<단독입수> 조응천-박관천 문건유출 판결문에서 드러난 정윤회의 ‘국…

  지령 1000호를 맞은 <선데이저널>은 그동안 권력의 반대편에 서서, 본국 언론이 다루지 않는 감춰진 부분을 파헤쳐왔다.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정권 비리 고발, 전직 대통령들의 혼외자, 삼성그룹 이재용·국민일보 조희준 등 재벌들의 비자금,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 등이 본지가 보도한 대표적 특종들이다. 본지의 특종 보도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

<심층취재> 해성산업 주가조작사건 숨겨진 1인치 추적…김무성 대표 …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 사건이 지난주 본지 보도로 표면화되면서 본국 증권가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것은 다소 과장됐다는 말도 있고, 일부에서는 불똥이 정치권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검찰이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을 간단케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해성산업 […]

<단독> 검, 김무성 고교동문 기업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까닭은?

  둘째 사위의 마약 복용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에는 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은 올 상반기 금융당국에서 적발했던 사건인데, 최근 검찰 고발이 이뤄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주가조작 세력이 중동고 동창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배후 세력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중동고 […]

<단독진상추적> 서울시 지하철 광고 독점운영권 ‘유진메트로컴’ 수…

      서울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 및 광고운영업체인 유진메트로컴이 2004년과 2006년 서울메트로측으로 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이명박 전대통령 관여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유진메트로컴의 스크린도어 계약 때 서울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계약당사자인 서울메트로 사장은 현재 MB 실 소유 의혹이 일고 있는 주식회사 다스의 사장인 강경호씨이며 2006년 2차계약때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잘 알려진 […]

<단독> ‘의식불명’ 이건희, 호놀룰루 별장신축관련 의문의 위임장 …

            이건희 삼성회장 재산의 증여 내지 상속에 따른 세금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회장이 지난해 5월 쓰러진지 약 1년만인 올해 5월 하와이 주정부에 별장신축관련 자필서명 위임장 등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와이주 호놀룰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이 회장은 하와이 별장 신축과 관련한 제반사항의 인허가등 자신의 역할이 필요할 경우 김태진씨와 배윤수씨에게 모두 권리를 위임한다는 위임장을 지난 6월 3일 […]

<특별기고> 서동성 변호사

우리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미박물관 설립 청사진이 최근 발표된 것을 보며 박물관 설립 초창기에 창립멤버로 참가한 한 사람으로 너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접하는 이 희소식이 우리로 하여금 흥분하게 까지 만드는 이유는 건물을 짓는 것 만이 아니라 건립 후에 박물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안 까지 매스터플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이다.우리 동포사회의 […]

<전격공개> 클린턴-힐러리 부부 8년치 세금보고서 내용을 뜯어 봤더니…

  공화당 대산후보 토론을 시작으로 대선전에 본격화한 가운데 대선후보들이 자신의 세금보고서류를 앞 다퉈 공개하고 있다. 공화당 유력후보인 잽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33년치의 세금보고서를 공개하며 민주당 유력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수입 등이 불투명하다고 ‘선방’을 날리자 클린턴 전장관도 마지못해 한달만에 8년치 세금보고 서류를 공개하며 2013년 자신들의 강연료 세부내역도 털어놨다. 놀랍게도 클린턴 고액강연 속에는 대한민국 최고 […]

<단독공개 와이드 특집1>점입가경 롯데家 진흙탕 개싸움 계기로 짚어 …

      현대판 바벨탑이라 불리는 123층 제2롯데월드 건설은 결국 타락과 탐욕으로 점철되어 온 롯데가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 서서히 침몰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전개되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장차남간의 분쟁이 격화되면서 진흙탕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하늘의 저주나 다름이 없다. 부자간의 골육상쟁, 형제들간의 추잡한 쌈박질에서 신격호의 인생여정과 말로를 엿볼 수 있다. 갈수록 점입가경인 롯데가의 추악한 재산싸움에서 […]

<단독취재> 장재민, 뉴욕한국일보사옥 3900만달러 매각 ‘속내막이 기…

      장재민 뉴욕한국일보 회장이 뉴욕한국일보 사옥(사진)을 3900만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돼 미주한인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미주한국일보가 뉴욕지역을 직영화하기전인 1977년 뉴욕한국일보 설립자 엄호웅회장이 매입한 건물 등 모두 3개 부동산으로, 최근 맨해튼을 방불케 하는 개발붐이 일고 있는 뉴욕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알짜배기 부동산이다.매입가격으로 비교하면 30배에 달하지만 3개 부동산을 부지면적으로 비교하면 엄회장이 매입한 건물은 무려 411배의 대박을 터트렸고 […]

<실체취재> 국정원 민간인 해킹 의혹 ‘갈수록 꼬이는 내막’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해킹 의혹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고 있지 않다.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는 사실을 믿어달라고 해명할 뿐, 구체적 근거는 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살한 임모 과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사태를 수습하려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현 정권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내놓고 밝히려 한 현 정권 실세들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