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수경 부부, 잇따른 하와이 쇼핑몰 매입 진상추적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당대 최고의 여가수로 꼽혔던 양수경 씨와 남편인 예당 엔터테인먼트 회장 부부가 최근 주식투자를 통해 수백억원의 시세차익을 관심이 집중됐다. 양씨부부는 또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가에 5천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부동산을 사들인 사실이 <선데이저널>의 취재 결과 드러났다. 하지만 양 씨의 이 같은 재테크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식투자에 대해 본국 증권가에서는 뒷말이 무성하다. 양 […]

재미대한체육회 파행 ‘점입가경’

사흘 동안 시카고에서 미주 27개 도시(캐나다 2팀)를 통틀어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가해 스포츠 제전을 벌였던 미주한인체육대회가 추잡한 집안싸움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를 주최하는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장귀영)와 주관단체인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회장 조용오)의 갈등으로 종합 순위가 집계, 발표되지 못한 채 불과 50여명의 인원만 두고 초라한 폐막식이 치러졌다. 분쟁의 발단은 내분에 휩싸인 LA체육회가 두 개의 대표 팀을 […]

[단독] 중앙일보 박인택 사장 자살사건 은폐의혹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삼한인천주교회(1230 N. San Fernando BL.)에서 자살로 삶을 마감한 故 박인택(세례명 이냐시오) 중앙일보 미주본사 사장의 입관기도 예절이 거행됐다. 이날 해당 센터 주차장에는 100개 이상의 수많은 조화가 마치 성벽처럼 둘러싸여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약 1000여 명의 조객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속의 한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라는 애절한 […]

미국 경제침체 ‘최악 시나리오’ 모면

지난 5월 미국 비농업 취업자는 시장예상(-52만명)을 대폭 뛰어넘은 전월비 34만5000명 감소에 그쳤다. 2008년 9월 이후 최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났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경제가 깊숙한 침체영역에 빠져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조기에 연방 기금금리를 인상하거나 국채수익률의 급등을 용인하는 등의 판단 착오를 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현재 우려되는 […]

미주 중앙일보 박인택 사장 ‘자살 내막’

2009년 6월은 미주 한인언론계로서는 충격적인 달로 기억될 것이다. 미주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신문사의 하나인 중앙일보 미주본사  자살하는가 하면, 또 한편 대표적인 방송사의 사장이 전격 해임되는 사태가 발생해 그 충격파가 만만치가 않다. 현재 LA에서 하루 150면 발행으로 가장 많은 지면을 발간하는 중앙일보 미주본사 박인택(58) 사장이지난 7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진 이후 한인사회는 아직도 충격파 […]

세도나 단학선원 이승헌 원장 피소 내막

‘명상 도시’로 유명한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얼마전 세계 최대규모의 명상센터를 세워 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학선원’ 창설자 이승헌 원장. 그가 한인 6명과 미국인 20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비롯한 여러 혐의로 지난 달20일 미연방 아리조나 지법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본보가 최근 긴급 입수한 법정서류(사건번호 CV-09-111S-PHX-SRB)에 따르면 이승헌 원장은 미국 여성 제시카 해럴슨(Jessica Harrelson)양에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한국인 하춘화 씨 […]

남문기 제23대 미주총연회장 인터뷰

“통일한국의 대통령은 미주한인사회에서 나와야 한다”남문기 전LA한인회장이 미주 250만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 제23대 회장에 당선됐다. 남 회장 당선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미주 총연은 그동안 250만 동포의 대표기구라고 주장해왔으나 실제로는 일부 기득권 세력을 대변하는 관변단체로 자리잡아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23대 회장선거에서도 이런 고질적인 병폐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해서 미주총연의 이런 병폐가 동포들에게 제법 소상히 […]

미주총연, 개혁이냐, 전진이냐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 회장 김승리)가 오는 30일 시카고에서 실시 예정인 제23대 총연 회장선거 를 앞두고 지난 12일 LA코리아타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후보자 토론회는 총연이 과연 개혁될 것인 지 아니면 구태의연한 조직체로 남겨질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LA코리아타운의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개최된 공개토론회에는 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의 남문기(전 LA 한인회장) 후보와 기호 2번의 김병직(총연 수석부회장, 오리건주 출신) 후보가 […]

참정권 열기 지구촌 곳곳 ‘광풍’

3년 후 재외국민들이 본격적으로 한국의 국회의원 비례대표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를 맞아 세계를 연계하는 참정권 관련 연합단체들이 속속 창립되면서 유사단체까지 난립해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LA에서는 내달  ‘미주한인 참정권 실천연합회’(참실련)가 정식으로 창설된다. 이달 초 서울에서는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회장 배희철)와 연계한 세계한인여성유권자 총연합회(WKWVA 회장 이효정)도 립됐다. 또한 미주 대륙 이외의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도 유사한 연합체가 […]

미국언론에 비친 ‘대통령 아들’ 행적과 의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36)씨가 박연차 리스트의 검은돈과 관련해 지난 12일 한국검찰의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AP?UPI 통신을 포함해 ABC?CBS?NBC 등 3대 TV 방송, 워싱턴포스?워싱턴타임스?시카고 트리뷴지 등을 포함 대부분 미국 언론들이 이 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국제적 망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건호씨가 근무하는 LG전자의 샌디에이고 지역과 LG미주본부가 있는 뉴저지 등의 지역 언론들도 이번 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