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4] 삼성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25년전 인터뷰

‘이맹희-이건희’이 두 사람은 이미 형제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30년 이전부터 형제가 아닌 오로지 정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적개심만이 있을 뿐 형제애라고는 전혀 없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정신병자로 몰기 위해 납치까지 하는가하면 아들은 아버지의 첩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이에 화가 난 아버지는 골프채로 아들에게 린치를 가하는 등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보기에 섬뜩하기까지 할 […]

감동을 준 4.29시사회

4.29폭동 20주년을 맞아 선데이저널 등을 포함한 한인 언론사들이 컨설시엄으로 공동주최한 4.29다큐멘타리 작품 특별시사회와 토크쇼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커다란 반응을 일으켰다. 다큐멘타리가 일반에게 상영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CGV Cinemas극장은 자녀들과 함께 찾은 한인동포들이 많았다. 이들의 반응은 “충격적”이었다. 코리아타운내 “엔터테인먼트의 메카”로 불리는 CGV Cinemas 극장 에서 4.29폭동을 조명하는 특별 다큐 시사회는 한인사회는 물론 특히 미주류사회 언론계를 포함해 정치 경제 […]

아태분쟁 조정센터 4.29폭동 기념

4.29폭동 20주년을 맞아 한인 등 아시안들의 인권과 법적분쟁을 도와주는 비영리봉사단체인 아시아태평양계분쟁조정센터(APADRC, Asian Pacific American Dispute Resolution Center)는 지난 17일 한인기관과 봉사자에게 LA폭동 때 커뮤니티를 위한 헌신과 오늘날까지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상했다.  ▲ 최영호 라디오코리아 부회장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아시아커뮤니티의 커뮤니티봉사자들을 포함해 주류사회 경제계, 문화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연례모금파티에서 윌리엄트란 […]

이광덕 목사, 한국문화회관 창립 40주년

LA한인사회에서 70년대부터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파시키고, 북한과 중국과의 문화교류에 힘써온 한국문화회관(Korean Cultural Service, 창설자 이광덕 목사)이 지난 21일 창립 4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Expo 아만손 노인센터회관에서 개최된 기념대회에는 창립자 이광덕 목사를 비롯해 박영창 미주광복회명예회장, 미주기독교총연합회장인 송정명 목사 등 약 50명의 내외인사들이 참석해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문화회관은 지난 1972년 LA 한인타운에서 우리문화전통보급과 민족화합을 목적으로 주정부와 연방정부인가를 받아 […]

[근성취재]BBK 의혹 “140억원의 비밀 풀린다”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는 BBK 의혹을 다시 재점화시킬 수 있는 마지막 불씨의 단서가 마침내 포착됐다.이는 다름아닌 BBK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경준 씨의 누나 에리카 김 씨를 둘러싸고 꾸준히 제기되어온 ‘재기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그간 소문으로 떠돌던 ‘설왕설래’성 가십거리가 아닌 그 실체가 확연히 드러난 것이다. 이미 수차례 기사화한대로 에리카 김 씨는 지난 2003년부터 사실상 ‘베버리힐스 자택(924 N Beverly […]

400억원(4천만 달러) 쏟아붓고 투표자 고작 2%

4.11총선에서 LA등을 포함해 재외국민 선거에 한국정부는 무려 400억원(미화 약 4,000만 달러)을 퍼부어 투표자 1인당 약 80만원(미화 약 800달러)을 쏟아 부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재외국민선거에 투입된 관리비용은 약 300억원이었고, 여기에 해외파견 선관위 직원 주거비 105억원 등 약 400억원으로 투표자를 5만명으로 보면 1인당 80만원꼴이다. 여기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비용까지 합한다면 투표자 1인당 거의 100만원(미화 약 1000 달러)에 […]

태양광 설치와 4T5형광 시스템으로 절약 극대화

  21세기는  태양광(Solar Energy)시대이다. 태양광은 미래의 에너지 절약 동력이다. 미국 정부는 2015년 부터 신규 주택에 대해 태양광 시스템(Solar Energy System)을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다. 이에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 전문상담업체와 전기회사들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사업체들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가정용 전기료를 한달에 $15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는 가정에서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막대한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

4.11 총선특집 –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여당인 새누리당이 불과 반년 전만 해도 당의 해체 위기까지 몰렸었던 상항이 4·11 총선에서 과반수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기사회생했다.‘선거의 여왕’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부활해 새누리당을 구했다는 말이 정가에서 회자되고 있다. 12일 현재 98.7%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역구 127석과 비례대표 25석을 얻어 총 152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통합당은 지역구에서 106석, 비례대표 21석 등 총 127석을 획득하는 데 […]

4.11 총선특집

대한민국의 4·11 총선은 막판까지 예측불허이었으나, 국민은 여당인 새누리당에게 의석 152석이라는 과반석을 몰아주는 대승리를 안겨주었다. 특히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또다시“선거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게 새누리당에게 커다란 승리를 안겨주는 구심체 역할을 증명했다. 이번 총선 결과로 박근혜 대표는 앞으로 8개월 후에 벌어진 대통령선거에서도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축으로 한 보수·진보 진영이 사활을 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

4.11 총선특집 – 새누리당 압승으로 권력형 비리 묻힐 듯

19대 총선 결과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사실상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힘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초만해도 MB정부의 실정과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같은 각종 악재로 인해 100석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았다. 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보수층의 급속한 결집이 이뤄지며 결국 새누리당은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공천실패와 함께 막판에 이뤄진‘김용민 막말’논란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