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에 의해 전격 체포됐던 한인 예정웅씨 가정으로 돌아와…

미국 내에서 북한의 불법 에이전트로 활동한 혐의로 지난 2월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던 예정웅(미국명 존·59) 씨가 LA 연방지법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은 지 10일만인 28일 오후 LA다운타운에 있는 연방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이에 따라 예 씨는 앞으로 법원 및 변호사 사무실 등을 오가며 재판을 받게 됐다. 예 씨는 석방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와서 기쁘다. 많은 친지와 동지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

린다 김의 성상납, 불법뇌물공여

LA동포 로비스트- 미국의 무기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판매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가진 프로폐서널 무기 판매업자 이른바 ‘린다 김 선글라스’를 패션화 시킬 정도로 화제를 뿌렸던 미모의 중년 여성, 그리고 ‘부적절한 관계’의 한국판 주인공- 린다 金(50, 한국명 金귀옥)이 다시 뉴스에 떠 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의 연방수사국인 FBI가 린다 金의 미국내 불법로비 활동혐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한국내 계좌추적을 […]

나라은행, 아시아나 은행 합병 이루어낸 주역

이번 나라은행이 아시아나 은행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없이 협상 과정이 신속히 진행된 것도 정 이사장과 이 이사장간의 개인적 관계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서로간에 깊은 이야기를 오간 것으로 보여진다. 서로가 각자 은행의 이사장으로서 은행의 경영 의결권을 지니는 이사회의 대표로서 합병에 서로가 진지하게 협의를 할 처지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기울어져 가는 아시아나 은행의 이사장으로서 […]

이종문씨의 합병과정 독단에 아시아나 일부 주주들 합병에 반기

LA 코리아타운의 2위 은행인 나라은행(행장 벤자민 홍)이 실리콘밸리의 아시아나은행(행장 홍승훈)을 인수하면서 경영진의 일대 변화가 나타나 타운과 은행가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이번 인수 협상과정에서 부실 운영으로 합병을 당한 아시아나 은행의 최고 경영진이 오히려 나라은행의 최고 경영진으로 취임하게 되는 이변을 나타냈다. 또 아시아나 은행의 일부 주주들이 합병을 반대하고 있어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합병에서는매입을 당하는 […]

홍승훈 차기행장 내정자는 누구?

홍승훈 행장은 애틀란타에 있는 한인은행인 퍼스트 콘티넨탈(First Continental) 은행장으로 일하다 작년 5월 북가주 한인은행인 아시아나 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학력은 지난 74년 위스콘신 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은행 근무경력은 올해로 27년 째로 지난 76년 미네아 폴리스에서 놀웨스트 뱅크(現在 웰스파고 은행)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78년 시카고 컨티넨탈 은행으로 이직했고 이어 시카고, 뉴욕, 서울 등에서 89년까지 […]

나라은행과 아시아나은행 합병은 계획된 시나리오인가?

지난 25일 나라은행 (행장 벤자민 홍)과 북가주의 아시아나 은행(행장 홍승훈)의 합병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두 은행은 홍승훈 아시아나 은행장을 차기 나라은행의 행장으로 영입 할 것이며, 인수가는 은행 장부가의 1.3배인 8백만 달러로 결정, 올해 9월까지 나라은행은 60만주를 추가 발행해 주식교환 형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두 은행의 합병은 기정 사실화되었다.그리고 나라은행 지주회사인 나라뱅콥 이사장은 이종문 아시아나 은행 이사장이 […]

My Neighbor Totoro

미야자키 감독이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도토리 나무숲의 정령을 이미지화하기 위해 부엉이, 너구리, 곰, 팬더 등 숲 속 동물의 모습을 기본 틀로 하여, 북구의 요정 트롤, 일본 전래 도깨비의 이미지가 더해져 탄생한 것이 바로 캐릭터’토토로’이다. 최고 인기 캐릭터인 ‘토토로’이외에도 씩씩한 소녀’사츠키’, 개봉당시 ‘진짜 네 살바기들보다 더 진짜같다’는 ‘메이’등 작품 속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다. 감독 자신의 아버지와 […]

신간안내 – 몰입의 즐거움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다. 몰입의 순간에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 행복을 느끼려면 내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다보면 정작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암벽을 타는 산악인이 고난도의 동작을 하면서 짬을 내 행복감에 젖는다면 추락할지도 모른다.(중략) 고단한 몸을 눕혔을 때의 편안함과 따사로운 햇살은 행복을 불러일으킨다. 몰입에 뒤이어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

중립국 통일이 살길이다.

이 같은 발언들은 최근 한 종교학술대회에서 나왔다. 종교인 학술대회에서 정치적인 토론이 활기를 띄었다는 점은 오늘의 종교가 ‘참여하는 종교’임을 보여 주는 한 예라고 하겠다 지난 11일 관음사(주지 金도안 스님)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동국로얄대학에서 종교인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4개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경원하 박사 누구인가?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지가 미국에 망명했다고 보도한 경원하 박사는 캐나다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한 후 북한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국방 잡지 ‘Defense & Foreign Affairs Strategic Policy’는 94년 “80년대 북한의 영변 원자로 건설과 가동은 경 박사 주도로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외신들은 그를 ‘북한 핵개발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윤여길 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은 20일 “경 박사는 60년대 춘천의 한 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