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때 아닌 ‘박근혜와 황금돼지’ 논란 진실공방전

정치권에 때 아닌 박근혜 ‘황금돼지’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모 인사로부터 금 1냥짜리 황금돼지를 받았느냐가 논란의 핵심이다. 박 후보에게 황금돼지를 줬다고 주장하는 인사는 채병률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이다. 채 회장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 후보에게 황금돼지를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박 후보 측은 “전혀 받은 바가 없다”라고 하면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 […]

<대선정국진단3> 극명하게 갈라진 LA한인사회의 ‘안철수 효과’ 明暗

한국에서는 추석명절이 지나자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으로 12월 대선에 나선 유력 3인 후보에 대한 민심을 저울질하기에 여념이 없다. 해외 최대 한인사회를 구성하는 LA동포사회도 지금 12월 대선투표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흥미 있는 사실은 안철수 전 원장이 대선 출마선언을 하자 그동안 주춤했던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창구가 갑자기 바빠졌다는 소식이다. 안철수의 대선출마가 선거분위기 자체를 바꾸어 놓을 바람이 되고 […]

3.1여성동지회 창립 30주년 기념대회 성료

 ▲ USC 켄 클라인 박사가 기념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박은숙)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150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박지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대회에서는 학술강좌의 일환으로 차만재 박사 (프레스노 대학)와 USC대학의 켄 클라인 박사가 “중가주지역의 초기 한인독립운동”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한 미국 선교사들의 활동”이란 주제로 각각 특별강연을 행하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

한국정부 영어봉사장학생(TALK) 선발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은 한국 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  을 LA 한국교육원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영어봉사 장학생은 2013년 2월부터 한국에 가서 한국의 대학생과 팀을 이루어 농산어촌 지역   등에서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 정부초청 해외영어 봉사 장학생 제도는 한국에서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지역에 원어민 영어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 […]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 부부 파경설 ‘說往’과 ‘說來’ 사이

▲ 포에버21의 장진숙(왼편)-장도원 공동창업자 포에버21은 LA동포 장도원(57)-장진숙(59) 공동창업자가 세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패스트 패션 기업이다. 포에버 21’은 현재 전 세계에 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명의 직원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 경제지로 권위를 인정받는 포브스지가 지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장씨 부부의 순재산은 36억 달러(한화 약 4조2470억 원)로 미국에서 88위, 세계 억만 장자 순위로는 540위다. 장씨 부부의 […]

<인물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1>

LA총영사를 지낸 김재수(54) 변호사가 코리아타운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국내외 소송 사건을 담당한다. 이번에 김 변호사는 하바드 법대를 나온 30년 소송전문의 미국인 그레고리 리 변호사와 UCLA법대를 나온 타라 홉킨스 변호사와 함께 김재수 법률그룹을 설립했다.김 변호사는 “20여년의 변호사 경력과 3년의 LA총영사 업무 경험을 토대로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90년대 당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B씨를 대신해 1,000만 […]

<안철수 연구4> 안철수는 ‘메시아인가, 사기꾼인가’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원장이 출마 선언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자신의 대선 계획을 저울질을 하고 있는 와중에 언론의 감증이 조금씩 날카로워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안연구소에 나의 친척이 한명도 없다”고 말했던 안랩(구 안철수연구소)대표이사 시절 가족을 이사와 감사로 등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문화일보가 17일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원장 측은 이와 관련 안원장의 대변인인 유민영 전 청와대춘추관장은 “회사가 […]

“MB는 독도 스타일”

 ▲ 임춘훈(언론인) 엊그제 문화일보의 인터넷 판을 뒤적이다가 따끈따끈한 프랑스빵(French bread)처럼 구어져 나온 인터넷 유머 한 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좀 남사스럽기는 해도 혼자 웃기에는 아까워 원문 그대로를 소개합니다.<….남녀 한 쌍이 들어있는 채팅방에‘사오정’이 입장했다. 사오정이 (그들에게) 저녁 인사를 입력했다. 다다다다다닥….분위기가 이상하게 썰렁했다. “어? 저녁인사 안받아주셔? 님들…””꺼져, 임마! XXXXX”사오정은 남녀에게 쌍욕을 먹으며 강퇴(강제퇴장)을 당했다. 이유는? ‘오타’였다.  “저년, 먹었어요?”>이 유머에 […]

한명숙의 LA나들이

12월 한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참여운동LA본부’ 발대식이 지난 4일  JJ그랜드호텔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김성곤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명이 참석해 결성식이 열렸다. 이날 모임을 주최 측은 “올해 한국 대선을 앞두고 진보와 보수가 아니고 이념을 떠나 정파와 당파를 초월해 투표 참가를 위한 유권자 등록 운동을 전개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LA한인회를 포함해 여러단체들과 함께 대선참여운동LA본부를 […]

미주진출 ‘JEI재능교육’의 부도덕성 논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추구와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종합교육문화기업으로서 유익한 교육문화 환경 조성을 모토로 미국에 진출한 ‘JEI재능교육(이하 ‘재능교육’ 회장 박성훈) 미주본부 (본부장 최길)에 대한 갖가지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미주본사 사옥으로 사용할 윌셔가 소재 600만 달러 건물 구입과도 관련, ‘불법적인 거래’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길 미주본부장은 실적위주의 성장에만 치우쳐 동종 경쟁 업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