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도 기부문화가 뿌리 내려야…”

‘20만불 기부’의 약속 지킨 제임스 안 회장 미국 사회의 기부문화의 중요한 특징은 기부행위가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서민층에서 부유층에 이르기까지 국민들 사이에 확산돼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커뮤니티에서도 가끔 볼 수 있듯이 학교나 교회에서 필요한 것을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들이 캔디를 팔면서 모금하는 것에서부터 골수기증을 위한 행사나 ‘기림비’ 등 인권 증진 을 모금활동에 이르기까지 한인사회의 많은 […]

[기자칼럼] LA시의원 데이빗 류의 씁쓸한 한인회관 생일파티

일언반구 없이 30분 넘게 행사장에 나타나지 않은 ‘데이빗 류’ 시의원 LA시의회의 최초 한인계 데이빗 류 시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인회관에서 자신을 후원하는 한인들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가졌다. 이같은 행사를 뜻있게 하기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상징인 LA 한인회관에서 생일잔치를 벌였다. 하지만 데이빗 류 시의원은 이번 행사를 두고 한인사회에 크나큰 실례를 범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가 주최한 것이 […]

[안치용 특별발굴비화 2] 월남억류외교관 석방협상, 북한인도명단 최초 입수

 ‘북한은 마지막까지 신영복교수를 데려가려고 했었다’ 통일혁명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우리에게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의 글자를 쓴 것으로 더욱 잘 알려진 신씨가 북한으로 인도될 뻔 했다는 사실이 사상 처음으로 밝혀졌다. 1975년 월남패망때 월맹정부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의 석방협상과 관련, 북한이 교환대상으로 신씨의 인도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우리정부가 자국민보호원칙에 따라 남한출신은 절대로 인도할 수 없다고 거부함에 따라 신씨가 […]

LA한인회 이민상담 창구 개설 개인 신문 보장과 별도 상담 제공

LA한인회 이민상담 창구 개설 개인 신문 보장과 별도 상담 제공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에서는 신분변경, 체류신분 문제, 시민권, 영주권 관련 다양한 이민 문제에 있어 전문적인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주에는 무료로 시민권신청을 대행해 주고 있다. 특히 이민관련 문제는 개인적인 신분 사항이기에 상담 시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별도의 공간 에서 충분한 시간으로 상담을 진행시키는 관계로 사전에 사무국(323-732-0700)으로 […]

[기자의 눈] 새로 출범하는‘로라 전’신임 한인회장에 기대를 거는 이유

‘체질개선 통해 생산적 한인회 이끌겠다’ 제 33대 LA한인회장 로라 전 박사가 28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1.5세대 최초 여성 회장으로 7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한인사회에서는 역대 회장 중 취임식을 가장 검소하게 치루는 로라 전 회장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대부분의 역대 회장들은 대형 호텔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는데 이번 로라 전 회장은 역사상 처음으로 LA한인회관에서 조촐하게 치룬다고 […]

제1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개최

제1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개최 대한민국 2016코리안페스티벌은 ‘전세계~노래자랑!’ 내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이 세계 한인의날 10주년을 맞이해 올해는『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사회 송해)』로 진행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본선을 위해, 11일부터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예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전 […]

LA한인회 지난해‘광복 70주년 기념사업’공로 대통령 표창

세계 각지역 한인회 중 유일하게 선정 LA한인회 지난해‘광복 70주년 기념사업’공로 대통령 표창 LA한인회(제임스 안)가 지난해 8월 광복 70주년 행사를 빛낸 공로로 세계 각지역 한인회 중에서 유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 관련 유공자 63명과 7개 단체에 훈•포장 및 표창 등을 수여했다. 포상 종류별로는 훈장 8점, 포장 9점, […]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와 한인커뮤니티의 외면

주류사회에 아태계 문화 우수성 뽐냈지만…. ‘LA한인커뮤니티는 여전히 아웃사이더’ 미국의 아태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LA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 LA시는 지난 4월 22일 다운타운 시청에서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하기 위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21일 시청 광장에서 폐막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오프닝 행사에는 UCLA 한인 사물놀이 팀의 공연과 태평양 아일랜더 댄스 팀의 퍼포먼스로 막을 […]

한인단체 분규 어떻게 볼 것인가

‘공관 단체 관계자들의 인식이 문제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그런데 호국, 보훈단체들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LA총영사관이나 한인단체들이 호국과 보훈단체들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너무 많다. 미주한인 이민 역사의 보물 인 ‘국민회 다락방 유물’을 두고도 아직도 분쟁이 있는 것처럼 말이 돌고 있다. 3.1만세운동 정신을 이어 가는 ‘미주 3.1 여성동지회’에 대해서도 “두 쪽의 단체”로 분쟁이라고 […]

[인터뷰] 김성웅 미주한인재단(KAFUSA) 총회장의 포부

 ‘미주 한인이민의 꿈을 세계에 펼치겠다’ 미주한인재단(KAFUSA)은 2003년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기념 사업을 벌인 ‘미주이민 100주년기념 사업회’의 정신과 사업을 계승한 단체로서 2005년 12월 연방의회에서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하기도 했다. 현재 미주한인재단의 김성웅(사진) 회장은 지난 2014년 8월 28일 하와이 한인기독 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제9대 전국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그의 임기는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