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보상과 명예회복은 한인사회의 과제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상?중?하)(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 4월 29일이 다가온다. 올해는 4.29폭동 18주년이 되는 해다. 폭동이 발생한지 20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잊혀진 4.29’는 여전히 우리 앞에 초라한 모습이다. 엄청난 피해는 망각의 시대에 묻혔고 한인사회는 4.29를 기억하는데 인색하다. 폭동을 계기로 한인사회 내부에서는 “우리도 미국 주류층에 할 말은 […]

흑인인권 운동서 배우는 4.29 정신

상당수 한인들은 마틴 루터 킹 목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만 로사 팍스(Rosa Parks)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생소하다. 만약 한인들이 로사 팍스란 여성에 대해 많이 알고 그를 기렸다면 4.29폭동 때 수많은 한인들이 표적이 되는 비극은 없었을지 모른다.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대 미국 남부에서는 백인과 흑인이 한자리에 앉을 수조차 없을 만큼 흑백차별이 극심했다. 당시에는 그것이 법이고 사회질서였다. 1955년 12월 […]

4.29폭동과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상·중·하)(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 코리아타운 6가와 카탈리나 코너에는 MBC 아메리카 미주법인 건물이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건물에는 4.29폭동 기념관이 들어서야 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이 건물은 다른 사람에게 매각됐고 이제는 방송국 사옥이 되었다. 4.29폭동 당시,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은 한인 동포들은 신문, […]

北김정일 유럽에 40억 달러 은닉 ‘충격’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지가 지난 14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유럽의 한 은행에 40억 달러를 예치해 놓고 있다고 보도해 진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축출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수준의 호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 은행들에 개설된 계좌에 40억 달러의 비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문제의 돈이 최근 규제가 심해진 스위스 은행에서 이체된 […]

4.29 폭동성금 행방 의혹

4.29폭동 1주년인 1993년 4월 4일자 <선데이저널>에는 ‘성금관리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는 “4.29폭동 1주년이 다가오는데도 피해자 성금 배분문제와 창구 단일화 문제로 동포사회가 극심한 분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폭동 이후 수없이 생겨난 각종 폭동 관련 단체들은 이전투구 형식으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자신들만이 피해자들의 대변 단체라며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본지 보도만 보더라도 당시 한인사회는 성금 분쟁 문제로 […]

흔적 없이 사라진 1차 성금 445만 달러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중)(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4.29폭동으로 인한 동포사회 피해를 재건하고 복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성금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2년 5월 초순 LA총영사관의 주도로 구성된 ‘폭동긴급대책위원회’ 산하에 마련된 성금관리위원회(한미구호재단의 전신, 초대 위원장 하기환)와 4.29폭동피해자협의회(Association of Korean American Victims of LA Riot·회장 이정·이하 피해자협의회) […]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상·중·하)(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 4·29 폭동 피해자들을 위해 모금된 성금을 놓고 여전히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92년 4월 29일 LA 흑인폭동 당시 LA 한인회는 한인회장 선거 후유증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할 때였다. 미증유의 폭동 사태를 만난 한인사회는 구심점이 없었다는 얘기다. 한인사회를 대변해야 […]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

1992년 4월 29일 발생한 ‘4.29 LA폭동’은 미주한인 이민역사에서 최대수난 사건이다. 오는 4월 29일이면 폭동 발생 18주년이 된다. 본보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특집기사로 4?29 폭동에 대해 게재해 왔으며 지난 2007년에는 창간 25주년 특집으로 4회에 걸쳐 ‘4.29 LA폭동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보도했었다. 이 같은 특집을 통해 1200만 달러에 이르는 폭동성금의 문제점도 지적한 바 있다. 최근 한인사회에서 4.29 […]

4대강 살리기 사업 잡음 끊이지 않는 내막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본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드디어 지난 10일 첫 삽을 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전초전으로 사업의 효율성, 예산 등을 놓고 정치권에 큰 논란이 있어왔다. 갖가지 논란 끝에 첫 삽을 떴지만 이미 예상했던 대로 사업 초반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의 이런 […]

인물탐구 4탄 – 미셀 박 스틸 조세형평국 위원

미셀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한국명 박은주·朴銀珠) 캘리포니아주 제3지구 조세형평위원(California Board of Equalization 3rd. Dist.)이 등장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한인들은 ‘조세형평위원’이란 자리가 정확히 어떤 직책인지, 얼마나 중요한 요직인지 알지 못했다. 조세형평위원은 간단히 말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을 하는 정부 공직이다. 박 위원이 현재 관할하는 지역구는 오렌지, 샌디에고, 임피리얼 카운티 대부분과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일부분이다. 세금과 관련해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