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28] 대선에서 패자가 되면 한 명은 감옥 갈 것이라고 했더니…

■ 대선에서 지면 둘 중 하나 감옥간다는 예언 그대로 진행 중 ■ 이재명 낙선 5개월 만에 ‘국회의원-당대표’ 되면서 판 커져 ■ 검찰, 최측근들 압박하며 이재명 ‘뇌물수수로 엮어 넣을 듯’ ■ 이재명, 윤 20%도 위태한 여론 등에 업고 탄핵까지 염두에 대선 후 두사람 간의 극한 대결은 예고된 일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로 불리는 처가 관련 […]

윤석열 대통령 동포간담회…‘재외동포청 내년 신설’다짐

■ ‘재외동포청신설은 민주당도 동의-국회통과 무난할 것’ 피력 ■ 내년 뉴욕 전미체전 지원…한국어 교육 등 세심한 지원’약속 재외동포청 설치 약속 윤대통령은 지난 20일 유엔총회 본회의 연설 등을 마친 뒤 오후 5시 45분부터 오후 7시 30분 까지 뉴욕 맨해튼 유니버시티클럽에 뉴욕뉴저지등 미동부지역 한인동포 180여명을 초청, 풀코스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재외동포사회에 대한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

[야만의시대 25] 안해욱 쥴리 추가진술서 2탄…그의 진술은 왜 사실에 가깝나

■ 안해욱 진술서에 조남욱 회장이 모든 만남의 연결고리 ■ 다른 내용 다 배제해도, 조 회장의 역할을 확인했어야 ■ 안해욱 회장, 조 회장과 대질신문 요청 거부하고 기소 ■ 조남욱은 윤석열 대통령 및 스폰서 황하영하고도 친분 본지가 지난주 보도한 안해욱 전 회장의 경찰진술서는 A4 약 40장 분량의 진술서 하나와 13쪽 분량의 진술서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주 공개한 […]

[충격와이드특집] 쥴리 의혹 최초 제기 안해욱 경찰서면진술서 단독입수 공개

■ 1997년 5월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와의 첫 만남 ■ 삼부 조남욱 회장이 김명신(김건희)를 일컬어 ‘김교수’라고 불러 ■ 왜 김교수로 불리냐고 묻자 “교수는 아니고 성신여대 시간강사” ■ 조남욱 회장 “쥴리는 볼케이노(클럽)에서 일하는 에이스다” 말해 ■ ‘라마다르네쌍스 호텔과 볼케이노 클럽은 검사들의 주색잡기 놀이터 ■ 조남호 회장이 라마다르네상스서 열리는 쥴리 그림전시회 직접 초대 ■ 그림 전시회에서 한복 […]

[야만의 시대 23] 尹의 사람 황하영·金의 사람 건진법사…이준석 찍어내기 컨트롤타워

■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 이준석 저격수로 나서 ■ 신평 변호사는 김건희 논문표절, 학력위조 의혹 등 변호인 자처 ■ 강원도 동해 지역구 이철규 의원이 이준석 경찰 수사 외압 의혹 ■ 이들 공통분모는 김건희와 막후 실세로 알려진 황하영과 가까워 최근 여권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나 윤핵관 의원들을 직접적으로 저격하고, 윤 대통령과 […]

[야만의 시대 22]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부부가 입만 열면 거짓말

■ 뻔뻔하고 가증스런 취임 100일 기자회견…시종일관 거짓말로 도배 ■ 반복적인 거짓말을 계속하다보니 무슨 말을 했는지 조차 기억못해 ■ 허위학력과 경력으로 영부인까지 된 김건희 씨와 속고속이는 경쟁 ■ “점은 여자나 보러 다니는 것”말하면서 본인은 점쟁이에 조언구해 윤석열 대통령이 본국시간으로 8월 17일 취임 100주일을 맞이했다. 취임 100일도 안 돼 지지율이 20% 대로 폭락한 대통령의 기자회견치고는 시종일관 뻔뻔함과 […]

[야만의 시대19] ‘윤석열’고액후원자들 명단에 이런 인간들이…

■ 스페인 동행 비선논란 신지연과 그 모친 尹에 2000만원 후원 ■ 신지연은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차녀로 김건희의 비선라인 실세 ■ 남편은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에 임명 사실상 매직 인사 ■ 끊이지 않는 인사논란으로 윤석열정부 일도 못하고 침몰할 듯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사적채용과 관련해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대통령 지인이 지난 대선 기간 1000만원을 낸 고액후원자였던 […]

[야만의시대 18] 尹 취임 2개월 지지율 30% 대폭락 준비 안 된 대통령의 비참한 성적표

‘임기 절반은 고사하고 1년도 못 채울 것’ 국민 저항감 확산 모두가 알고 있는데… 尹 부부만 모르고 있다 ■ 조선일보마저 “김건희 다른 남자의 부인 역할했었다” 보도했다 삭제 ■ 나경원은 김건희 팬클럽 저격 vs 팬클럽 회장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윤핵관들은 저마다 당대표 되려고 혈안…권력 몰락의 조종이 울렸다 ■ 마지막 버팀목 검찰 내에서도 특수통검사만 우대하는 현실 불만폭발 […]

[야만의 시대 14] 尹 대통령 부부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윤석열·김건희-‘도대체 누가 권력서열 1위인가’ 오만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야만의 시대를 넘어 이젠 오만의 시대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변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출신들을 요직에 가져다 쓰는 보은인사에 정신없는가 하면, 그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 자기가 학력을 위조하고 경력을 위조하고 주가조작 의혹에 이름을 올렸는지 전부 잊어먹고 틈만나면 여기저기 나대려고 애쓰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내조만 하겠다하고 영부인 전담조직은 […]

[야만의 시대 13] 檢피아 철갑으로 중무장한 윤석열 정부

■ 과거 민변이 요직 차지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기괴한 대통령의 발상 ■ 윤대통령과 친분 없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주요 자리 임명 안 돼 ■ 정치권에서 이정도면 검찰공화국을 넘어서 검찰이 다 해먹는 ‘검산당’ ■ 김건희 변호인은 국정원 요직에, 본인 징계소송 변호사는 법제처장에 윤석열 정권이 취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검찰 출신 인사들을 정부 주요 요직에 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