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 분규 어떻게 볼 것인가

‘공관 단체 관계자들의 인식이 문제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그런데 호국, 보훈단체들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LA총영사관이나 한인단체들이 호국과 보훈단체들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너무 많다. 미주한인 이민 역사의 보물 인 ‘국민회 다락방 유물’을 두고도 아직도 분쟁이 있는 것처럼 말이 돌고 있다. 3.1만세운동 정신을 이어 가는 ‘미주 3.1 여성동지회’에 대해서도 “두 쪽의 단체”로 분쟁이라고 […]

‘국민회 유물, USC 보존처리 작업 속도낸다’

국민회 유물 보조처리를 위한 USC 측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USC 측의 국민회 유물 실사준비 팀은 10일 유물이 보관되어 있는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를 방문해 유물의 현존 상태를 실사했다. USC유물 실사준비팀의 켄 크라이 박사와 조이 김 한국전통도서관장은 이미 지난 2일 국민회 유물 4인위원회(이하 ‘4인위’)와 처음으로 회의를 갖고 현재 보관중인 국민회 유물 목록서를 인계 받았다. 이 목록서는 […]

국민회유물 중재재판 극적 합의도출

대한인국민회 유물의 한국 이전여부를 두고 지난 3년 동안 심각한 논쟁을 벌인 소위 ‘다락방’ 유물 보전에 대한 법적 소송이, 새해 벽두에 아름다운 결실로 마무리 되어 오는 2월1일 대한인국민회 107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일대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15일 LA다운타운 중재기관 JAMS에서 존 마예다 은퇴 판사(Hon. Jon Mayeda)중재로 열린 심리에서 원고 (한국 문화 회관, 흥사단, […]

국민회관 유물 ‘불법유출-합법반출’ 논쟁

국민회관 ‘다락방 유물’을 두고 ‘미국에 보존해야 한다’와 ‘국내로 보내야 한다’로 크게 논란을 보이고 있는 법정공방이 드디어 내달 15일에 결판난다. 캘리포니아법원 LA카운티법정은 국민회관 유물 논쟁에 대하여 원고(흥사단, 한국문화회관, 한미역사보존협회, 서동성 변호사)와 피고(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국민회기념재단) 측의 합의를 받아 내년 1월 15일 중재 재판관 존 마예다 판사(Ret. Judge Jon Mayeda)의 주재로 최종 판시하게 된다. 마예다 판사는 이에 따라 피고 […]

<특별기고> 서동성 변호사

우리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미박물관 설립 청사진이 최근 발표된 것을 보며 박물관 설립 초창기에 창립멤버로 참가한 한 사람으로 너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접하는 이 희소식이 우리로 하여금 흥분하게 까지 만드는 이유는 건물을 짓는 것 만이 아니라 건립 후에 박물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안 까지 매스터플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이다.우리 동포사회의 […]

타운뉴스

 ▲ 홍선표 박사(중앙)가 ‘송헌주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광복70주년을 맞아 연합행사의 하나로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과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미주독립운동의 지도자 송헌주(1880-1965) 애국지사를 기리는 ‘송헌주의 독립운동 세미나’가 지난달 24일 나성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목사)에서 엄숙하게 개최됐다.이날 ‘송헌주의 삶과 독립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홍선표 박사(학술연구팀장)는 송헌주 선생이 남긴 유훈을 중심으로 업적을 설명하면서 “송 선생은 독립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

<기획취재> 국민회 유물 ‘한국으로 불법유출’ 확인 파문 확산

 ▲ 쟌 서 전 이사장 국민회 유물의 일부가 동포사회도 모르게 한국의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으로 유출된 것이 확인됐다. 지난달 5일 국민회관기념재단의 이사장을 지낸 잔 서 전 이사장·(사진)이 한미역사보존 협회(회장 김시면)가 개최한 유물토론회에 참석해 “한국독립기념관산하 독립운동사연구소 홍선표 박사가 상당량의 귀중한 유물을 무단으로 유출해 한국으로 가져갔다”고 폭로했는데, 이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본보는 잔 서 전 이사장의 폭로에 대해 독립기념관에 질의서를 […]

<의혹취재> 홍선표 박사 국민회 유물 ‘도둑질’ 논란

 ▲ 홍선표 박사 국민회 유물의 한국 이전 반대를 위해 한미역사보존협회, 흥사단, 한미역사보존협회, 한국 문화회관, 서동성변호사로 구성된 원고 측은 피고인 국민회기념재단,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측에게 중재재판을 통해 합의를 도출할 방침을 모색하고 있다. 원고 측은 이미 중재재판도 동의하고 있는데, 만약 피고 측이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 않을 경우, 긴급조치로 가처분신청을 재판부에 추가요청 할 예정이다. 현재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측은 태평양노회에 가입을 위해서 […]

<단독> 잔서 전 국민회의 기념 재단이사장 “국민회 유물 불법 유출됐…

 ▲ 잔 서 전국민회관 기념재단 이시장(왼편)이 유물의 불법유출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국민회 유물 관리 책임의 한 축인 국민회관기념재단의 이사장을 지낸 잔 서 전 이사장이 지난 5일 한미역사보존협회(회장 김시면)가 개최한 유물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2011년 12월 국민회 유물 실사작업을 명분으로 유물을 실사한 한국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산하 독립운동사연구소 홍선표 박사가 상당량의 귀중한 유물을 무단으로 유출해 한국으로 가져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

타운뉴스

 ▲제2회 H MART배 대회에  600여명의 동포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의 하나인 제2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 엘몬티에 위치한 LABC 배드민턴 체육관(10410 Valley Blvd.)에서 한인 동호인과 타인종 동호인 등 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H MART (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가 주관하고 선데이저널USA가 언론사로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타인종을 초청한 배드민턴대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