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장 비리혐의로 체포된 뉴욕 노아은행 ‘끝없는 추락’

■ 623만달러 적자…누적손실 총 803만달러 ■ 3개월새 자본금도 15% -6백만달러 ‘실종’ ■ SBA론 등 대출규제강화로 신규대출 급감 ■ 부실율 3.65%…또 사상최대 신기록 수립 사상최대손실로 존립 위기…‘무늬만 은행’ 지난 5월말 신응수 행장이 SBA론과 관련된 비리로 전격체포, 기소된 노아은행이 지난 3분기 사상최대의 손실을 입었고 이에 따라 자본금까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예금은 […]

[단독 그 후] 윤석열 검찰이 세월호 사건 재수사 카드를 들고 나온 까닭은?

‘세모그룹, 우리은행 대환대출 500억의 종착역 찾겠다고?…’ 유병언은 팔짱 끼고 웃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검찰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워 정권 초반부터 떠들썩하게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밀어 붙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검찰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로 문재인 정권으로 하여금 레임덕 위기에 맞닥뜨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

FDIC, 한인은행 예금액 발표, CA 한인경제 주춤…예금정체 심화

캘리포니아 예금액 소폭감소 북남동부 지역 상대적 증가 추세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주 예금비중은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과 조지아-알라바마등 남동부지역이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지역 한인은행 예금액은 뉴욕뉴저지의 4배에서 3.8배로 줄어드는 등 LA지역 한인경제규모와 다른 지역과의 격차가 다소 감소했다. 또 뱅크오브호프는 캘리포니아주 예금의존도가 소폭 감소한 반면,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의존이 […]

대형한인은행들 부실대출 몸살

한인은행들 좌불안석…부실대출 증가로 골머리 ‘좀 실적 호전되나보면 터지고 또 터지네’ 한미은행이 대형부실대출 발생으로 지주회사의 2분기 실적보고기한을 넘긴 가운데, 뱅크오브 호프, 우리아메리카은행등도 한미은행보다 규모는 작아도 부실대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은행은 지난달 9일 2분기 실적보고 연기사유서를 통해, 한 고객에게 대출한 4070만달러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대출로 인해 대손충당금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었다. 한미은행 외에 뱅크오브호프와 우리아메리카은행도 […]

‘행장체포’ 뉴욕노아은행의 현주소

‘트러블샷 일부 성공했지만… 부실율 너무 높아 조기정상화는 ‘요원’ 지난 5월말 신응수 뉴욕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첫 성적표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삼각파도속에 행장체포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은 뉴욕의 노아은행은 발 빠르게 수습에 나서 CD이자율증가, 직원고객유치운동 등을 벌이면서 신규대출은 사실상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위기를 진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실대출을 대거 손실처리하면서 […]

[심층취재] 한국 대기업 질주에 GA한인은행들 ‘쌩쌩’질주 ‘가자 아틀란타로’…대 이주 시작될 듯

렌트비 저렴하고…일자리 많고…임금도 많이 주고… ‘물 들어올 때 노저라’ 한인들 아틀란타로 몰린다 현대-기아차 미국공장과 협력업체의 호황,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의 ‘미국제일주의’에 따라 한국기업들의 미국동남부진출이 급증하면서 조지아주 한인은행들의 예금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이지역의 한인금융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현재 제일IC은행의 예금이 1년간 무려 45% 폭증하는 등 이 지역 한인은행 3개는 4년 연속 연평균 20%이상의 예금증가라는 놀라운 […]

사조산업으로 넘어간 오양산업 집안재산싸움 잡음 계속되는 까닭

오양미국지사장, LA법원에 소송 ‘오양 97호 운영경비 3백만달러 배상’ 요구 지난 2007년 가족간 재산분쟁으로 창업주의 장례식까지 미뤄졌던 오양수산, 한때 한국원양 어업의 대표주자였던 오양수산은 재산싸움으로 흔적도 없이 사려졌지만 아직도 그 여파가 만만찮은 것으로 밝혀졌다. 오양수산의 미국지사를 담당했던 LA거주 한인은 사조산업이 오양수산인수과정에서 자신의 명의인 원양어선 1척의 운영경비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300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 한인이 운영하는 오양수산 […]

[긴급특집2] 행장이 체포된 노아은행 경영실적긴급점검

‘예금감소-부실대출급증-예대율상승’ 이미 트리플위기 신 행장 사태로 지표 빨간 불 ‘깜박 깜박’ 신응수 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가운데, 노아은행은 올해 1분기말현재 이미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 증가등으로 은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은행의 부실대출율은 지난해 12월말현재 17개 한인은행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부실대출율이 가장 높았고 특히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대율이 95%를 […]

[긴급특집1]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FBI체포되기까지

무성한 소문 나돌더니 끝내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뉴욕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의 신응수행장이 SBA론과 관련한 ‘뇌물-절도’ 등의 혐의로 연방검찰FBI에 체포되는 사상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신 행장은 SBA론을 대출하면서 브로커를 내세워 커미션을 받도록 한 뒤 이중 일부를 챙긴 혐의, 자신과 자신의 아내가 지분을 가진 기업에 SBA론을 불법대출한 혐의, 은행지점공사업체로 부터 킥백을 받은 혐의, 타이틀컴퍼니에서 돈을 받은 혐의, 라스베가스의 […]

[집중 분석] 17개한인은행의 FDIC보고서 살펴보니…

美 경제성장 3배나 앞지른 신장에도 불구하고 ‘장사는 잘했는데 ‘비젼’이 보이질 않네’ 지난해말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예금고가 270억달러를 돌파, 1년전 보다 12% 성장했으며, 이들 은행의 세후 순익은 29.3%라는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미국경제성장률이 약 3.5%로 추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 뱅크오브호프가 세후순익 2억달러를 돌파, 한인은행중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1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