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2] 미주한인 최대기업 포에버 21(Forever 21)에도 위기가 오는가?

유동성 위기 드러나면 ‘재앙’… 핵폭탄급 파괴력 ‘지금까지 소문과는 전혀 다른 차원’ 세계의 유행은 시대가 가면서 변화한다. 이 유행을 잘 포착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도태할 수 있다. 팬암(Pan American World Airways),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 울월쓰(F.W. Woolworth) 그리고 써큐트 시티(Circuit City)는 한때 미국 기업의 상징적 거물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 회사들은 사람들의 기억에만 남아있다. 어쩌면 기업의 붕괴는 한순간에 […]

[충격리포트2] 가주 성교육 지침서는 포르노 수준

‘이것이 과연 올바른 성교육 지침서인가?’ 여러분들의 자녀가 남녀가 함께 공부하는 교실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앞에서 성인 모델의 발기된 남성 생식기에 콘돔을 끼워주는 법을 배우면서, 여학생들 서로가 누가 더 잘 끼워주는가 실습 내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앞으로 이같은 모습이 실제로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주가 지난 5월에 채택한 공립학교에서의 새로운 성교육 […]

[심층취재]대한장의사, LA시로부터 영업정지 명령 받은 까닭과 이유

미국의 장례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고인의 시신을 조문객에게 보여(Viewing) 주는 것이다. 장례는 고인과 이생에서 마지막 대면하는 의식이다. 또 다른 특징은 다민족 국가라는 점에서  장묘관행 만은 민족 혹은 종교의 차이에 관계없이 일부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동일한 의식절차를 따른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 장례에 있어 장의사의 역할 및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이 다른 어느 나라의 경우보다도 크다는 것이 […]

한국라면 가격담합소송…농심•오뚜기, 소송비용 깨끗히 포기한 까닭

농심, 오뚜기 담합소송 이기고도 소송비용 포기하고 종결진 기막힌 묘수 한국라면가격담합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받은 구매자측이 지난달 말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농심과 오뚜기의 승소가 확정된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오뚜기의 2배가 넘는 농심이 오뚜기의 절반정도의 소송비용을 지출, 훨씬 효율적인 소송을 수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뚜기는 농심소송비용 전체에 맞먹는 돈을 그래픽등을 도입한 프리젠테이션에 투입, 소송도 비주얼화시대임을 실감케 했다. 또 농심과 오뚜기는 패소한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특별취재] 포스코건설-게일인터내셔널 뉴욕법원 피소 사건 간단치 않은 이유

박근혜-최순실 해외비자금, 뇌관은 바로 ‘포스코건설’이다 <선데이저널>이 2017년부터 보도해왔던 포스코건설과 미국 게일인터내셔널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미국 법원으로 넘어왔다. 본지는 1165호 보도를 통해 게일인터내셔널측이 3월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 간의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사법당국이 외면했던 포스코건설 관련 의혹들이 […]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1200만불 폭동성금’ 행방…아직도 오리무중 4‧29폭동 27주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들 4·29폭동 1주년인 1993년 4월 4일자 <선데이저널>에는 ‘성금관리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는 “4·29폭동 1주년이 다가오는데도 피해자 성금 배분문제와 창구 단일화 문제로 동포사회가 극심한 분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폭동 이후 수없이 생겨난 각종 폭동 관련 단체들은 이전투구 형식으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자신들만이 피해자들의 대변 단체라며 자중지란을 […]

인천국제신도시 사업, 포스코-게일 소송전 미국비화

게일측, 뉴욕연방법원에 포스코건설 제소 ‘포스코건설이 고의부도-건설비 착복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건설과 관련한 포스코건설과 미국투자자 게일인터내셔널간의 분쟁이 미국 법원으로 비화됐다. 게일인터내셔널측은 지난달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 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간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 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양측은 지난 2015년이후 한국에서 소송과 고소고발등10여건의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게일인터내셔널이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은 한국에서의 소송에서 밀리고 […]

[심층취재] 장자연 문건 배후에 ‘이미숙’ 의혹…본보, 검찰•경찰 수사기록 입수 분석

‘장자연 유서는 유서 아닌 고발장 방불’ 장자연 자살 중심에 이미숙이 거론되는 까닭? 인기배우 장자연씨가 자살한지 10년이 된 가운데,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의혹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2개월 연장되면서 과연 이번에는 진상이 규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장 씨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누구인지도 밝혀져야 겠지만, 장 씨가 유서라기보다는 고발장에 가까운 문서를 작성하게 된 […]

파리바게트 또 횡령적발, 주문 취소 후 현금 빼내는 기발한 수법

맨해튼2개 매장이어 이번엔 플러싱 매장까지… 파리바게트, 직원들 담합 ‘삥땅’ 매상 가로채 지난 2017년 미국매장 종업원들의 횡령을 태평양건너 한국에서 적발해 냄으로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파리바게트가 또 다시 종업원 6명이 30만달러를 가로 챈 사실을 적발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바게트 뉴욕플러싱 매장의 캐셔 등이 5만달러씩을 횡령했으며 이들 종업원들이 이를 시인하고 갚겠다는 각서도 증거로 제출됐다. 하지만 파리바게트는 지난 2017년 […]

라디오코리아 창사 30주년 이모저모

이장희의 집념과 故 손태수의 도전의 결과물 라디오코리아(RadioKorea, AM 1540, KMPC, 총괄사장 김영준)는 지난 2월 1일로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이제는 명실공히 미주 최대 한인 라디오방송 매체이다. 지난달 31일 30주년 축하 파티에 한인사회 각계 각층에서 350여명의 축하객이 운집해 화려한 미디어 잔치를 벌였다. 라디오코리아의 30주년 영광은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애사심, 청취자들의 격려가 원동력이다. 오늘의 라디오코리아의 탄생은 7080가수 이장희씨가 비즈니스맨으로도 성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