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미주총연, 상호 비방전 시작에

“우리에게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 두개로 쪼개진 미주총연이 상호 비방전으로 치닫고 있다. 남문기 회장 체제의 제28대 미주총연은 최근 상대편 박균희 회장 체제의 미주총연에 대하여 지난 2019년 7월 29일자 자칭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윤리위원회’ 이름으로 발송되었던 전자우편은 사실과 전혀 무관한 허위 괴문서임을 밝힌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각 회원들과 언론사에 보냈다. 또한 이 보도자료를 본국의 외무부, 재외동포재단, 청와대 민원실, 주미 한국대사관과 […]

캘리포니아 주의회 ‘한글의 날’ 제정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세계 유명 언어학자들의 한글 사랑과 평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 “한글은 신이 인류에게 내린 가장 위대한 선물”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쉬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이는 세종대왕이 […]

웃기는 ‘미주총연’ 28대 총회장이 두명

‘남문기는 LA서 취임식, 박균희는 달라스에서…’ 두 사람 ‘내가 회장’ 제각각 취임식 ‘미주한인사회에 놀림감단체로 전락’ 미주한인 250만을 대표한다는 소위 미주한인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28대 총회장이 한 날 한 시에 LA와 시카고에서 각각 취임식을 개최하는 웃끼는 해프닝을 벌였다. LA에서는 23대 미주총연을 지낸 남문기 회장이, 시카고에서는 27대 회장을 지낸 박균희 회장이 각각 자신들이 “28대 미주 총연 총회장”이라고 주장하면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

[긴급경보] 일제 추방령에 대한 대비 방법은 이렇게…

문고리를 걸어 잠그고 체포영장부터 보여달라고 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에 이례적으로 발포한 ‘불법체류자 추방령’에 대하여 22일 돌연 이를 2주간 연기한다며 그기간내에 의회에서 적절한 대비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을 목표로 내세운 반이민강경책에 대하여 한인사회와 라티노 커뮤니티가 크게 우려와 긴장감을 표명하고 있다. LA 시의회 데이빗 류 시의원은 지난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민자들이 미국 안보를 […]

“더 높이 더 멀리 열정으로 하나되자”

평창 올림픽 개막무대가 ‘20회 미주체전’ 빛낸다 250만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의 스포츠 제전으로, 미주 한인 동포들과 차세대에게 정체성과 자부심을 심어주고, 미주내 한인들의 단결을 이끌어 내는 <제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더 높이 더 멀리 열정으로 하나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역사상 최대규모로 막을 올린다. 올해 미주체전에는 금메달 658개를 포함해 총 2천 316개의 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

위기의 한인단체 내분 드려다 보니

미주총연도 두쪽, 상공인총연도 두쪽 더이상 가다간 ‘공멸’ 미주총연-상공인총연 샅바싸움 미주한인사회 단체의 고질적인 병폐인 ‘한지붕 두가족’이 계속되고 있다. 자칭 미주 최대의 한인단체라고 주장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18일 28대 총회장 선거를 두고 결국 두쪽으로 갈라져 결국 법정 싸움이 될 공산이 커졌다. 기존의 28대 총회장 후보라고 주장하는 박균희 지지파는 예정대로 오는 18일 택사스 달라스에서 총회를 강행하여 회장에 취임한다는 […]

4‧29 폭동 27주년 특집 [3]

‘한인타운 스스로 지킬 시스템 필요하다’ 잊혀져 가는 4‧29 폭동을 생각하면서 한인사회에서 반듯이 집고 넘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역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LA폭동’과 같은 사태가 미래에 또다시 일어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LAPD 경찰국장을 지닌 찰리 벡 전국장도 “LA폭동과 같은 유사한 폭동이 재발하면 LAPD 단독으로 진압은 불가능하다”면서 “주민들의 도움과 협조 없이는 진압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성진 취재부 기자> LAPD에서 […]

USC학술대회 특집2 – “미국 언론이 3·1운동을 세계에 알렸다”

“한반도의 2천만명을 친구로 만들지, 적으로 만들지는 일본, 그들에게 달렸다” 1919년 3·1운동은 당시 국제적으로 약속 국가이며, 은둔의 나라인 코리아(Korea)가 세계에 한줄기 빛처럼 일어나게 만들었다. 3·1운동은 당시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 약소국들에게도 “우리도 코리아 처럼 독립을 외치자”고 영향을 준 세계적 사건이다. 본보가 답사한 USC대학 한국학도서관에서 최근 국민회 유물 자료 등을 정리한 ‘코리안아메리칸 디지털 아카이브’에 소장된 자료들에 서 미국 […]

[특집 3]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주인공 ‘에이드리언 홍’은 누구?

“김정은 왕조 척결이 최종 목표다”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을 007작전보다 더 민첩하게 한 리더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Adian Hong Chang)에 대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FP통신은 스페인 법원이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이 ‘에이드리언 홍’(Adrian Hong)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기반을 두고 오랜 기간 “반북 활동을 해온 인물”이라고 했다. 본보 인명 자료에 […]

미주총연 28대 회장 선거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열 조짐 한국정부로부터 분규단체로 지목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5월 18일 제 28대 총회장 선거를 계기로 정상화가 될지, 또 다시 법정분규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28대 선거를 집행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진철)가 불법으로 인준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후보자 등록일에 언론 취재를 금지시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위들이 자행되었다. 지난달 29일 미주총연은 제28대 총회장 후보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