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한인은행, PPP대출 전수조사해 보니…

‘역시, 캘리포니아…’ 전체 주 대출의 3배나 많았다 한인은행의 15만 달러이상 PPP대출 중 뉴욕뉴저지대출이 캘리포니아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15만 달러이하대출 총액도 캘리포니아가 3배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9개 한인금융기관의 15만 달러이하 대출중 이들 3개주 대출총액은 약 4억5천만 달러로, 평균 4만 달러씩 약 1만1500개 중소기업에 지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3개주가 전체 한인은행예금의 81%를 차지하는 […]

한인은행 1분기 SBA론 현황과 실태

‘실적위주’에서 ‘실속위주’로… ‘고액대출’ 감소하고 ‘소액대출’ 증가하고 올해 1분기 한인은행의 SBA론이 지난해1분기보다는 소폭 늘어난 반면, 지난해 4분기 보다는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평균대출액도 9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약 8% 증가했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은행별로는 대출액면에서는 메트로시티, 대출건수는 뱅크오브호프가, 평균대출액은 제일IC뱅크가 각각 1위를 달렸으며, 고액대출이 많았던 하나파이낸셜은 올해 1분기 SBA대출이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1년 […]

라임사건 판박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 이헌재, 채동욱, 문재인 핵심금융인사까지 줄줄이 가담

신라젠 주가조작 라임투자사기 이어… 옵티머스 펀드사기의 핵심 컨트롤타워 ‘양호’ 전 나라은행장…드디어 일냈다 신라젠 주가조작 사건과 라임투자 사기 사건에 이어 또 다른 금융피해 사건이 터졌다.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로 불리는 5500억짜리 금융사기 사건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라임 판박이라고 입을 모은다. 본국 굴지의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이 이 가운데 4700억원이 넘는 펀드를 팔아 고객 피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옵티머스는 공기업 […]

한인은행 1분기 보고서 보니 ‘코로나19 예상 깨고 성장세 지속’

순익은 줄었지만 그래도 성장했다 한인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에도 자산, 예금, 대출이 소폭이나마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순익은 전분기보다 27.7%, 1년 전보다는 38%나 줄어드는 등 수익성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인은행들의 평균예대율은 96.7%로 사상최대를 기록했고, 동부 뉴밀레니엄뱅크등 2개 은행은 대출이 예금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자산건전성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신한아메리카은행을 […]

[안치용 大기자의 단독입수] 신한-라임, 케이만군도법원 제출 자술서에서 드러난 부실펀드판매 충격실태

신한-라임 현지법인(LAM) 소속 윤주원씨의 자술서엔… IIG펀드 순자산가치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펀드 팔았다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이 IIG의 2개 무역금융펀드에 1억9천만달러를 투자한지 약 10개월만인 지난 2018년 4월 부실발생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라임자산운용측의 케이만군도법원 STFF청산요청서에 따르면 신한과 라임측은 이때부터 IIG펀드의 순자산가치가 얼마인지조차 모른 채 펀드를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라임측은 지난해 10월 이들 펀드에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秘 취재] 신한, 라임펀드 6000억 불법판매 청와대 입김 의심받고 있는 이유와 까닭?

거침없이 승승장구 ‘채용비리·우리들병원 불법대출이어 라임사태까지…’ ‘금융권황제 조용병, 뒷배가 누구냐’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많은 특혜를 입다시피 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가 라임투자 사기 사건에도 핵심 연결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본지가 몇 차례 보도했듯이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은 채용비리 및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 사건 등에 이름이 계속 오르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연임이 결정됐다. 심지어 지난해 말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

‘노무현 딸 환치기공범’ 경연희가 또 피소된 내막

‘IRS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노무현 전대통령이 딸 정연씨로 부터 뉴저지주 포트임페리얼 콘도를 판매한 뒤 2009년 중도금 13억원 불법환치기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경주현 전 삼성중공업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동업자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아메리카은행도 경씨와 공모해 경 씨의 범죄를 도운 혐의로 피소됐다. 경 씨는 지난 2000년대 4년간 미국 연방정부에 내야할 개인소득세 25만여달러를 내지 않은 […]

3분기 SBA론 전수조사, 소폭 증가 – 지난해 실적보다 미치지 못해

18개은행 SBA론 424건에 4억1100만달러 대형은행들은 몸사리고… 소형은행은 몸집불리고… 지난 2분기까지 전년보다 크게 위축됐던 한인은행들의 SBA론은 3분기들어 소폭 증가했지만 9개월간 누계는 대출액과 대출건수 모두 여전히 지난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올해 한인사회의 경제사정이 지난해보다 넉넉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지역의 SBA론은 늘어난 반면 뉴욕-뉴저지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고 평균대출액은 캘리포니아, 뉴욕-뉴저지 모두 늘어났으나 캘리포니아는 전체평균에 크게 […]

[단독 그 후] 윤석열 검찰이 세월호 사건 재수사 카드를 들고 나온 까닭은?

‘세모그룹, 우리은행 대환대출 500억의 종착역 찾겠다고?…’ 유병언은 팔짱 끼고 웃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검찰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워 정권 초반부터 떠들썩하게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밀어 붙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검찰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로 문재인 정권으로 하여금 레임덕 위기에 맞닥뜨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 재미교포 무기브로커 강덕원 통영함 납품비리 ‘끝까지 추적한다’

방사청이 ‘강씨에게 돈 숨기세요’ 알려준 셈 방사청, 7개월전 강씨 아방궁 저택 알고도 조치 취하지 않은 이유가 ‘기막혀’ 방위사업청이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등과 관련, 재미동포 강덕원씨에게 미국법원에서 7550만달러 승소판결을 받고 집행에 나서면서도 강씨일가가 실소유주인 호화저택소유법인에 대해서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방사청이 최소 지난 2월말부터 강씨가 호화저택에 거주하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7개월동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