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권 출마설 또 다시 불거지는 내막

2011년 본국 정치권에서는 차기 대선을 향한 ‘잠룡’들의 행보가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필두로 이재오 특임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몽준 의원, 정운찬 전 총리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동영 전 장관 등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야의 대선 후보들이 뚜렷하게 갈리고 […]

[추적취재]권양숙 여사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들. 왼쪽 끝이 장남 건호 씨. 오른쪽 끝이 딸 정연 씨.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비자금 조성여부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알게 모르게 권양숙 여사와 장남 노건호, 차녀 노정연 등 일가족의 부패 의혹이 한몫했다는 주장에 힘이 […]

2011년 신묘년 한국 정치권 전망

2001년 신묘년 정치권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예측불허’다.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둔 올 해 정치권은 ‘레임덕 현상’을 막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와 맞물려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이 정치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게다가 여야 잠룡들이 대선을 눈앞에 두고 본격적인 기지개를 펼 것으로 보여 ‘차기’를 향한 불꽃 튀는 물밑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강력한 정책추진을 통해 권력누수현상을 차단하려는 여권핵심부, […]

재외동포 참정권, 동포청 신설 현안

2011년 신묘년 한 해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정부는 1월 새해부터 65세 이상 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동포도 한국국적을 회복하는 사실상의 복수국적을 실시해 이들은 2012년 한국 총선과 대선에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한국정부는 65세 이하라도 한국이 필요한 인재로서 외국 시민권을 가진 이들에 대해서도 한국국적을 취득할 […]

‘南北관계 차기대권’ 박무일 시국강연회 지상중계

걸쭉한 입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무일 중앙일보-중앙방송(AM1230) 논평위원이 또 한 번 특유의 재치로 LA 보수계 동포들의 답답한 가슴을 위로했다. 박 위원은 지난 23일 중앙방송 주최로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최근 남북관계와 차기대권 전망’이란 주제의 시국강연회에서 거침없는 대북발언을 쏟아냈다.이날 강연회는 마침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맞물린 시점에서 개최돼 강연장 320석의 좌석은 시작 30분전 이미 만원을 이뤘으며 복도와 […]

본국 정치권 핫이슈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하이라이트는 민주당 예비선거였다. 그 과정은 드라마틱했다. 당초 강세는 힐러리 클린턴 쪽이었다. 그녀는 다른 당내 경쟁자들을 10~20%포인트 이상 멀찌감치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그녀가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가 관심사일 정도였다. 하지만 클린턴을 반대하는 민주당 세력은 경선을 클린턴 대 ‘반(反)클린턴’ 구도로 몰고 갔다. 반클린턴 진영에는 버락 오바마, 존 에드워즈, 존 케리 등이 […]

[정국분석] 한나라당 6.2 지방선거 왜 졌나

지난 2일 실시된 본국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한 원인을 두고 한국정가에서는 말들이 많다. 특히 MB정권의 교만과 오만이 직접적 패인이라는 데 상당수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다. 없다. 과거 2002 대선 때 이회창 후보가 여론조사만 믿고 자만하다가 당시 노무현 후보에게 막판 뒤집기를 당한 상항과도 비슷했다. 이번 선거결과를 두고 일각에서는 “만약 이번에 한나라당이 여론조사대로 승리했다면 더 교만해저 2012년 대선에서 […]

6·2 지방선거후폭풍정국강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과였다.당초 한나라당은 수도권 3곳을 포함한 광역단체장 8곳 정도를 여유있게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는‘8곳에서 이겨도 승리가 아니다’라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청와대에서는 이번 선거에 낙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후반기 정국 로드맵을 구상해왔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한나라당은 가까스로 서울을 지켰지만 경남과 강원 등 주요 접전지를 모두 내주면서 사실상 대패했다. 반면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

6.2 지방선거 판세분석

‘6·2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가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선거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천안함 침몰’ ‘황장엽 암살 공작조 검거’ 등 안보 이슈와 ‘스폰서 검사’ 논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법원의 무죄판결, 세종시·4대강·무상급식 등 굵직한 변수가 많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눈여겨봐야 할 최대 승부처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이다. […]

포스트 DJ, 적자 경쟁 불붙어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후계 경쟁이 불붙을 조짐이다. 국장이 마무리되자마자 DJ의 적자로 인정받기 위한 야권 `잠룡’들의 물밑 경쟁이 벌써부터 가시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DJ는 민주개혁 진영의 대부이자 호남의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따라서 ‘포스트 DJ’ 자리는 호남의 새 맹주이자 민주개혁 진영의 리더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유리한 고지나 다름없다. 대망론을 꿈꾸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