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한인의사회 (CAB) 징계보고서 분석 보고서(1)

캘리포니아주에서 한의사 면허를 받은 한인 한의사들 중에서 성문제와 관련해 징계를 받는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한의사 면허로 한방원을 개업해 불법적인 매춘업까지 일삼아 형사 처벌을 받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선데이저널>은 지난 5월 24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정부 한의사위원회(CAB/California Acupuncture Board) 징계보고서(disciplinary actions)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 2000년 이후 주내에서 중징계를 받은 한의사 174명 중 한인 […]

<집중취재> 한인의사들 불법 의료 탈선 심각

한인의사들이 불법행위를 저질러 면허박탈 등 각종 징계에 처해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본보가 캘리포니아주 의무위원회(California Medical Board)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2013) 상반기까지 이(Lee)씨 성을 가진 한인 의사 중 면허박탈 등 징계에 처한 한인 의사만도 15명이다. 김(Kim)씨 성을 지닌 한인 의사도 이 기간 중 징계를 받은 건 수가 10건이다.이전 통계에 비하면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주한의사협 또 ‘양분 위기’

|가주한의사협회(회장 유도열)가 2012년 총회를 두고 선거운동 과열로 선거관리위원들의 전원 사퇴로 차기회장 선거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가주한의사협회가 또 다시 두조각 날 위기에 처해 한의사업계와 커뮤니티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가주한의사협회는 지난 13일 협회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선거 파행에 따른 대책을 논의 하려 했으나 유도열 회장의 산회 선포에 반발한 일부 회원들이 별도의 임시 총회를 열고 회장을 선출하는 파행이 거듭됐다.이날 […]

<심층취재2> 한인 변호사-의사, ‘먹이사슬’

선데이저널 지난 호(848호, 9월16일자)에 ‘변호사-의사의 ‘먹이사슬’이란 제목의 기사가 보도 되자 엄청난 제보들이 본보에 답지했다. 이들 피해자들의 제보들을 분석하여 보면 코리아타운 내 변호사-의사의 ‘먹이사슬’ 행태가 대부분 조직적으로 장기간 심각한 수준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이를 분석한 본보 고문 변호사의 반응은 ‘형사범죄에 해당하는 조직범죄단 수법’이라고 지적 했다. 본보는 형사범죄에 해당하는 제보들을 피해자의 동의를 받아 사법당국에 고발할 계획 이다. […]

유명 한인의사 충격부정의료 백태

‘이제 우리는 어떤 의사를 믿어야 합니까?’ ‘지난 주 본지 보도를 접한 60대 한 노인은 한탄을 금치 못했다. 불과 2주전 서진호 위장내과에 가서 위 내시경을 한 이 노인은 믿을 수 없어 다른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아야 할지 어떨지 본지기자에 한숨을 토해 냈다. 역시 한 다른 독자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다‘라며 말을 감추지 못하며 환자를 자신들의 돈벌이의 한 수단을 […]

한인의사 의료부정 백태

최근 타운 내 유명 한인 의사들의 진료 불성실과 태만이 논란이다. 앞서 지난해 본지는 ‘한인타운 의료부정’ 실태를 고발한바 있으나, 일부 의사들의 불법적인 행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올해에만도 환자에 대한 불성실한 진료 사례는 심각한 의료부정을 야기해 당국의 징계를 당한 한인 의사가 10여명에 달한다. 또한 지난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무려 120여명에 이르는 한인 의사들이 불법 혐의로 […]

타운 대표 원로 한의사 ‘식중독’ 별세

LA 코리아타운에서 대표적인 한의원으로 꼽히는 백보 한의원 원장 백형권 목사가 지난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백 목사의 장례는 고인이 평소 부목사로 시무하던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담임목사의 집례로 지난 11일 입관예배, 12일 장례예배로 치러진 뒤 많은 조객들이 애도하는 가운데 헐리웃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에서 엄수됐다. 백 목사는 2개월 전 한 식당에서 생선회와 홍어 삭힌 음식을 먹고 식중독을 […]

‘충격’ 한의사 면허 정지 7명 중 1명꼴

캘리포니아 침구사 위원회(Californai Accupuncture Board)는 최근 한인사회를 포함해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방과 건강보조제품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주정부 소비자 보호국과 연계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혀 한인사회에도 단속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주정부 침구사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5일 “최근 소비자 보호국으로부터 한방과 관련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받았다”면서 “지금까지 계몽차원에서 주지시킨 것과는 달리 소비자 보호국이 […]

[총력취재] ‘사람 잡는 한인의사’ 현장고발 4탄

의료사고는 피해를 당한 환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엄청난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주의무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사고자에 대한 진료기록을 빨리 확보하는 것이다. 환자에 대한 기록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입수하느냐가 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는 관건이라는 것이다. 사고 발생시 담당병원이나 의사가 해당 환자의 진료기록을 변조할 가능성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실제 한인 의사로부터 피해를 당한 […]

윤리의식 실종된 한인의사들-[불법의료 현장고발-3탄]

코리아타운에서 저질러지는 많은 불법의료 행태에 대한 한인 환자들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들 아니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없다. 오죽하면 이들 환자들은 “한인들 보기도 겁난다”면서 “코리아타운에 나가는 것 조차 두렵다”고 할 정도였다.대부분의 한인 환자들은 병원 예약을 하고 가도 어떤 경우는 1시간 이상씩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 했다고 했다. “죽도록 기다렸는데 정작 치료는 몇분 정도에 끝나고는 돈 지불 계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