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특집> 버진아일랜드 역외탈세 논란과 이재용의 해외비자금

▲ 이재용씨가 전화로 스위스 UBS은행을 통해 조희준의 대리인인 전 보루네오 가구 위상식 회장의 딸인 위승연 씨의 차명계좌로 승금했다. 이런 방법으로 이씨는 조희준씨에게 20여차례에 걸쳐 수십억엔을 송금했다. 괄호안의 Ref. No. ITC-3283은 이재용씨의 스위스 UBS 계좌번호다. 최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공개한 버진아일랜드의 한국인 계좌에 대해 본국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를 비롯해,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

특별기획(6)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 약 10여년에 달하는 부득이한 휴간기를 거친 <선데이저널>은 2003년 4월 13일자 지령 403호 복간호를 발행함으로써 화려한 재기에 성공했다. 창간 1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기념해 지난 1992년 일간지로의 대대적 변신을 꾀했던 <선데이저널>.그간 축적된 주간지 제작 경험과 동포들의 적극적 후원을 발판 삼아 마침내 미주 한인사회에서 두번째(첫번째는 나성신보)로 독자적 첫 로컬 일간지인 <LA 매일신문> 창간이라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는 […]

[송년호 특집]선데이저널 10대 특종보도

  2011년 <선데이저널>은 지난 9월 11일자 지령 제800호를 발행하는 등 뜻깊은 한해를 보냈다. 특히 내년 2012년 창간 30주년을 앞두고 선데이저널은 정치, 경제, 사회, 연예, 종교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특종기사를 발굴 취재해냄으로써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해를 알차게 보냈다는 평가다.이는 급박하게 변모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를 맞아 선데이저널 홈페이지(www.sundayjournalusa.com) 또한 크게 전파되는 등 온라인 독자들의 […]

세계최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분오열 내막 추적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교회 장로들간 힘겨루기가 점입가경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출연한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운영을 두고 조용기 원로목사와 교회 장로들 간 불협화음이 힘겨루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 조 목사는 최근 교회 시무장로와 성도들이 가족들의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한 것과 관련, 지난달 31일에는 불편한 심기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반면 교회 시무장로 700여명은 조 목사 가족 퇴진운동에 서명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

MB 절친 김창대 청계재단 감사 순복음교회 파문 개입

ⓒ2011 Sundayjournalusa 순복음교회 재단 ‘사랑과행복나눔’ 대표이사 등기 ▲세일이앤씨 김창대 대표 본지가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해 온 여의도 순복음교회 파문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친구로 각별한 사이인 세일이엔씨 김창대 대표가 중심인물로 부각되며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7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는 조희준·김성혜 씨 등 조 목사 가족의 역할 제한을 결정한 뒤 이들 두 모자는 이 결정을 […]

교회가 목회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됐다

  한국인의 교회사랑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 못지않다. 신도는 목사를 하늘같이 생각하며 믿고 의지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교회 목회자들과 장로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순진한 교인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다. 목사들의 거짓말에 속아 몸과 마음을 다 빼앗기고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교인들은 하나 둘 떠나가고 피폐해진 교회 곳곳에는 썩은 냄새가 […]

일본 대지진 특집

일본이 대참사로 인해 비통에 빠진 가운데 그들을 더 슬프게 만드는 것은 잘못된 역사관, 신앙관에서 비롯된 개념 없는 망언들이다. 일부 언론들은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묘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일부 사회지도층 인사들 역시 무책임한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익명성 뒤에 숨은 네티즌들이 망언을 쏟아붓고 있다. 과연 그들의 가족이 […]

순복음교회 황태자 조희준 복귀위해 사돈고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이 국민일보 노승숙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밝혀지면서 향후 여의도순복음 교회 내 권력 구도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8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설상화 장로를 비롯한 8명의 장로가 서울서부지검에 국민일보 노승숙 회장(주식회사 신원 사외이사)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고소인들은 노 회장이 신원 박성철 회장으로부터 마포구 도화동 소재 아파트 구입자금 일부, […]

“또 악재가… ” 발가벗겨지는 ‘삼성家’ 사생활

황태자도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었던 것일까. 영원할 것만 같던 황태자의 백년가약은 결국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기 어려워 보인다. 한국 1등 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인 삼성그룹의 차기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결혼생활이 파국을 맞았다.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이자 그의 아내인 임세령씨가 지난 11일 이 전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뒤 불과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 천문학적 […]

2008 선데이저널 10대 뉴스

2008년은 LA한인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다. 본국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고, 이곳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당장 한인사회를 지탱하는 여러 가지 경제적 기반들이 위기에 처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바람에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도 꿈도 꾸지 못하고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