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인성] 코로나 19에 보여지는 코리아타운 풍속도

사설 카지노 성행…노래방 밀실영업…일부식당 극비영업 봉쇄령 속에서도 ‘반칙영업’ 난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약 100일간 “봉쇄령”으로 코리아타운의 일상은 완전히 망가졌다. 6월들어 조금씩 “봉쇄령”에 대한 행정명령이 완화되어 가고 있지만 회복이 되기까지는 한참을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타운에는 하루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많은 반면, 돈을 쓰려고 해도 코로나 때문에 쓰지 못하는 사람들도 […]

[특집]조지플로이드 사망-킹로드니 사건 미국 경찰 ‘치명적 공권력’이 언제나 문제

태연하게 이죽거리며 두 손을 양주머니에 넣고서 뒷목을 무릎으로 8분 10초동안 짓눌려 죽었는데 ‘만약에 그가 백인이였더라면…’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요!”(I can’t breathe) 미네아폴리스에서 지난 5월 25일 발생한 백인 경찰 데릭 쇼빈(44, Derek Chauvin)의 가혹수사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46, George Floyd)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만약 플로이드가 흑인이 아니고 백인이었다면 그 백인 경찰이 백인을 땅 […]

한인상조회 무엇이 문제인가?…상조회 기금 고갈 위기 ‘대책없는 상조회, 회원들 분노폭발’

‘문 닫기 일보직전… 보호받을 길 막막’ 30년 상조회비 냈는데 ‘기금 없다’… 달랑 4300불 수령 최근 본보는 지난 주 L씨로부터 미주한인상조회와 관련해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장모님이 수 주전에 돌아 가셨는데 상조회에 갔더니 고작 4,304달러 체크 한 장을 받았다”면서 “지난 91년 4월 3일에 가입을 하셔서 무려 30여년을 상조비를 내어 왔는데…이건 문제가 많아도 너무합니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L씨는 “조만간 […]

[천성인성] 변모해가는 코로나 19 풍속도

‘포옹의 시대’는 갔고 ‘가슴의 시대’가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거리 풍경도 바꾸고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나가면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사람들 만나는 패턴도 달라지고, 기업 형태도 변하고 국가 운영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누르지도 못하고 요즈음 화두는 ‘손을 씻어라’이다. 손을 씻는 이유가 있다. 외출시 공용 공간의 문 손잡이, 계단 난간, […]

[특집2] 정보화시대 도래 ‘달라지는 세계’

대 전염병이후 세계를 변화시키는 디지털 전환시대 ‘장벽을 넘어야 한다’ 새로운 창조시대의 부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는 지식기반 사회와 정보화시대 도래를 예언했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그는 《제 3의 물결》에서 처음 언급한 ‘재택근무’ 가 지금 우리안에 와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사무실을 비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재택근무를 명했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이 붐비는 사무실에 […]

[특집1] 재편되는 세계구조 향배…자급자족 경제-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팬데믹’은 저주아닌 기회 ‘더이상의 패권주의는 없다’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피해갈 수 없고 예외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대륙을 강타하면서 전세계의 기존 사회‧경제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무차별 개인 정보 수집과 사용관행을 비판해 왔던 미국과 유럽 각국이 잇따라 공권력으로 위치 추적과 강제 구금을 허용하는 극약 처방을 내놓고 있다.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 […]

검찰 칼잡이 최재경 전 민정수석, 그만두고 그동안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삼성 제2의 구조본 ‘준법감시위’ 콘트롤 타워 삼성의 ‘막후실세’ 이재용 ‘직통라인’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법원이 준법감시위를 만들어 삼성그룹의 준법경영을 도우라고 했지만, 사실상 또 다른 형태의 구조조정본부란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과거 법조계 인사들이 삼성그룹의 경영을 좌지우지했던 것처럼 준감위에도 다수의 법조계 인사들이 포함돼 사실상 그룹 경영에 막강한 행사할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

[문제취재 긴급와이드 특집] 코로나 19 재난 무방비 상태 한인양로병원 대거 사망자 발생 쟁점

‘정부 감독기관의 불성실이 재난 키웠다’ 감독기관 한눈 판 사이에 ‘집단감염과 사망자 속출’ 코로나 19 대유행 전염병(팬데믹)이 미전국의 양로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집단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사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언론에 보도되면서 새삼 양로 병원의 운영실태와 시설 환경에 대한 여론이 비등해지자 뒤늦게 관련 당국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서고, 연방정부와 주정부 관련부서도 사망자 발생 양로병원 […]

[천성인성] 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든 이때에 ‘가짜뉴스’ 유포하는 파렴치 정신병자들

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든 이때에 ‘가짜뉴스’ 유포하는 파렴치 정신병자들 지난 2월 대한항공 승무원 코로나 확진자가 코리아 타운을 활보하고 다녔다며 가짜 뉴스를 생산 배포해 선의의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더니 이번에 또다시 멀쩡한 사람들을 코로나 확진자로 만들어 ‘가짜뉴스’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가짜 뉴스’가 아니라 특정한 업소를 상대로 했다는 점이다. 경찰 당국은 ‘이유없이 가짜뉴스를 […]

[특집] AARP 4월호 ‘국제적 사기 행위’ ‘솔깃한 제의에 남은 인생 지옥 속으로…’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에 솔깃’ 몇푼 벌려다가 알거지 신세 전락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들은 “우리에게 투자하면 단시일내에 수십배의 이익 배당이 있다”, “축하합니다. 귀하가 이번 추첨에서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당신과 함께 내가 가진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등등의 제의를 전화나 이메일 또는 편지 등으로 받아 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솔깃한 제의에 속아 피해를 당한 사람도 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