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KAC 창립 33주년의 설립적 의미와 한인사회

1983년 정동수 변호사-찰스 김 운동가 등이 주축으로 설립  타운의 주요 현안 주류 사회와 공유하는‘교류의 장’으로 LA시의회 최초의 시의원인 데이빗 류(David Ryu, Citycouncilman 4D) LA시의원은 “남을 도와주기 위해 정치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한미연합회(KAC, Korean American Coalition) 기념식 및 기금모금 만찬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의 내 자신은 KAC에서 준비된 것” 이라고 말했다. […]

“한인 부동산업자 중 도덕성 범죄 많다”

2015년에 부동산 국으로부터 한인 부동산 업자가 18명이 징계를 당했다. 다행이도 지난 3년 사이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2013년에 26명, 2014년에 24명이었든 것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5년에는 18명이다. 부동산 국의 징계는 부동산 업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형사처벌을 받은 부동산 업자도 면허 징계를 받는다. 절도, 공갈협박, 음주운전, 가정싸움, 차량 사고 후 도망간 문제로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에 면허가 취소된다. […]

막장 법정소송극 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가족’ 일단락

파행 1년 만에 정상화는 됐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어’ 1년여를 뉴욕한인사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회장’ 사태가 지난달 뉴욕주 법원의 ‘김민선씨가 적법한 한인회장’이라는 1심판결에 이어 지난 10일 민승기씨가 제기한 1심판결보류가처분신청이 기각되고, 민씨가 항소포기의사를 밝힘으로써 마침내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뉴욕한인사회의 도덕성이 얼마나 땅에 떨어졌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무엇보다도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겠다는 한인사회의 […]

[초점] 재외동포재단 ‘해외 한인회 등록제’ 실시계획 논란

해외 한인회까지 한국정부에서 통괄하려는 의도 6월 임기만료 앞둔 이사장의 얄팍한  ‘속셈’ 과 ‘겉셈’ 재외동포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조규형)이 해외 한인회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분규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한인회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조규형 재단 이사장은 지난 7일 중동지역 한인회 총연합회 회의에서 “한인회가 다른 단체와는 달리 공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등록하는 한인회 […]

미주 대표한인방송 tvK 주말뉴스 ‘여기는 대한민국’

창사 11주년 기념해 3월 5일부터 미전역 송출 한 주간의 주요뉴스 생생한 취재로 미 전역 전달 미주 대표 한인방송인 ‘tvK’(대표이사 에릭 윤)가 미주 한인방송 중 최초로 국내에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국내서 미국 전역으로 다양한 뉴스를 보내기 시작했다. 에릭 윤 tvk 대표이사는 “미주한인방송사로서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동포사회의 자긍심을 보여 주겠다”며 “동포 시청자들의 애청과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tvk는 […]

11년 만에 ‘북한인권법’ 국회통과 의미와 해결과제

북한의 비인도적 침해사례 기록 수집 판단 ‘약이될까, 독이 될까’ 미국과 일본이 이미 제정한 북한인권법이 한국에서 11년 동안 방치했다가 드디어 한국 국회에서 지난 2일 밤 통과됐다. 원래 북한인권법은 새누리당의 북한인권법안과 더불어민주당의 북한인권증진법안 두 법안이 상정돼 있었다. 그런데 여야가 합의한 북한인권법안에 따르면 핵심은 북한인권침해 사례들을 기록하는 북한인권기록센터가 통일부에 설치 돼서 통일부가 수집 기록하는 기능을 하게 됐다.  이 […]

[한인회 자화상] LA한인회 공청회 무엇을 남겼나…

부정비리 인물들…시대변화 부적응…역할 중요성 상실 ‘부패한 건 모르고 애꿎은 정관 타령만…’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지난달 29일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인회측은 정관의 개정에 대하여 LA한인회 관할에 100만이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시대변화의 따른 역할과 중요성이 커졌기에 정관의 개정이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금번 개정안을 분석 할 때 한인회가 주장한 “한인회의 역할과 중요성”과는 거리가 넘었다. 현행 […]

[집중 취재]뉴욕한인회장 불법부정선거판결의 의미와 파장

 ‘민승기 회장 당선 무효…김민선 적법한인회장’판결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람은 한인회장이 될 수 없다’ ‘한 지붕 두 가족’ 사태를 촉발한 뉴욕한인회장 선거와 관련, 제34대 뉴욕한인회장은 김민선씨이며 민승기씨는 한인회장이 아니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뉴욕주법원은 민씨가 임명한 제34대 선거관리위원회가 부패해 공정성을 잃은 선거가 진행됐다고 판결함으로써 민씨는 한인회장자격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치명타를 입게 됐다. 재판부는 ‘비영리 단체의 회칙은 법원의 심리대상이 아니지만 […]

<속보> 내홍 한인신용조합 파국사태 2라운드 돌입

‘주동자들 불법 비리행각 FBI와 연방감독국에 고발’ 새국면 한인연방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의 이사회 내분사태와 경영진 분란사태가 결국 FBI (미연방 수사국)과 신용협동조합의 연방정부 감독기관인 NCUA에 정식 신고 되어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됐다. 신협은 연방정부 감독하에 있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일반 금융기관들처럼 FBI가 수사를 관장하게 된다. 지난 15일자로 한인신협의 하원드 리 전 행장 겸 이사는 다른 3명의 이사들(안영재, 존 박, 파밀라 […]

[단독]소송 휩싸인 LA한인신용조합, 이사장들 제명 둘러싸고 막장 드라마 연출

위협받고 있는 20년 전통 한인 유일의‘신협’내분으로 위기 창립자 하워드 리 행장 불신임 결의 수십년 동락 같이한 지인들 무슨 이유로 구테타를 도모했나? 지난 1992년 4.29폭동직후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출발한 한인크레딧유니온(한인신용협동조합)이 설립 20년만에 내홍을 겪으며 최대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난 1993년에 발족하여 1995년 연방정부 인가로LA 코리아타운에 설립된 ‘한인신용 협동 조합’ (Hanin Federal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이 서민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