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3중고에 신음만

  미국 경제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떠져 나오고 있다. 미국 경제가 7년 전으로 돌아갔으며, 주택 가격은 급락하는 반면 유가와 식품가격은 급등했기 때문이다.부동산 부실 모기지 론 발생이나 압류나 차압은 이미 부동산 시장의 대명사 처럼 되어버린지 오래이다.2006년 말 이전 2년 동안 미국의 주택 가격은 43% 급등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주택 가격 하락세는 최근 들어 속도를 더하고 있다. […]

35년을 발로 뛴 법률 보좌역 이재환씨

변호사사무실에서 의뢰 사건을 조사하고 재판에 승소하도록 모든 과정에서 발로 뛰며 변호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법률보좌역(legal assistant)이다. 특히 교통사고는 현장답사를 비롯해 증인확보 등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 법률보좌역의 역할이 중요하다.이런 궂은 일만 35년 동안 꾸준히 해온 사람이 이재환(John Lee)씨다. 그 동안 다룬 사건사고 케이스가 셀 수 없을 정도. 이 분야의 전문 변호사 못지 않은 전문지식이 쌓였다.“처음에는 […]

30개월 미만 아니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는 정말 안전하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우병 파동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관보에 게시한 후 처음 돌아온 주말. 본국 세종로 사거리 일대는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금남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다. 경찰과 시위대가 진압봉과 쇠파이프를 들고 맞섰으며 경찰 측에서는 한 동안 볼 수 없었던 진압조까지 등장하는 등 그야말로 전쟁터와 다를바 없을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과 […]

뉴스위크지 ‘’3차 오일쇼크‘ 경고

오일쇼크가 현실로 다가왔다. 기름 값이 반년 만에 배럴 당 200달러에 육박하며 주유소 앞에 높이 매달려 있는 기름 가격표가 어느새 1갤런 당 5달러가 넘어서면서 한인들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이제 역사적인 전환점에 도달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부동산 가격은 바닥을 치고 있고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하는 기름 값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계부에 미국은 전반에 걸쳐 악순환이 되풀이 […]

2003년 ‘광우병’ 파동 당시 반송된 육류 어디에

  본국에서 광우병 쇠고기 파동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광우병 파동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수입 금지되어 반품된 쇠고기 2천만 파운드가 최근 쇠고기 전면개방을 전후해 리패킹되어 한국으로 재수출한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03년 10월 한국, 일본 등지로 수출되었던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파동으로 반품조치를 당해 태국으로 재수출되었다가 2004년 초 다시 미국으로 반품됐다. 막대한 양이 반품되자 […]

㈜신영 ‘윌셔3670 프로젝트’ 파트너 전격교체

코리아타운 중심부인 윌셔 와 호바트 코너에 ‘윌셔3670 프로젝트’로 알려진 3억 달러를 투입 40층짜리 초고급 콘도개발 건설사업을 기획했다가 파트너 회사인 밀레니엄(대표 찰스 이)과의 분쟁으로 지난 1년 동안 난항을 겪었던 (주)신영건설(회장 정춘보)이 최근 밀레니엄을 퇴출시키는 법정소송으로 문제를 일단락 맺은 다음, 새로 설계 및 개발회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아키온 회사(대표 크리스 박)와 새롭게 ‘윌셔3670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

라스베가스 거액 망국도박 30대 후반 한인은 누구?

최근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30대 후반의 젊은 한국인에게 줄을 대기 위한 치열한 물밑 공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라스베가스 유명 카지노의 호스트들은 ‘이 사람’과 접촉하기 위해 온갖 인맥을 동원한다. 그러나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를 접촉하지 못할 정도로 호텔측의 각별한 배려로 철저하게 차단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큰손’이길래 라스베가스의 유명호텔이 […]

2008년 미주한인사회 변화만이 살길이다-(3편)

이제 코리아타운도 여러 업종에서 1.5세와 2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한인회 등 커뮤니티 봉사단체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자신들이 타운을 배경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관계로 커뮤니티의 이슈에 대해 무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 1.5세와 2세들도 한결같이 ‘한인회 같은 단체도 변해야 한다’는 데는 적극 동감을 표명하고 있으나, 그 방법론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바람을 무색케하는 […]

<대선특집3> 대선 이후 정계 개편 시나리오

 이명박 후보의 당선과 범여권 후보들의 몰락은 이후 정계 개편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치권은 당장 대선이 끝난 시점부터 내년 4월 총선 모드로 돌입하게 된다. 승자도 기뻐할 여유가, 패자도 슬퍼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먼저 여당이 된 한나라당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당선자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재편되는 정당정치의 특성상 이명박 당선자가 그동안 공공연히 ‘여의도 […]

<대선 특집3> 사주팔자 관상으로 풀어본 17대 대통령 후보

지금 사람들은 앞으로 3일 앞으로 다가 온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청와대 주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라는 것이 최대의 관심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0번째 청와대 세입자는 椿包一人水芽(춘포일인수아)가 된다.대통령을 청와대 주인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청와대의 원 주인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청와대 주인인 국민은 1948년부터 지금까지 9명에게 세를 놓았으며 원래는 4년의 임대계약에 집 관리를 잘하면 재계약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