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LA한인회의 존재감

LA한인회, 잃어버린 불명예를 회복하는 길 ‘한인회는 동포사회에서 어떤 존재인가’ 본보가 만나본 많은 사람들은 한인회에 대하여 ‘무관심’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한인회가 제대로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인회는 필요한 단체인데 제 기능을 하지 않았기에 ‘존재가치’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대 LA한인회장들 중에 적어도 2명의 한인회장은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고국 동포가 ‘한인 회장은 어떤 역할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

<의혹취재> 33대 한인회장 로라 전 후보 무투표 당선의 저변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로… ‘세상천지에 이런 후안무취한 선관위 횡포는 없다’ LA한인회장 선거에서 10년 만에 경선을 기대했으나, 지난 5일 후보 등록 오후 3시 마감시간 전 로라 전 수석부회장과 박형만(79)노인센터 전 이사장 등 2명이 각각 서류를 접수시켰으나 이번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이내운)가 박형만 후보를 ‘서류미비’라는 명분으로 실격시키고, 로라 전 후보(56, 한인회 수석부회장, 한국명 전유미)를 무투표 당선인으로 발표 […]

<문제취재> 33대 한인회장 선거 경선 ‘사실상 힘들다’

‘경선가면 최소 30만달러  이상 드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긴 한 걸까? 박형만·김형호 노인회장 후보자 등록하지 않을듯 … 제33대 LA한인회장 선거후보 등록일(5월4일과 5일)을 앞두고 과연 후보 등록자가 누구인 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보 등록 첫날인 4일 김형호 후보 예정자는 등록을 안할 것으로 주위에 밝혔고, 박형만 예정자도 3일까지 현직인 노인센터 이사장직을 사임하는 조치를 안해 결국 제임스 안 회장과 […]

LA한인회 33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 귀추주목 -2탄

후보자 투천용지 받아간 4명 인사 ‘정말로 후보자 등록까지 갈까?’ 의문 제33대 한인회장 선거에 이번 4명의 예상 후보가 나타나자, 타운에서는 각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과연 이들 4명의 예상후보들이 후보 등록일인 오는 5월 4~5일에 정식으로 할 것인지 여부에 촉각이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도 난무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박형만 노인센터 이사장이 과연 10만 달러를 내고 후보로 등록할 […]

LA한인사회 ‘웃기는 세상, 꼴불견 세상

‘오래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더라’ 우리말에  ‘손 안 대고 코 풀기’란 말이 있다. 즉, 일을 힘 안 들이고 매우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마디로 나쁜 쪽으로 비유할 때는 도둑놈 심뽀라 할 수 있다. 최근 코리아타운에서 남의 행사에 와서 ‘손 안 대고 코 풀기’ 로 얌체 짓을 한 단체들이 구설수로 떠올랐다.  하는 짓이나 행태가  몹시 […]

LA한인회 33대 회장 선거 이변돌출

한인회장 선거에 예상 후보 4명 나타나 제인스 안 회장· 로라 전 수석 부회장 · 박형만 노인센터 이사장 · 김형호 LA노인회장 LA한인회 제33대 한인회장 선거에 현직 제임스 안 회장과 로라 전 수석 부회장 그리고 박형만 노인센터 이사장, 김형호 LA 노인회장 등 4명이 등록신청서를 수령함으로써 예상 후보를 표방해 LA한인회장 선거 사상 최대 후보수가 되는 이변이 돌출했다. 특히 […]

뉴욕한인회관 99년 헐값 장기리스 ‘몰래 계약’ 내막

 소문 무성하던 한인회관 99년 장기리스 계약 ‘들통’ ‘사실로 드러나다’ 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가족’ 사태가 뉴욕주 법원판결로 마무리됐지만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그동안 자신의 측근들을 선관위원으로 임명, 제35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민선씨를 후보자격을 불법 박탈했던 민승기 전회장이 대형사고를 친 것이다. 민씨는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뉴욕한인회관을 팔아치우려 한다거나 99년 장기리스를 주려한다는 의혹이 수없이 제기됐지만 결코 그런 […]

한미연합회 KAC 창립 33주년의 설립적 의미와 한인사회

1983년 정동수 변호사-찰스 김 운동가 등이 주축으로 설립  타운의 주요 현안 주류 사회와 공유하는‘교류의 장’으로 LA시의회 최초의 시의원인 데이빗 류(David Ryu, Citycouncilman 4D) LA시의원은 “남을 도와주기 위해 정치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한미연합회(KAC, Korean American Coalition) 기념식 및 기금모금 만찬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오늘의 내 자신은 KAC에서 준비된 것” 이라고 말했다. […]

“한인 부동산업자 중 도덕성 범죄 많다”

2015년에 부동산 국으로부터 한인 부동산 업자가 18명이 징계를 당했다. 다행이도 지난 3년 사이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2013년에 26명, 2014년에 24명이었든 것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5년에는 18명이다. 부동산 국의 징계는 부동산 업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형사처벌을 받은 부동산 업자도 면허 징계를 받는다. 절도, 공갈협박, 음주운전, 가정싸움, 차량 사고 후 도망간 문제로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에 면허가 취소된다. […]

막장 법정소송극 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가족’ 일단락

파행 1년 만에 정상화는 됐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어’ 1년여를 뉴욕한인사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회장’ 사태가 지난달 뉴욕주 법원의 ‘김민선씨가 적법한 한인회장’이라는 1심판결에 이어 지난 10일 민승기씨가 제기한 1심판결보류가처분신청이 기각되고, 민씨가 항소포기의사를 밝힘으로써 마침내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뉴욕한인사회의 도덕성이 얼마나 땅에 떨어졌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무엇보다도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막겠다는 한인사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