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공포 오미크론 변종…다시 미국 강타

오미크론 BA.5 확산…완치 경력 있어도 재감염 백신 4차까지 맞았어도 기저질환자들 돌파 감염 ■ 차민영 박사 “마스크 손씻기, 백신 접종” 강조 ■ NYT, “BA.5 미국에 새 코로나 유행 몰고 올 듯” ■ 백신 맞았는데도 코로나19 감염, 완치자도 재발 ■ 감염·백신에 형성된 항체 회피 능력 갖춰 LA코리아타운은 요즘 또다시 코로나-19 감염자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

[야만의 시대 14] 尹 대통령 부부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윤석열·김건희-‘도대체 누가 권력서열 1위인가’ 오만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야만의 시대를 넘어 이젠 오만의 시대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변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출신들을 요직에 가져다 쓰는 보은인사에 정신없는가 하면, 그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 자기가 학력을 위조하고 경력을 위조하고 주가조작 의혹에 이름을 올렸는지 전부 잊어먹고 틈만나면 여기저기 나대려고 애쓰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내조만 하겠다하고 영부인 전담조직은 […]

[보훈의 달 특집 2] 대한제국 ‘푸른 눈의 한국인’ 호머 헐버트 선교사의 한국사랑

‘그는 제4의 헤이그 밀사였다’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 한국이“은둔의 나라”로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이란 명칭으로 존재하던 시절, 23세의 미국 명문 가의 청년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는 감리교 선교사로 1886년 최초의 신학문 영어 교사로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후 63년 동안 그는 선교사, 교육자, […]

[긴급 와이드특집 1] 카이스트, 핀셋특허소송 분쟁 ‘까면 깔수록’ 배임의혹 커지는 이유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 ‘과학 매국 선봉’몰리는 이유? 카이스트 최대주주 포기 명백한 업무상 배임행위 ■ 본보, 카이스트- 강인규 측 계약서 3건 단독 입수해 뜯어보니 ‘충격’ ■ 미국특허 포기로 이종호 48.3% 강인규 35.5% 카이스트 16.3% 배분 ■ 신성철, 새 협약 통해 최대주주포기로 강인규 51,5% 최대주주 등극 ■ ‘강 씨 이사회구성권 갖는다’협약서 명시…카이스트는 감사 추천권만 ■ 케이아이피 […]

김영완 신임 LA총영사 부임 주목

동포들과 차세대의 권익 신장 위해 ‘적극적인 지렛대 역활 수행하겠다’ ■ “젊고 능력있고 친화적이다” “기대가 되는 공관장이다” 긍정평가 ■ 51세의 젊고 활기 찬 전문 외교관 출신에 ‘새로운 커뮤니티’ 기대 LA공관장으로 부임한 김영환 신임 총영사는 전임자들과는 달리 불과 부임 2개월이 지나면서 “능력있고 친화적이다”“기대가 되는 공관장이다”라는 칭송이 나오고 있다. 올해 51세인 김총영사는 재외공관장 부임이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

[HOT 이슈] 이종호 과기부장관 후보 인준청문회 최대이슈인 이유

<선데이저널> 카이스트 vs KIP소송 단독보도 ‘도마 위에’ 핀펫특허 미국소송 논란 집중추궁 ‘이해충돌 발생…장관임명 부적절’ ■ 2일 이종호 인준청문회서 미국소송 집중추궁 인준 변수 ■ ‘카이스트 관할하는 장관 오르면 이해충돌’ 임명 부적절 ■ KIP 최대주주 강인규씨 참고인 출석해 ‘소송 이유 몰라’ ■ 여당의원들 ‘명백한 이해상충’ 추궁에 이 후보자 오리발 카이스트가 카이스트 자회사를 상대로 핀펫특허 수익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

[야만의 시대7] 윤석열이 당선 직후 주진우를 자택까지 찾아간 이유

■ 윤석열, 대선당선 후 직접 주진우 변호사 자택 찾아가 만찬 ■ 만찬 과정에서 인사 검증에 대한 가이드라인 오갔을 가능성 ■ 정작 1기 내각 인사 대부분이 심각한 문제 핵심은 졸속검증 ■ 윤석열, 한동훈·주진우 양팔로 한 검찰공화국 출범 밀어붙여 국민의힘 경선과 대선 과정에서 대본(프롬프트)없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함을 드러냈던 윤석열 당선인이 간발의 차로 대선에서 이길 […]

[단독 보도] 카이스트 뉴욕갬퍼스 설립 부지기부 실체 논란 앞과 뒤

# ‘수백억 원대 그로벌캠퍼스 학교부지 기부할 것’ 핑크빛 발언 # 부지 일정 확정도 안 된 상태서 뉴욕캠퍼스추진 성급한 발표 # ‘협조하겠다는 말을 기부로 생각하고 추진’ 논란에 한발 뒤로 아리송한 기부 의사에 카이스트 놀아난 의혹 ■ 괴짜총장 이광형 ‘뉴욕동포 배희남이 뉴욕캠퍼스 기부’ 덜컥 발표 ■ 빅투자그룹 배희남 회장 ‘기부 의사 아닌 참여 의사만 밝혀’ 논란 ■ […]

[단독] 카이스트‘핀펫특허소송’전말 승소하고도 돈 받지 못하는 의혹추적

■ 카이스트, 자회사 카이스트IP 상대 손배소제기 2억 달러 승소 ■ 삼성전자 상대 소송 승소 뒤 1년간 한 푼도 못 받고 수수방관 ■ 특허소송 승소 불구 수익 배분받지 못해 미국법원에 소송제기 ■ 카이스트‘강 씨, 카이스트 몰래 6백만 달러대출’궁색한 변명 ■ 강 씨, 폴리나에 ‘삼성에 승소하면 대출금의 350%주겠다’차용 ■ 소송승소 뒤 폴리나와 강씨-KIP간 분규, 2020년 중재소송 제기 ■ […]

[외신 종합 분석] 푸틴의 야만적 침략 우크라이나 전쟁 결과는?

‘푸틴의 천박한 침공 결과는 참혹할 것’메세지 소영웅 심리 패권 의식 전 세계가 경멸과 야유 ■ 외신들은 ‘결국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것 전망’ ■ 세계가 지원하고 후원하는한 우크라이나 승리 ■ 적을 알고 싸우는 우크라와 적을 모르는 푸틴 ■ 우크라이나군 전투에 패하지만 전쟁에는 승리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쟁’이 발생” ■ 일어나지 말아야 할 ‘불필요한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