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98] 이종섭 주호주대사 기획도피사건 의혹 전말

◼ 해병대 채상병 수사 칼끝은 ‘결국 윤석열을 向한다’ ◼ 아킬레스건 건들자 서둘러 출금해제 동시 기획도피 ◼ 자칫하면 부부가 나란히 특검수사대상에 오를 수도 ◼ 장관에게 전화해서 수사 외압 넣을 사람은 딱 한명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출국금지 해제를 놓고 파장이 일고 있다. 심지어 검찰 등 수사기관 내부에서도 이 대사의 출금 해제가 […]

[야만의 시대 97] 한동훈 딸 논문표절 ‘의혹에서부터 사실까지’

◼ 경찰 무혐의했지만 “학계에서는 말도 안 되는 입시비리” ◼ 레오나르도다빈치도 아니고 고교생이 10여개 분야 논문 ◼ 원문 어순과 단어만 살짝 바꿔 전체 베낀 ‘교활한 표절’ ◼ ‘한동훈은 절대 김건희의 논문 표절에 답할 수 없을 것’ 입만 열면 공정을 떠들어대는 ‘윤석열-한동훈’ 두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문은 다름 아닌 표절 의혹이다. 야당에서 누군가가 한동훈에게 김건희의 숙명여대 석사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曺國 ‘범죄자 가족’의 “滅門之禍 보는 재미”

조선 제1의 충절 성삼문에게는 이름에 얽힌 구전 비화가 전해집니다. 삼문(三問)–“세번 묻다.” 극심한 진통을 견디며 아이 낳을 좋은 시(時)를 기다리던 산모가 산통을 더는 견디지 못하고 “이제 낳아도 되느냐” 세 번 물은 끝에 낳은 아기가 바로 성삼문이라는 얘기입니다. 성삼문 ‘출산의 비밀’의 서사(敍事)는 드라마틱합니다. 출산을 돕던 사람들이 좋은 사주에 맞춰 아이를 낳으려 산모의 자궁을 큰 맷돌로 틀어막아 출산 […]

[야만의 시대 94] 이재명 私黨化된 민주당 그의 과욕이 몰락 부를 것

◼ 이재명대표가 챙겨줘야 할 원외인사만 50명 훨씬 넘어 ◼ 이들에게 금배지 달아줘야 차기 대선에서 도전장 가능 ◼ 자신의 대권출마위해 총선을 사당화 기회로 적극 활용 ◼ 사당화에 반하는 누구든 총선에서 배제할 가능성 높아 본국 4.10총선이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압도적이었던 여론이 뒤집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윤 정권 심판론은 꺾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쓴소리 首席’임명 어떨까‘위기의 윤석열’살아남는 법

윤석열대통령의 지지율이 드디어 20%대로 추락했습니다. 비교적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기관이라는 갤럽의 지난 주말 조사에서 尹統의 국정 지지도는 29%였습니다. 30% 초-중반에서 인색하게 오르내리던 지지율은 9개월 만에 30%의 벽마저 허물었습니다. 총선을 코 앞에 둔 윤석열정권으로서는 예사 상황이 아닙니다. 제1야당이 범죄-사기꾼 당대표의 방탄용 사당(私黨)으로 전락하고, 그나마 저희들끼리 진흙탕 싸움질로 찢긴 판에, 집권 여당이 야당 발(發) 반사이익을 얻기는커녕 ‘대통령 […]

[단독 야만의 시대 92] 영부인 홀로 이동할 때도 대통령과 동급 경호 논란

◼ 경찰 내부, 김건희 여사 이동할 때도 대통령과 동급 무장 경호 ◼ 김건희 여사 모녀 과거 소유했던 차량도 경호팀 경호받고 이동 ◼ 청와대 그대로 사용했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논란…사서 만들어 ◼ 이순자 버금가는 권세누리며 국정전반 관여하며 좌지우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의 지각 출근과 음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심지어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

[야만의 시대 91] ‘정적 제거 음모 위장고발사주…’부메랑 된 손준성 유죄판결 파장

◼ 법원, 검찰의 노골적 선거개입 인정…국정원의 댓글 사건과 유사 ◼ 윤석열, 한동훈 개입여부까지 살펴봐야…검찰은 김웅의원 불기소 ◼ 윤석열 감옥까지 갈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윗선개입 수사 주목 ◼ 손준성은 검찰총장 수족 역할, 일개 검사가 독자행동가능성 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 중 하나는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제3자가 고발을 해서 수사기관이 나서 압박해 정적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또한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한동훈이 이겼다!

김대중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영부인을 면담한 적이 있습니다. 모종의 일로 이희호여사가 보고싶다고 해 아득한 태평양 2만 리 바닷길을 날아 청와대 영부인 집무실에서 여사를 만났습니다. 15대 대통령 선거 무렵 동교동 자택에서 면담한 지 3~4년 만에 뵙는 것이라 별 생각 없이, 마침 그때는 김영란 법 같은 귀찮은(?) 법도 없던 때라, 작은 선물 하나를 준비해갔습니다. LA 다운타운 7가에 밀집해있는 […]

[야만의 시대 90]“윤석열-한동훈” 충돌 아닌 기획 ‘파동부터 봉합까지’ 秘 스토리

◼ 감기 기운 있다면서 전날 긴급회동과 당일 오후 일정은 소화 ◼ 민생 내팽개쳤든가 아니면 소화 못할 다른 일정 있었을 수도 ◼ 한동훈 파동 수습 위한 긴급 심야 회동, 술자리로 이어졌다? ◼ 전날 심야음주 후 다음날 오전 일정 빠지거나 지각하는 패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놓고 주말 새 충돌을 빚었다 […]

영원한 언론인 임춘훈 시사칼럼

대한민국 영부인 김건희 문제는 5000만이 달려들어 밤새 끝장토론을 하거나, 똑똑한 챗봇 gpt에 물어봐도 좀체 풀리지 않을 고난도(高難度)리스크가 됐습니다. 입시생들을 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빡세다는 한국의 대입수능 ‘킬러문항̓이라는 것도, 김건희 문제 해결공식보다 더 난해(難解)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선을 넉 달 정도 남겨놓고 거대 야당이 단독으로 밀어부쳐 통과시킨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국민의 60% 정도는 야당의 4월 총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