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양아치 정국: 윤석열 편] 김건희 國母 되면 점쟁이들이 國事 좌지우지할 것

‘뒤틀린 정신세계…빗나간 성 의식…비틀어진 행실…무속인에 의지’ 이런 하찮은 계집 때문에 ‘나라 전체가 놀아나다니’ ■ 김건희 씨 주도로 여러명의 무당 역술인들 통해 선거 전반 자문 ■ 이준석과 내홍 때도 윤 스폰서 황하영 등이 대신해 역술인 접촉 ■ 일각에서는 김건희 허위학력 기자회견 시간까지 점지 받은 의혹 ■ 尹 본인도 잘 아는 역술인 있으면서 “난 모른다” 에두른 거짓말 […]

[生양아치 대선정국] 윤석열 부인 김건희 그 뻔뻔하고 가증스런 캐릭터

‘이 여인을 어찌할꼬’…현실화되는 쥴리 리스크 대한민국 최초로 쌍욕하는 영부인 나올 수도 있다 ■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육두문자 즐겨 쓰는 최초의 영부인 탄생 ■ 영부인 뽑는 선거 아니라지만 영부인은 한 나라의 국격의 문제 ■ 단순 언변이나 행동뿐만 아니라 주변인물 측근비리 가능성 제기 ■ 남성의원들에게 ‘형님’… 나이 많은 취재기자들에게 ‘오빠’ 지난주 본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

[生양아치 대선정국] 선거 석 달 앞두고 있는데 나타나지 않는 김건희 ‘속셈과 겉셈’

‘밀납인형’ 김건희…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 國母가 된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돋는다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2월 6일 출범했다.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과 그 밑에 김병준·이준석 상임선대본부장 등이 선대위를 이끌어 나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선대위 출범식에 약관 18세 고3학생까지 등장시켜 컨벤션 효과를 한껏 끌어올렸다. 다음날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은 선대위 회의를 통해 “크게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정권을 되찾아 […]

[단독 秘와이드 취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혐의 김건희 구속되면 윤석열은 終친다

檢, 9월 중 윤석열 처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만지작 발부되면 ‘몰락’ 기각되면 ‘날개’ 문재인 정부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저앉히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승부수는 다름 아닌 윤 전 총장의 처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를 주가조작혐의로 구속하는 것이다. 본국 정치권의 한 중진의원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중앙지검이 조만간 김건희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극비 취재] 윤석열 총장 처 김건희와 삼성과의 수상한 관계 정밀추적

그의 처 뒤에는 항상 삼성의 그림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 컨텐츠 대표의 수상한 주식 거래가 경찰 내사 대상이었다는 사실이 본국 한 언론의 보도로 알려지면서 상당한 파장이 일고 있다. 본국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 2위에 오를 만큼 윤 총장의 정치적 위상도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처 김건희 대표와 관련한 문제는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

희대의 정치브로커 명태균, 육성파일 심층 분석 와이드특집 2

◼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추진부터 윤석열 킹메이커까지 ◼ 한 달째 이어가는 폭로전에 25명 여야정치인들 떨고 있어 ◼ 휴대폰 대리점-인터넷 매체 편집장거쳐 여론조사업체설립 명태균 씨는 2021년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추진, 2021년 6·11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이준석 전 대표 관련 여론조사, 2022년 제20대 대통령 후보 윤석열 캠프 등 크고 작은 선거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재원 […]

[야만의 시대126] 희대의 정치브로커 명태균, 육성파일 심층 분석 와이드특집 1

■ 불법 대선자금, 공천개입 의혹, 여론조사 조작…‘그 비밀의 문 열린다’ ■ 김건희, 확실하게 4.10선거 공천과정 영향력행사…명태균에 의해 폭로 ■ 김건희 도움으로 공천 하사받은 김영선의원과 보좌관 녹취록에 실마리 ■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이지만 실제로는 윤석열 캠프 불법대선자금 성격 ■ 명태균이 여론조사 비용 선관위에 신고 안 하고 윤석열 도왔으면 불법 ■ 입 열면 다 죽는다는 명태균 태도 바뀌어 […]

광주의 딸 ‘한강’ 작가 드디어 노벨문학상 수상!

10일 밤 11시에 중계되는 축구를 보기 위해 잠시 자다가 일어나 컴퓨터를 켜니 눈을 의심케 하는 기사가 보였다. ‘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이게 꿈인가 하고 기사를 읽어봤더니 정말이었다. 한참 동안 가슴이 뛰어 호흡을 가다듬다가 서재를 바라보았다.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여수의 사랑’ 등이 보였다. 잠시 후 필자는 “내 그럴 줄 알았지” 하고 웃었다. 작가 한강이 […]

[야만의 시대 120] 은혜를 원수로 갚는 윤석열 ‘배덕의 정치’ 시작

◼ 4년 전 사건 들춰낸 이유는 총선 후 ‘탄핵’ 위기감 때문 ◼ 김건희 비판여론 무마하고, 극우 지지층 결집 ‘일타쌍피’ ◼ 본지 4년 전 서창호 코트라 방문 보도 뇌물죄 뇌관될 듯 ◼ 교활하고 비열한 윤석열 발탁한 문재인에게도 책임 있어 윤석열 정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정국의 […]

[야만의 시대 118] 실세 경호처장 김용현이 국방장관으로 간 긴박한 내막

◼ 尹 충암고 1년 선배 김용현 장관, 군 인사 쥐락펴락 ◼ 대통령실 용산이전 TF 팀장하며 풍수전문가와 답사 ◼ 군에서는 예전부터 ‘국방상관’으로 불리며 실세 역할 ◼ 시행령까지 바꿔서 경호처를 군 위에 있는 조직으로 윤석열 정권 안보 분야에 있어서 최고 실세로는 다름 아닌 최근까지 경호처장으로 있었던 김용현 신임 국방부 장관이 꼽힌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등학교 1년 선배인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