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주류통제국, 지나친 과잉 표적수사 공권력 남용 논란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최근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경찰의 무저항 흑인 폭행이 잇따랐던 LA에서 공권력 남용 논란을 일으킨 경관들이 잇달아 기소되는 등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경찰이 앨라배마 주 매디슨에서 길거리에서 영어를 못하는 인도인에게 공권력을 잘못 사용해 피해자인 인도인은 신체 부분 마비로 현재 병원에 누워 있고, 인도 정부는 이를 심각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사태 확산에 따른 […]

<핫 스토리> 연방검찰 한인 ‘비자장사’ 학교 급습파문 거센 후폭풍

▲ 수사하는 경찰관 미 연방검찰이 지난11일 LA코리아타운에서 한국과 중국 등의 유학생을 상대로 소위 “비자장사”를 벌인 4개 학교를 급습 파문이 일파만파로 비화되고 있다. 이번 연방검찰이 Sevis(유학생관리시스템) 승인 폐지시킨 사건으로 이들 학교에 재학한 2천여 학생들은 물론, 타 학교들에서 유사한 실정에 놓인 수많은 학생 신분자들이 전전긍긍 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수사국과 검찰은 이번 사건과 […]

<단독 현장취재> 한인타운 술집 변태불법 영업 ‘철퇴’

불법 영업을 일삼은 한인 타운 유흥업소들에 관계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업소에 철퇴 단속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만 한인 타운 내 업소 10여 곳이 LAPD(경찰국) 등 합동단속에 적발돼 문을 닫았다. 갈수록 한인 타운의 술집들은 마약, 매춘, 심야영업, 탈세, 인신매매 까지 광범위한 사회문제를 양산하고 있다. 어제 오늘일이 아닌 한인사회 유흥업소들의 불법행위는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진 결과이다.강화된 단속도 문제지만 […]

코리아타운 밤문화

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의 밤문화가 도를 지나쳐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어 수사당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수년전 미 전국적으로 단속을 벌였던 마사지팔러 단속에 이어 또 한 차례 단속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노래방, 호빠(호스트바), 룸살롱, 지압소, 마사지팔러, 에스코트 서비스, 인콜-아웃콜 서비스 업소들이 남성이나 여성 도우미를 활용하면서 무면허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소들이 남성이나 여성 인력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

[아듀 2011년] 선데이저널 LA한인사회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11년, LA한인들은 돌파구 없는 경기불황의 침체 속에 다소 우울한 한해를 걸어왔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호소하는 한인들은 한 해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생활고와 이민자의 외로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소식은 연초부터 끊이지 않더니 연말에 와서는 최고조에 이르러 어두운 한인사회의 단면을 보여줬었다. 또 미주총연 […]

LA의 밤은 無法地帶…놀자판 밤문화

LA 한인타운의 밤거리가 퇴폐화되며 마치 법이 존재하지 않는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방문 프로그램이 자칫 음성화 방향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주위의 우려섞인 경고음이 현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라 더욱 암울하다.일각에서는 무비자 프로그램의 폐지를 운운하는 이들도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이렇듯 최근 LA 한인타운을 병들게 하고 있는 저질 밤문화는 거의 한국발로 건너온 익숙(?)하지만 지레 정색을 하게 […]

[밀착취재] LA 한인타운 유흥업소 기습 단속 내막

그간 예고됐던 대로 동부지역에 이어 LA유흥업소들이 연방정부 차원의 합동단속 태풍을 맞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가주주류단속국(ABC) LAPD 풍기단속반까지 가세한 합동단속반은 지난 3주 동안  LA한인타운 내 유흥업소를 급습해 한인 여성 종업원 등 10여명을 무더기 체포했다. 또 불법 영업을 한 업주들에게 티켓을 발부하는 등 고강도의 단속을 벌여 한인타운 유흥업소들을 초토화시켰다. 2005년 7월 미연방 합동수사대의 일명 ‘금칠한 새장’(Gilded Cage) 작전 이후 […]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시대 “허와 실”

▲ 지난 2008년 11월부터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시대가 열렸지만, 오히려 수혜자인 한국인들의 일부 편법행위로 인해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국에 편입됨으로써 한국인들의 단기 입출국이 자유로워졌다. 이에 따라 남가주 로컬 한인 경제계는 한국 관광객들의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무비자 특수를 크게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무비자 시행 뚜껑을 열어보니 당초 희망했던 순수 […]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고는…”두 女人 막장행태에 들끓는 비난 …

30대 LA한인회장 선거 파행이 한마디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공명정대해야 할 선관위가 권력을 남용, 일방적 결정을 내려 박요한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 LA한인사회가 혼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이에 10일 선관위는 스칼렛 엄 후보 무투표 당선 공고문을 발표해 한인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런 일련의 일사 분란한 움직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스칼렛 엄 후보의 무투표 당선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것을 […]

열받은 주류 통제국(ABC) “불법 주류판매 고삐 죈다”

본보가 이미 지난 487호(1월 9일자)와 490호(2월 6일자)를 통해 예고한 대로 LA 한인타운 내 주류판매 업소들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 주류통제국(ABC)의 집중 저인망 단속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지난해 연말부터 주류통제국(ABC)은 LA 한인타운 내 주류판매 업소들에 대해 엄중히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이 같은 단속 방침에 대해 강력 시사해 온 바 있다. 지난 15일 ABC는 공식적으로 “새벽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