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관 유물 보존문제로 LA에 온 두 국회의원의 황당 주장 논란

국민회유물 보존문제가 한국에서 온 국회의원들의 이상한 중재 행동 때문에 멈칫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까지 국회의원들이 마치 자신들의 편인양 엉뚱한 생각 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회 유물 문제는 하루빨리 미국에서 과학적으로 보존처리를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 중이다. 이 와중에서 느닷없이 미국 내 한국문화재 환수 문제차 LA에 온 국회의원 서상기의원(새누리당)과 안민석의원 (새정치연합)은 느닷없이 국민회 유물 보존문제를 처리 […]

<실태분석> 2015년 정부 지원금과 LA한인사회 단체

한국정부의 2015년도 예산안의 확정으로 LA한인사회 등 미주동포사회의 본국정부 지원금 배분 지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재외동포재단, 외교부, 교육부, 문체부, 보훈처 등에서 해외 동포사회를 위한 지원금이 책정되고 있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관리하는 재외동포재단 예산은 지난해(2014) 466억 9,300 만 원에서 51억 3,500만원(11%) 증가한 518억 2,800만원(미화 약 5,200만 달러)으로 책정됐다. 이는 동포재단이 설립된 이래 사상처음으로 500억원(미화 약 5,000만 […]

국민회 유물 반출 논란 소송 계속 꼬이는 내막

 ▲ 방치된 국민회유물 국민회 유물을 놓고 동포사회에서 논란을 벌인 가장 큰 요인은 관련단체 관계자들이 역사의식을 망각했기 때문이고, 선조들이 신사적으로 합의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보가 수집 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인국민회 소유였던 국민회관이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 매각되면서 양측 간에 3개항의 합의서를 1978년 9월 21일에 체결했다. 그 합의서에는 ‘양측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선열들의 유품과 유물 등을 기리 보존하도록 한다’고 되어있다. […]

<문제취재> 국민회 유물 한국 반출 논쟁 끝내 법정으로…

 ▲ 독립기념관 국민회 유물의 불법적인 한국 위탁관리를 저지하기 위한 집행정지 및 가처분소송이 지난 12일자로 LA카운티 민사법원에 정식으로 접수됐다. 따라서 국민회 유물 위탁논란은 캘리포니아 법원의 판정에 따르게 됐다. 소송은 빠르면 11월 21일 전후로 일차 히어링 일정이 열릴 것이라고 원고 측 대리인 던칸 이 변호사는 밝혔다. 이 변호사는 “LA동포사회가 반대하는 국민회 유물의 불법적인 한국 위탁을 중지시켜 달라는 […]

<문제취재> 국민회 유물반출 획책에 LA시의회 나설 듯

동포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인국민회 ‘다락방’ 유물에 대해 LA시의회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주목이 되고 있다. LA시의회 제8지구 버나드 팍스(Hon.Bernad Parks, CD 8)시의원 사무실은 금명간 국민회 유물에 대한 사항을  시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현재 팍스 시의원이 관할하는 제8지구는 유물이 보관된 나성한인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와 국민회기념재단 (임시이사장 민병용)이 소재한  지역도 포함되고 있다. 유물의 한국 위탁을 범동포적으로 반대하고 […]

<문제취재> 국민회 유물 논쟁 결국 법정으로 가나?

 ▲ 국민회관 대한인국민회 유물의 한국행에 반대하는 한미역사보존위원회(위원장 김시면)는 7일 동포사회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유물의 한국행 반대를 위한 범동포위원회 구성과 유물의 한국행을 저지하기 위한 법적소송 관계를 밝혔다. 이로써 유물 논쟁은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다시금 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나성한인장로교회의 담임 박일영 목사와 최형호 장로가 10일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유물의 일부가 이미 한국으로 이전됐을 […]

타운뉴스

 ▲ 김진형 박사(오른편에서 3번째)가 축하객들과 함께 <김진형 박사 광장> 표지판 부착을 기뻐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의 심장부인 올림픽 블러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가 코리아타운의 개척자인 김진형 박사의 이름을 딴 ‘Dr. Gene Kim Square’ (김진형박사 광장)으로 명명됐다. 올해 제41회 LA한인축제가 개막된 지난 18일 LA 시의회는 코리아타운 올림픽경찰서에서 ‘김진형 광장’ 명명식을 가진 뒤 올림픽-버몬트 교차로에서 표지판 공개행사를 가졌다.이날 허브 […]

타운뉴스

“법적 도의적 책임 고발로 유물 보존에 나선다”국민회 유물 위탁관리 이면 의혹 불거저국민회 기념재단 임시 이사장에 민병용씨  ▲ 국민회 유물 대한인 국민회 유물을  지난 11년동안 무책임하게 방치하다 끝내 한국의 독립기념관으로의 위탁 관리를 획책하고 있는 국민회관기념재단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측은 동포사회의 압도적인 위탁관리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재단의 관계자들은 일부 한인 인사들과의 대화에서 ‘지난 4일 공청회가 조작됐다’ ‘공청회 […]

<특집2> 국민회 유물 반출 관련 공청회 지상녹음

      국민회 유물 한국 독립기념관 위탁관리에 대한 공청회에 각계각층 21명이 직접 발언에 나섰다. 이들 발언자 전원은 모두 유물위탁관리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단 1명의 찬성발언도 없었다. 선데이저널은 이들 발언자 내용을 모두 녹음했다. 다음은 녹취록 중요 부분을 발언 순서대로 정리 했다. <편집자>    ⓒ2014 Sundayjournalusa   김시면(전LA한인회장): 나는 54년간 독립운동 요람지인 LA에서 긍지를 지니며 살아왔다. 그런데 국민회 […]

<특집1> 국민회 유물 반출 관련 공청회 지상중계

      대한인국민회관 복원 당시 ‘다락방’에서 발견된 유물을 한국 독립기념관 위탁관리 문제를 두고 지난 4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미국학계 등 각계각층의 80여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명이 직접 발언에 나섰다. 이들 21명 발언자 모두가 한결같이 한국위탁관리를  절대 반대 했다. (별첨기사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물의 한국이전을 주장하는 나성한인 연합장로 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와 잔 서 이사장을 제외한 국민회관기념재단 나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