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검증 반기문 총장이 차병원에 자주 간 까닭은?

 ‘차병원 오너 일가-최순실-반기문’간 연결고리 밀착취재 朴정권서 승승장구 (차병원) 잘나간 ‘비결’이 있었네 그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검증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2월24일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서는 본국 주간지 <시사저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3만 달러 수수 의혹, 아들 우현 씨의 SKT 특혜 의혹 등을 잇달아 보도했다. 반 총장은 유엔 대변인 명의의 성명까지 내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

[단독] 대기업들, 미르-K스포츠 재단 입금 날짜까지 똑같았다

‘육영재단-한국문화재단’으로 톡톡히 재미 보시더니…퇴임 후 대비? 기부기업들 한날한시에 일사분란하게 동시 입금…‘이유는?’ 본지의 ‘최순실 배후’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커졌던 미르ㆍK스포츠 게이트와 관련된 구체적 정황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안 수석이 두 재단의 기금 출연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압박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한 기업 관계자는 “안 수석이 전경련에 얘기해서 전경련에서 일괄적으로 […]

“위안부 영화 ‘귀향’을 널리 알려 주세요”

지난달 23일 LA에서 성공적인 시사회를 가진 위안부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한국에서 24일 국민들의 관심 속에 절찬리에 개봉됐다고 조정래 감독이 전해왔다. 조 감독은 이날 “영화 ‘귀향’이 극장 예매율 1위를 보이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LA등 미주 지역에서 성공적인 시사회 덕분이다”라며 “미주동포들께서 국내 친지들에게 ‘귀향 영화 보기’ 캠페인을 해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번 LA시사회에서 동포들이 많은 […]

<밀착취재> 미 동부지역 유통강자 A&P 마켓체인 ‘파산신청 계기로 짚…

      미 동부지역 슈퍼마켓체인의 강자로 꼽혔던 A&P가 파산보호 신청과 동시 296개 매장에 대한 매각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가면서 각 지역 매장의 권리금이 속속 드러나는 등 진기록이 속출하고 있다. 핵심상권 수퍼마켓의 권리금은 최대 2500만달러에 거래되는가 하면 일부매장은 6만달러선에 거래됐고, 아예 일부매장은 A&P가 매각가능성을 제로로 판단, 스스로 간판을 내리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에서는 50년마다 중요한 문서의 주인이 바뀐다는 말이 […]

역사 교과서 국정화 미주에서도 찬반논쟁 ‘도대체 어떤 내용이 문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논쟁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해묵은 좌우 이념대립이 새로운 양상을 띠며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국면을 맞고 있다.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정화를 찬성하는 보수파들의 주장도 전혀 이유가 없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우려는 박정희 우상화와 미화, 친일파들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라는 것이지만 찬성을 외치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에 대한 편향적인 […]

<1000호 발행 특집> LG전자 뉴욕 신사옥 5년째 허송세월 내막을 알아…

      삼성과 함께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발돋움한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이 5년째 벽돌 한 장 쌓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환경파괴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LG 자신은 물론 재미동포, 나아가 한국국가이미지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지역의 허용고도보다 4배나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추진하면서 타운정부의 승인을 얻기는 했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역주민의 반대는 물론, […]

유니티은행 최운화 행장 특별기고 <전환점의 미국…

   미주 선데이저널이 33주년이 되었다. 보통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3년이니 강산이 변해도 세번도 넘게 변했을 것이다. 실제로 경제계만 해도 수많은 대형변화가 있었다. 우선 80년대 초반만 해도 이자율이 20%를 넘어서던 시절이었고 이로 인해 경제도 힘들었지만 부동산대출에 치중하던 수많은 은행들이 고초를 겪었다. 이자율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경기가 순항을 하던 중에 1987년 블랙먼데이라는 주식시장 대폭락을 겪고 그 이후 80년대 […]

<1000호 발행특집>뉴욕 부동산계의 혜성 경이적 신화창조 비결은?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을 주름잡는 한국인이 제미손프라퍼티의 데이빗 리 사장이라면 뉴욕에서는 영우앤어소시에이츠의 우영식 사장을 들 수 있다. 소유부동산 규모나 재산면에서는 데이빗 리 사장이 월등히 앞서지만 최근 미 주류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한국인을 꼽으라면 단연 ‘데이빗 리-우영식’ 두 사람을 들 수 있다. 우사장은 본인이나 자기회사소유의 부동산은 거의 없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부동산개발과 관리분야에서 대형부동산회사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잘 […]

<1000호 발행특집> 30년 한인은행권에 주어진 도전과 위기론 실체분석

미국에서의 한인사회의 경제발전은 여러 이민사회에 많은 부러움을 받으면서 벤치마킹으로까지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 모국의 기적적인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이곳 미주사회에서도 적용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러한 경제발전의 핵심에는 은행권의 협조가 자리하고 있다. 어느 사회나 발전 초기에는 사업자금이 부족하다. 한인들 개인개인이 가진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 규모 있는 사업에 필요한 집중된 자금원도 부족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적은 자금이라도 모아서 유망한 […]

[기획 성공한인스토리5] 윌리엄 박의 ‘모든것’

아메리칸 드림은 무엇인가. 한 때 이 말은 무일푼으로 미국에 건너와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의미했다. 지금도 그런가? 물론 어느 정도의 경제적 성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인정하지만, 그것만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다고 하기에는 한인들도 어느 정도 풍족한 삶을 미국에서 살고 있다. 즉 더 이상 경제적 성공만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설명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면 2015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