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벗기고, 박근혜 때리기

 ▲ 임춘훈(언론인) 퀴즈문제 하나…건드릴수록 커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사퀴즈가 될 수도 있고 일종의 넌센스 퀴즈일 수도 있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외설적’ 상상력으로 정답을 찾지는 마시기를…. 정답은 남자의 거시기가 아니라 바로 안철수랍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안철수는, 누가 건드리면 더 커지고 인기와 지지율은 쑥쑥 더 올라가는 불가사의한 정치적 존재가 돼버렸습니다.가령 이런 경우입니다.열흘전 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대선 […]

회전형 도우미까지 등장 “해괴망측 노래방”

LA 노래방들의 탈선, 불법영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지적이다.경기불황이 지속되자 세칭 ‘저가형 노래방 밤놀이 문화’가 한국발로 유입되면서, 고가형 룸살롱 문화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처럼 현재 LA 한인사회 밤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탈선형 노래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심지어 최근에는 일부 노래방에 남성 도우미들까지 등장한 가운데, 몇몇 업체의 경우 회전형 도우미 제도까지 도입해 짭짤한 수입원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

LA 노래방 전성시대(?) “호빠·룸빵은 옛말”

LA 밤문화가 날이 갈수록 퇴폐화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과거만 해도 룸살롱, 호스트바로 대표되는 몇몇 업소들이 성업(?)을 이루며 한정된 수요층이 놀이(?) 문화를 주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과 유사하게 에이스급 마담들과 호스티스, 호스트들이 이른바 ‘마이킹(선수금)’을 받아 관광비자를 통해 입국해 6개월 내지 1년 단위 선수(?) 생활을 펼쳤던 것이다.하지만 요즘의 추세는 확연히 달라졌다. 무비자 입국시대가 열리면서 단기 3개월 […]

긴급진단 : 매춘조직 올림픽가까지 침투

     한인타운에 독버섯처럼 뿌리내린 불법 성매매가 더욱 대범해지고 있다.최근 새벽녘 타운의 올림픽가와 9가에서는 길거리까지 나와 남자들을 유혹하는 대범한(?) 매춘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그녀들은 한인, 흑인, 라티노 등 인종과 나이를 구별하지 않고, 드러내놓고 가격 흥정을 벌이는 모습이 발견돼 타운이‘퇴폐타운’을 넘어서‘매춘거리’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다.예전에는 룸살롱 등과 같은 일부 유흥업소나 마사지 업소 및 숙박업소를 위주로 은밀하게 […]

[르뽀추적]LA 노래방 도우미 실태(2)

노래방은 가벼운 오락의 장소였다. 가족이나 회사 동료들이 회식을 마치고 한바탕 노래파티로 여흥을 즐기는 곳이었다. 그래서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즐겨 찾는 그야말로 친근한 장소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노래방이 룸살롱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퇴폐업소로 전락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LA 코리아타운에는 현재 약 20개의 노래방이 있으며 이들에게 도우미를 공급하는 전문 업체도 6개 정도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실태진단]타운 우범화 부르는 불법 퇴폐문화 요지경

  LA 코리아타운과 인근 지역 내 유흥업소들의 퇴폐행위가 위험 수위에 달했다. 최근 코리아타운의 일부 유흥업소들의 불법적인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도 높아 관계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여기에 유흥업소들에 대한 주변 업주들과 인근 주민들의 불만을 접수한 시의원들이 사법당국에 철저한 단속과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리아타운의 일부 업소들은 새벽 4시까지 술을 파는 것을 관례로 생각할 […]

불법 비자장사 혐의 오재조 목사 중형선고

  풀러튼 소재 ‘캘리포니아 유니온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대규모로 학생비자 장사를 해 한인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던 사무엘 오(한국명 오재조) 목사가 마침내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무엘 오 목사는 지난 2009년 12월 체포돼 비자사기 및 돈세탁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지난 13일 샌타애나 연방법원은 오 목사에게 1년 징역형 및 450만 달러 상당의 학교건물 몰수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오 목사에게 1년 수감을 […]

한인타운은 지금 단속中 “대대적 정화작업”

LA 한인타운의 노래방, 요식업체를 비롯한 유흥업소와 당구장, 카페 등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불시 급습 단속이 한창이다. 이에 한인업주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정기단속은 해당업소의 매출과 직결되는 탓이다. 특히 최근의 단속은 단발성이 아닌데다가 고객들이 크게 몰리는 주말 대목시즌에 맞춰져 업주들의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일례로 가주 주류통제국(ABC)과 LAPD는 지난 7~8일 양일간 노래방 등 6곳에 대해 불시단속을 펼쳤다. […]

[밀착취재] LA 한인타운 유흥업소 기습 단속 내막

그간 예고됐던 대로 동부지역에 이어 LA유흥업소들이 연방정부 차원의 합동단속 태풍을 맞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가주주류단속국(ABC) LAPD 풍기단속반까지 가세한 합동단속반은 지난 3주 동안  LA한인타운 내 유흥업소를 급습해 한인 여성 종업원 등 10여명을 무더기 체포했다. 또 불법 영업을 한 업주들에게 티켓을 발부하는 등 고강도의 단속을 벌여 한인타운 유흥업소들을 초토화시켰다. 2005년 7월 미연방 합동수사대의 일명 ‘금칠한 새장’(Gilded Cage) 작전 이후 […]

나가요걸, 불법업주들 “나 떨고 있니”

LA경찰국(LAPD)을 비롯해 연방 이민국과 주류 통제국(ABC) 등이 공조해 최근 편법운영이 판치고 있는 한인타운 룸살롱, 호스트바 등 향락업소를 상대로 은밀한 단속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LAPD의 한 고위관계자는 “단속 가능성이 임박했는지 여부를 직접 답변해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LA 한인타운의 유흥문화가 크게 변질돼 불법영업과 편법영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