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2015년 새해부터 달라지고 실시되는 규정과 법규들

      2015년  1월 새해부터 중요한 규정들이 새로 효력을 갖는다. 그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규정은 불밥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를 발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국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이 까다로워 해당자들은 꼼꼼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새해부터는 직장에서 30시간이상 근무를 한 정식직원이나,  파트타임 또는 일용직들도 유급 병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새해부터 새로 실시되는 중요한 규정들을 모아 보았다. <편집자>임금체불 금지법(AB 1723) […]

<속보> 사우스베일로 대학 이사장 상상초월한 성추문 행각 ‘고구마줄…

지난호에 보도된 ‘사우스베일로 대학의 데이빗 박 이사장의 엽색행각’에 대하여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충격과 함께 “터질 것이 터졌다”는 반응이다. 본보에 수많은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세월호 사고의 주인공 유병헌 전 회장의 처남 권 모씨도 데이빗 박 이사장의 지시에 따른 성적조작으로 CalUMS를 졸업 했다는 의혹도 제기 되었다. 현재 사우스베일로 대학과 CalUMS 대학과 연루된‘성적 및 학위 조작설’은 비단 […]

<충격취재> 사우스베일러 대학 이사장의 추악한 ‘性 추행’ 소송사…

       ▲ 데이비드 박 이사장. LA한인사회에서 한의과 대학으로 오래전부터 잘 알려져 온 사우스배일로대학(South Baylo University)과 그 대학 창설자 겸 이사장을 상대로 한 매우 야한 법정소송이 최근 불거져 논란에 휩싸여있다. 특히 문제의 소송내용에는 대학 이사장에 관련된 성문제와 I-20비리 그리고 교수에 대한 부당해고와 임금 문제 등의 의혹 제기로 얽혀있다. 본보가 수집한 오렌지카운티 법원 소장 (사건번호 30-2014-00742833-CU-WT-CJC)에 따르면 […]

너죽고 나죽는 한인업소 노동현장

  근무하던 직장 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근로자들에 의해 문을 닫거나 골머리를 앓는 업소들이 늘고 있다. 임금이나 오버타임 등 노동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악덕 업주들도 문제지만 사소한 꼬투리로 노동분쟁 소송을 제기해 변호사 비용이나 세무조사를 받게 하는 악랄한 종업원들도 문제이다. <선데이 저널>이 분쟁의 현장을 취재했다.                                                                  심 온  <탐사보도팀>  종업원과 업주는 양날의 칼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돕고 성공하면 […]

짭새와 영웅

 ▲ 임춘훈(언론인) 지지난 주 동창모임에 참석하러 코리아타운을 가다 고속도로에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101번 프리웨이 남쪽방향 유니버설 시티 근방을 지나고 있는데, 왼쪽 북행 방향 프리웨이 저쪽 끝에, 오묘한 색깔의 ‘섬광군(閃光群)’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군이 사막에서 만났다는 미라지(신기루) 같기도 하고, 캐나다 유콘의 새벽하늘에 뜬 오로라 같기도 한 불가사의한 불빛 무리의 대장관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멀리 1마일 정도 […]

노래방 도우미의 애환 ‘돈 많이 벌수 있다는 유혹에…’

요즈음 일부 노래방에서는 일반적 수위는 가슴을 만지고 가벼운 키스는 다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노래방에서 스킨십 수위는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다. 노래만 같이 부르고 술이나 따라주고 손은 잡아줄지언정 그 이상의 스킨십은 대놓고 거부하는 여자도 있는가 하면, 이와는 달리 먼저 손님을 덮치는 도우미도 있다. 2차는 당사자들이 마음이 맞으면 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별도의 팁이 거래된다. 이런 면에 무비자로 […]

<심층취재> 남가주한인천주교계 ‘신부 인사이동’ 사태파문 전말

▲ 4월 6일 주일 성당에서 개혁을 주장하는 시위장면. 남가주한인천주교계 소속인 성김대건안드레아성당(주임 김종기 신부, 4110 Corona Ave. Norco, CA 92860)에서 성직자와 신자들간의 갈등이 높아져 주임신부였던 전임 한 모 신부가 한국으로 퇴출당한 사태까지 발생했다. 또 이 여파는 급기야 관련자들간의 형사고발 사태와 함께 주일날 성당에서 시위까지 발생했다. 성당에서는 전임 사목위원들이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정추위’)를 구성해 개혁과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 […]

<2014년 미국경제 전망> 6년 불황 끝났다…경기회복 “이번은 진짜”

“2014년에는 미국의 경제가 과거 20년 이래 가장 좋은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 주식 부동산 달러가 강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채권 원자재 가격은 약세를 보일 것이다.”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글로벌 리서치팀이 엊그제 내놓은 2014 갑오년의 투자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주 미국의 새해 경제성장률을 3%대로 전망했다. 지난 10월 전망치 2.6% 보다 4~5%나 상향조정된 수치다. 지난 18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그동안 […]

<문제취재> 서비스 제로 공관 불성실 근무태도 논란

LA총영사관이 분주하다. 27일 일요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준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신연성 총영사 부임 후 2년째 155개 재외공관 심사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면서 국감 의원들로부터 쏟아질 질타 때문이다. 세계 제2 도시이며 해외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에서 어떤 이유로 서비스 제로 공관으로 몰락했을까. 그동안 총영사관 이용자들로부터 수많은 원성을 사왔으며 많은 언론에서도 지적이 끊이지 않았음에도 […]

<긴급특집> ‘라오스 탈북청소년 북송사건’파문‘국제적 외교망신 전…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보호’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후 최초로 지난달 5월 20일-24일까지 5일간 개최된 재외공관장 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 여행자나 재외동포 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라’고 강조 했으며, 이에 전 세계에서 모인 180여명의 재외공관장들은 ‘서약서’까지 작성하며 ‘신명을 바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서약서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 청소년들 9명이 북한 정권의 특공대 작전과 라오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