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부르는 라파엘 코러스 ‘천상의 화음’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라파엘 코러스(단장 오세정)가 지난 13일 LA에 도착해 18일까지는 윌셔연합감리교회, 윌셔크리스천한인교회 등에서, 20일~22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와 타코마새생명교회에서 각각 공연을 마친 뒤 서울로 돌아갔다. 라파엘 코러스 합창단은 지난해 2월 서울 연동교회에서 창단 돼 영등포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상대로 첫 공연을 펼쳤으며 지난해 12월 전국장애인합창제에 참가해 금상을 획득할 만큼 실력있는 팀이다. 지금까지 16회 공연을 펼치며 불신자들에게 복음과 평화를, […]

22일 한국-나이지리아 경기가 16강 결정전이다

월드컵 원정경기 사상 처음으로 16강을 바라보는 한국국가대표팀(감독 허정무, 주장 박지성)은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끝내고, 22일(화) 나이지리아팀과의 예선전 최종 경기을 준비하고 있다.나이지리아 ‘퍼펙트 스포츠’는 “한국이 나이지리아 전에서 16강행을 결정하려 한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또 “한국은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나이지리아전이 16강행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한국 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

16강의 도전, 월드컵 신화의 재현

지구촌 7천만 한인들의 기대가 2010남아공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엇보다 12일(토) 새벽 4시30분에 벌어지는 첫상대팀인 그리스(FIFA랭킹 13위)와의 경기에 온통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나 윌셔 잔디광장을 포함해 주님의 영광교회, 영락교회, 새생명비젼교회 등 여러교회와 JJ그랜드 호텔, 위스파 등 여러 업소 등에서 한인동포들의 외침은 ‘오! 대~한민국 !! ‘이다.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

림형천목사, 하기환, 스칼렛엄, 이용태도 속았다

림형천 목사는 LA지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한인교회 중의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의 담임목사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림 목사의 사역방침은 “교회는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교회 크기는 인원이나 예산 크기가 아니다. 문제는 얼마나 하나님 의와 사랑을 드러내느냐이다. 교회 궁극적 목적은 교회 안에 있지 않다.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라고 강조해왔다.림 목사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것에만 관심 […]

두 탈북자의 가슴 아픈 ‘탈북 이야기’

‘탈북망명자 지원회’(회장 로베르토 홍)는 지난 5일 타운 내 LA한인침례교회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동포들의 문제를 다룬 타운홀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탈북자들을 비롯해 탈북자 사역을 하는 교역자, 인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강석희 어바인 시장이 참석해 탈북자들을 격려했다.모임에서는 두 명의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탈북과정과 미국에서의 삶에 대한 간증을 전했다.한 50대 여성 탈북자는 미국에 와서 […]

<속보>동양선교교회 최종확정판결 ‘강 목사 패소’ 확인

-승자도 패자도 없는 소송, 변호사비만 150만 달러 지출-‘강 목사 이의신청’ 기각… ‘주차장 불법매입’ 합의 권고-강 목사 여러 곳 중재 요청…박희민 목사 등도 중재 나서 LA카운티법원 제34호 법정(판사 에미 호그 판사)는 지난24일 피고 강준민 목사 등 피고소인에 대한 ‘잠정 판결문’(3월26일 결정)을 원안으로 하는 최종 확정 판결문을 공표했다. 또한 강 목사측이 지난 10일 제기한  ‘이의 신청’(Objection)도 기각됐다. […]

하나님의 심판 대신 속세의 심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속세의 심판을 당하고 있는 슬픈 현실들이 아메리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최대 교회 비리의혹사건으로 부상된 동양선교교회 당회해체 사건과 재정비리사건에 대해 마침내 미국 법정에서 심판이 시작됐다. 지난 9일 오전 10시 부터 다운타운 LA카운티 민사법원 제34호 법정에서 애미 호그, 판사 (Judge: Amy D. Hogue) 관여로 동양선교 교회 사건에 대한 1차 심리가 시작되었다.이번 […]

90년 北서 숨진 김계용목사 유산 北가족에 전달된다

지난 1990년 9월 1일 당시 미주 이산가족 북한방문 차 50년 만에 북한(신의주 옆 구성시)을 방문했던 나성 영락교회 김계용 은퇴목사가 평양 도착 사흘 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김 목사의 사망사인을 둘러싸고 20년 가까이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 목사의 재산 중 10만 4천 여 달러가 북한 유족들에게 전달된다는 뉴스가 지난 보도돼 파문이 일고 […]

<특별기고>서영석(한국전통정원추진위원회 회장)

 ▲ 서영석(한국전통정원추진위원회 회장)   현재 LA카운티 수목원에 한국전통정원 건립을 추진하는 한국전통정원추진위원회 서영석 회장은 지난번 본보에 게재된  “한국정원 건립을 신중하게 생각해보자”(하기환 윌셔코리아타운주민의회 의장)에 관한 기고문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서영석 회장은 마취과 전문의로LA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한국의날축제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기고문 내용은 본보 편집 방침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편집자 주> 우선 한국전통정원 건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

대선 이후의 한인사회는

이명박 후보의 당선으로 한인사회 인물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의 당락여부에 따라 이들도 뜨는 해와 지는 해로 분류되는 셈이다. 특히 이명박 댕통령 당선자와 독대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히는 박희민 목사와 정진철 국민성공캠프 미서부 지역본부 상임의장이 가장 주목받는 ‘뜨는 해’로 꼽히고 있다.반면 정동영 후보나 이회창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하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정 후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