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한인주택 소유주를 위한상담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는 지난해부터커뮤니티의 재정 강화를 위해 크레딧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금번 체이스 은행과 함께 한인주택소유주를 위한 상담회를 개최하여 체이스 은행의 모기지를 갖고 있는 한인주택소유주들이 직접 체이스 은행과 마주앉아 좋은 혜택을 받기위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민족학교는 체이스 은행과 함께 모기지 페이먼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주택소유주를 위한 상담회를 5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

[밀착취재] 부정으로 타락한 미주총연선거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회장 남문기) 회장 선거가 사상 최악의 불법과 부정선거로 얼룩져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김재권 당선자가 상대측인 유진철 후보에게“선거를 조용히 마무리 짓자”며‘위로금’형식으로 15만 달러의 거액을 건넨 사실이 유 후보에 의해 폭로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요동치고 있다. 김재권 당선자가 어떤 이유로 경쟁자였던 유진철 후보에게 15만 달러의 돈을 건넸는지 이유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돈을 준 사람과 받은 […]

[세계 경제전망] 美 경제 활력 찾을까

▲ 미국은 경기부양 노력으로 올해 경제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가의 권위있는 은행들은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올려잡기도 했다. 사진은 전세계 증시를 출렁이게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2011년 글로벌 경제는 위기 이후 회복과 모멘텀 형성 여부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해외변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글로벌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유럽 재정위기 사태의 진정에 관심이 […]

한미은행 피소사건 전말취재

한미은행의 제 3대 이사장을 지낸 잔 안 씨(1993-94년 이사장)가 한미 전·현직 이사들과 경영진을 상대로 사기, 배임, 직무 유기 등 6개 항의 혐의로 지난달 30일 LA민사법정에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소송(사건번호 BC450305)’을 제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보에서 입수한 소장의 진실 여부는 재판에서 가려질 사안이지만, 소장에 수록된 한미은행의 이사회와 경영진의 행태가 지금까지 커뮤니티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의혹으로 점철되어 앞으로 […]

[경제전망] 美 부동산 시장 회복기미 전무

금융위기로 침체기를 맞은 미국 부동산 시장은 내후년인 2012년쯤에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버드대학 주거학공동연구센터의 니컬러스 레트시너스 책임자의 예측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2012년께 회복하려면 선결돼야 하는 조건이 있다”며 “우선 헐값에 팔리는 주택 수가 줄어들어 주택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 매매되는 주택 중 3분의 1이 유질 처분되거나 공매되는 주택”이라며 “올해 말까지 헐값 주택들은 줄어들지 […]

골드만삭스 피소 후폭풍 영향은?

지난 16일 증권거래 위원회가 (SEC)가 골드만삭스를 기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증시가 출렁였다. 골드만삭스 주가는 13%나 떨어지고 뉴욕증시는 1% 넘게 떨어졌다. 골드만삭스 발 후폭풍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게다가 SEC는 골드만삭스 외에 다른 금융기관들의 유사한 거래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은 골드만삭스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파장이 커지면서 골드만삭스가 […]

세계 증시 일제히 급락

미국 증시가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 규제론과 중국의 조기 유동성 회수에 사흘째 급락했다. 이에 미국 경제의 조기 회복론에 대한 의구심마저 등장하고 있다. 미국 시장 상황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재고 순환 주기 및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정부 경기부양책 덕분에 6년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

[경제전망대] 뉴욕증시, 기업실적에 달렸다

뉴욕증시가 어닝 시즌 2주차를 맞이해 기업실적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주요 은행주와 기술주의 실적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주에는 많은 기업들이 이번 주에 실적을 쏟아낸다. 다우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5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S&P500 종목 중에서는 57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분기실적을 내놓는다.특히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들의 실적발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

버냉키 “美경제, 역풍 경계해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국 경제가 스스로 지속할 수 있는 회복궤도에 들어섰다고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면서 미국 경제가 만만찮은 역풍에 맞닥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버냉키 의장은 7일 워싱턴 이코노믹 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경기회복세가 스스로 지속해 나갈 것으로 확신하기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면서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경기회복이 적어도 내년까지는 계속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으나 […]

2000년 이후 미 경제에 가장 큰 영향

‘경제의 마에스트로’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등 10명이 2000년 이후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로 선정됐다.미 ABC 방송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1세기 미 경제 지형과 변화를 주도한 인물들로 그린스펀 전 의장과 실라 베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회장 등 남성 9명과 여성 1명을 꼽았다.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미국의 최대 채권국인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