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61] 김건희 ‘이권’- 박영수 ‘기각’ 수백억 해 처먹어도 문제없는 이유

■ 누구도 지시 안했다는데 고속도로 종점 느닷없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으로 ■ 원희룡의 노골적인 김건희 감싸기… 토론 때 “이 정도 안 하는 부인 있나” ■ 대선 끝나고 원희룡 국토부장관 임명에 김건희 여사 입김? 보은인사 논란 ■ 곽상도의 무죄이어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기각은 검찰의 부실수사가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노골적 ‘이권 챙기기’가 본격화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

[야만의 시대 59] ‘윤석열-김건희’ 멘토 천공의 신출귀몰한 그림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문하는 곳마다 따라붙는 역술인 천공 ■ 김건희지인 본지에 “텔레그램으로 직접 연락하고 있다”제보 ■ 천공, 대통령실 관계 부인하지만 권력 등에 업고 이권 개입 ■ 윤석열 정권 몰락은 결국 역술인들과의 관계에서 시작될 듯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를 자처한 천공이 또 다시 김건희 여사의 동선을 따라 출몰한 사실이 한 본국 언론의 보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

[야만의 시대 54] 윤석열 한 몸통 박영수를 누가 감히 수사할 수 있겠나…

■ 윤석열 사단으로 알려진 검찰 빅4인사들, 사실 박영수 사단 인맥 ■ 호남 출신, 비서울대 인사가 검찰 빅4 중 둘 차지한 것은 이례적 ■ 박영수, 윤석열 통해서 검찰 요직 인사 당시 상당한 영향력 행사 ■ 한동훈·이원석 수사 강도 높이려 하지만 일선에서 늑장수사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이라고 부르는 법조 고위직에 대한 대장동 일당의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

[야만의 시대 50] ‘계엄령 문건’ 도망자 조현천 귀국 뒤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

■ 5년여 도피 조현천 돌연 귀국…윤과 모종의 뒷거래 의혹 ■ 국민의힘, 조현철 귀국의사 밝힌 후 의혹제기인사들 고발 ■ 조현천 수사 아닌 문재인 정권의 기무사 해체 과정 수사 ■ ‘송영무-최강욱’ 넘어서 문재인까지 겨눠 수사 진행할 듯 2018년 3월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최초 보도하면서 실체를 드러낸 박근혜 정부의 충격적인 계엄령 및 위수령 검토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조현천 전 […]

[야만의 시대 46] ‘천공’은 제2의 최태민 그 일패들이 尹 국정 좌지우지

■ 천공 20년 전 상간녀 대통령취임식은 참석 물론이고 측근 활동 ■ 바이든 방한 때 전경련 허창수 회장에게 보고서 올리라고 종용 ■ 엘리자베스조문 취소, 윤석열 방미 때도 동행…외교문제도 개입 ■ 대통령 사칭한 만큼 고발하면 간단한 문제인데도 주변인만 고발 역술인 천공과 관련한 국정개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역술인 천공 관련 의혹이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최순실 […]

[야만의 시대 45] 윤석열 정권의 화약고 ‘천공’ 국정농단 점점 커지는 의혹 실체

■ 기업들 대통령에 줄대기 위해 최순실 찾아가듯 천공 찾아가 ■ 대표이사 연임 앞둔 KT는 천공 강연 방송 편성했다가 취소 ■ 천공 관저선정 개입 의혹 경찰수사는 면죄부 주는 방향으로 ■ 최순실 때도 관련인사들이 휴대폰 제3장소에 놔서 알리바이 천공이란 불리는 역술인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청담동 술자리 사건처럼 경찰이 나서서 사건에 […]

[야만의 시대 41] 검사 왕국의 민낯 그리고 검사 위에 김건희

■ 윤석열 반말의 진짜 문제는 검사 마인드 아직 못 버렸다는 것 ■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이 아닌 검찰 대변인처럼 언론에 브리핑 ■ 정영학 녹취록에 최재경·박영수 50억 클럽 나와도 감감무소식 ■ 검사 출신 장관 및 비서관들 정작 김건희 여사 앞에서 숨죽여 검사 출신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본지뿐만 아니라 이미 절반이 넘는 국민들과 교포들이 우려의 […]

2022년 <선데이저널>10대 특종 퍼레이드

1 충격의 윤석열 후보 4시간 육성 파일 단독 공개 2 박근혜, 윤석열 육성파일 듣고는 파르르 떨었다 3 김건희=쥴리 의혹 최초 제기 안해욱 경찰진술서 4 여성편력 이준석의 머리채를 잡은 여자는 누구? 5 김건희, 스페인 순방 동행인은 자생한방병원 딸 6 윤석열 스폰서 황하영, 최순실 뺨치는 비선실세 7 이준석 찍어내기 컨트롤타워는 김건희와 황하영 8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

[야만의 시대 33] 한 놈만 패는 대장동 수사…박영수 못 건드리는 진짜 이유

■ 박영수 포르쉐 불구속기소는 사실상의 봐주기 수사이자 꼬리자르기 ■ ‘박영수–화천대유’ 구체적 연관성 정황 드러나도 수사 깜깜무소식 ■ 지난 6월 바뀐 대장동 수사팀은 윤석열·박영수와 특검서 같이 근무 ■ 사실상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이것이 검찰공화국의 선택적 정의 검찰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구속한 데 이어,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두 사람은 이재명 […]

[야만의 시대 20] 대통령실과 김건희 권력다툼 시작됐다

■ 실세 행세 비선 몸통은 놔두고 대기업에게만 조심 경고 ■ 결국 건진법사가 김건희와 인연 팔아 각종 이권에 개입 ■ 관저공사에 김건희 지인업체가 수의계약으로 공사 수주 ■ 김건희 횡포에 못 이긴 대통령실에서 언론에 흘린 의혹 대통령실이 최근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62)씨와 관련해 대기업들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은 최근 전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인연을 과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