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취재> 한인 마켓 ‘김밥- 떡’관리 아직도 문제 많다

 ▲ 한인마켓에서 판매중인 김밥과 떡이 진열대 상온에 전시되어 있다. 지난 9월, 아씨마켓(LA 한인타운 8가와 옥스퍼드)이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의 긴급 위생검사를 받아 48시간 영업정지를 받은 후 다시 불합격으로 7일 후에야 영업을 재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보건당국이 한인업소들에 대한 위생검열을 강화하자 마켓을 비롯한 식당과 관련업소들이 초비상이다. 한인식당들이 줄줄이 위생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어 영업정지를 당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

<밀착취재> 대한항공-아시아나, 두 항공사 꼼수 한인동포 항의 규탄대…

  국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들이 유류값 인상을 핑계로 ‘유류할증료’를 탑승객들에게 부과해 왔는데 북극 항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매년 300만 달러에서 5백만 달러 넘게 유류비가 대폭 줄었지만 오히려 요금을 인상시켜 미주한인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또 두 항공사의 요금담합 사건으로 지난 2006년 미국 법무부가 항공요금 가격 담합 혐의 여부를 조사한 후 2000년 1월1일부터 2007년 8월1일 사이에 […]

<금융>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인은행, 총체적 난국 심각

한인은행들이 흔들리고 있다. 올해들어 시작한 금융권 지각변동은 결국 BBCN은행의 간부급 직원들이 대거 경쟁 은행격인 한미은행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불 붙었다. 나라와 중앙은행 합병으로 외형적 성장을 달성한 BBCN은행은 두 은행의 이질적인 문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급기야 바니 이 수석전무를 비롯해 전무 간부급 직원 4명이 한미로 전격 옮겼다, 또한 한미은행의 고위급 직원 2명도 윌셔은행으로 이직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

<심층취재> 한인타운은 ‘PPO- HMO’의료보험 전쟁터 1

  2002년에 개봉된 영화 ‘존 Q(John Q)’는 아들의 병을 보험회사가 커버해주지 않은 점에 불만을 품고 인질범이 된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아들이 병에 걸렸는데 보험사들이 이리 핑계 저리 핑계로 보험 커버를 안 해주는 바람에 분노가 치민 아버지가 병원에 쳐들어간다.가입 전에는 모든 병을 다 커버해줄 것 같던 보험은 필요할 때면 생각도 못한 ‘조항’을 들먹이고, 반들반들한 의사들은 돈 […]

<집중취재> 한인의사들 불법 의료 탈선 심각

한인의사들이 불법행위를 저질러 면허박탈 등 각종 징계에 처해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본보가 캘리포니아주 의무위원회(California Medical Board)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2013) 상반기까지 이(Lee)씨 성을 가진 한인 의사 중 면허박탈 등 징계에 처한 한인 의사만도 15명이다. 김(Kim)씨 성을 지닌 한인 의사도 이 기간 중 징계를 받은 건 수가 10건이다.이전 통계에 비하면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세계한인의 날’ 포상 대상 또 구설수

한국 외교통상부가 지난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총 136명의 훈.포상자를 발표한 가운데 LA에서는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엄은자 원장만이 유일하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동포들을 실망시켰다. 외통부는 지난 수년동안 추천자들을 공개검증을 통해  선정했다고 했지만 어떤 방식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이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같은 포상은 지난해도 실시했지만 올해도 유사한 방법으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개검증을 […]

미주한인이민단체 분쟁 파벌‘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미주의 한인 이민 역사는 1800년대인 19세기 중반에 한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디면서 시작됐다. 이제 21세기 초반을 지나면서 한인 이민역사는 140년에 가깝다. 한 세대를 25년으로 처도 6세대에 이르는 역사이다.  지난날 한인들은 이 땅에 정착하면서 조국의 광복과 현대화를 위한 삶을 목표로 삼았다. 그래서 단체들을 조직하고 활동을 이어 나갔다. 1905년에는 안창호 선생이 공립협회를 조직해 기관지 ‘공립신보’까지 창간했다. […]

<심층취재> 비상등 켜진 LA한인사회 불법 도박실태

  LA한인사회가 도박으로 인해 비상등이 켜졌다. 곳곳의 불법 도박장에서는 대박 꿈을 향한 온갖 불법이 펼쳐지고 있다. 노인들은 월페어와 자식들이 주는 용돈까지 모두 도박으로 날리고 거리로 내몰리고, 도박에 빠진 부녀자들은 가정을 내팽개치고 도박장에서 며칠씩 밤을 지새운다. 도박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대학생이나 유학생들은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팔거나 강도로 돌변하는 사례까지 비일비재하다. 도박에 빠진 사업가들은 끝내 […]

한인은행들, 직원들 고객정보 유출로 초비상

최근 수개월 동안 대형 한인은행들은 적지 않은 수난을 겪었다. 한인은행의 대출책임자를 비롯해 마켓 책임자와 전무급들의 대거 이동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타 은행으로 이직한 간부급 직원들은 자신이 근무하던 전 은행의 극비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VIP고객들에 관한 거래정보를 통해 대출 빼가기, 예금 빼가기로 인해 은행마다 단속에 초비상이다. 이도 부족해 전에 근무하던 은행의 이사들과 경영진에 앙심을 […]

<긴급취재> LAPD, 무법천지 한인타운 유흥업소 다시 집중단속 시작

1일 새벽, 한인타운 내 노래방 업소들에 대한 불법영업 단속이 기습적으로 실시되었다. 근절되지 않는 타운 내 유흥업소들의 불법 영업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갈수록 지능화되고 영업형태도 다양화 하는 업소들을 뿌리 뽑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LA 경찰국산하  LAPD 풍기단속반과 주류 통제국 ABC 은 한인축제기간 중인 지난 26일과 28일, 유흥업소 단속을 실시해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해 영업정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