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기 저하 한달동안 14명 자살
이라크 주둔 미군의 실상은 미 행정부나 미군사령부가 주장하는 사기충천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USA 투데이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자살률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사기 저하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잇따라 보도했다. ▽자살자 속출=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전쟁 개전 후 7개월 동안 이라크 주둔 미군 14명이 자살했다. 미군 당국은 이 밖에 […]
이라크 주둔 미군의 실상은 미 행정부나 미군사령부가 주장하는 사기충천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USA 투데이와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자살률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사기 저하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잇따라 보도했다. ▽자살자 속출=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전쟁 개전 후 7개월 동안 이라크 주둔 미군 14명이 자살했다. 미군 당국은 이 밖에 […]
2002년부터 2003년 상반기까지 재외공관에 접수된 한인동포 피살사건은 7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6개월 동안 재외동포 피살은 미주 42, 아시아 32, 유럽 3건 등 총 77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폭행과 강도, 강간 등 강력 범죄 피해 사례도 91건에 달했다. 김 의원은 “피해 집계는 현지 공관에 접수된 것으로 실제 피해는 이 보다 훨씬 더 […]
‘고건 총리 一家 커넥션’의 핵심적 키를 쥐고 있는 고대수 씨가 경영하는 i 인프라(008780)가 코스닥 시장에서 영원히 사라질 전망이다. 계속 기사화한대로 i 인프라(008780)는 지난 7월 개정된 주가유지규정에 따라 지난 14일 주가미달 규정에 걸려 관리종목에 지정된 뒤 3일간 거래정지를 당했었다. 14일 재개된 거래에서도 연일 하한가를 맞으며 지난 15일 종가기준 70원을 기록함에 따라 ‘감자(자본감소)’ 등 특단의 조치가 이어지지 […]
미국. 뉴욕시가 주차위반 벌금을 대폭 인상한 결과 주차위반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징수된 벌금은 늘어나 시 재정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뉴욕지역 일간지 뉴스데이가 지난 6일 보도했다. 뉴스데이에 따르면 지난 6월로 끝난 2003 회계연도에 뉴욕시가 걷어들인 주차위 반 벌금은 모두 4억1천440만달러 (한화 약 4천766억원)로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3천 500만달러가 증가했다. 그러나 주차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770만건으로 지난 […]
안수산 자서전 “버드나무 그늘 아래” 한글판 출판 기념행사 참석 도산 안창호의 장녀 안수산(88) 여사와 외손자 필립 커디 등을 포함한 도산 가족들이 오는 4일 한국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안수산 여사의 자서전 의 한글판 출판기념모임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안 여사에게는 이번 모국방문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체류 중에 안 여사와 필립 커디는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약 4천명의 학생들을 […]
미국. 지난해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국인은 전체 인구의 15.2%에 해당하는 436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내 최고치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연방센서스국은 지난 달 30일 지난 한해 동안 240만명이 의료 보험혜택에서 제외시켰다. 2001년 의료보험 미가입자는 4,120만명,1990년에는 3,470만명이었다. 의료보험 미가입자가 이처럼 급등한 것은 빈공층이 확대되고 중간소득 가정이 줄어들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의 경제불안이 중간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
「大특종」…고건총리 일족 망국적 무역금융 사기행각 뿌리를 캔다 4 신용평가 허위작성 1억불 보험금 잭정 「수출보험공사 내부 공모없이 불가능」 구멍뚫린 수출보험공사 LA지사 KDS USA의 무역 사기사건과 관련 본보의 집중취재를 통한 보도가 나간 이후 상당한 제보가 본보에 이어졌다. 제보를 토대로 역추적한 결과 역시 수출보험공사측은 KDS USA와 함께 공모해 사기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사기행각이 벌어졌던 당시 수출보험공사 LA사무소 소장이었던 […]
한국정치 문제진단 ‘강제이혼’신세로 영세 “여당”苦役 치뤄야 國監 “시련”겪고나면 제2당 ‘각축’ 몸부림. 통합신당의 탄생시기나 모양새, 수순에 무리가 뒤따랐다. 정당을 만드는데는 보통 조직정비에 최소한 3개월, 그리고 선거운동 태세를 갖추는데 3개월이 소요되므로 내년 4.15총선에 대처하려면 친노(親盧)세력으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택일’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하늘이 무심했던걸까…. 선거구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한가위 하향(下鄕)나들이가 미증유의 […]
한국 법무부는 2년 동안 비자 없이 출입국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재외동포법 적용 대상에 1948년 정부수립 이전 해외로 이주한 동포까지 포함시키는 내용의 재외동포법 시행령 등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2001년 11월 “정부수립 시점을 기준으로 해외동포의 범위를 정한 것은 적절치 않다”며 관련법을 올 12월 31일까지 개정하도록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
지난 417호, 418호, 419호 등 세 차례에 걸쳐 본보는 ㈜신한의 김춘환 회장의 기가 막힌 회사 인수 사기극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신한(05450)의 주가조작 의혹 또한 제기한 바 있다. 회사돈 차입해 해외은닉 도피가능성 흔적 역력 해외시공 계약 발표는 ‘눈속임’ 김춘환 씨를 잘 아는 이곳 친지들과 친구들은 본보의 기사를 보고 나서 각종 제보를 해오고 있다. 내용은 주로 김춘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