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노조운동 일지

2001년 11월 15일 아씨마켓 한인, 라틴계 노동자들 노조설립요청서 제출. 2002년 3월 9일 아씨마켓 노조설립을 위한 찬반투표 실시, 반대 67표, 찬성 66표, 이의제기 15표, 연방노동관계위원회에서 차후 공청회 개최. 2002년 4월 25일 아씨마켓 종업원, 노동상담소, CARECEN, CHIRA 등 연대하여 ‘아씨마켓 인종차별’ 항의 시위 2002년 7월 17일~19일 라틴계 노동자들을 사무실로 개별적으로 불러 사회보장번호가 잘 못되었다고 말하고 7일내에 정확한 […]

아씨마켓 근로자들의 호소문

부당하게 직장을 잃은 60명의 아씨 직원들을 후원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아씨마켓에서 일하던 직원들로서 현재 아씨마켓 앞에서 8월 1일부터 매일 8시간 씩 불매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들 중 많은 직원들은 아씨 마켓이 문을 연 1998년부터 일해왔으며 그 전에도 오랫동안 여러 한인타운 마켓에서 일해온 사람들입니다. 아씨마켓 경영주 이승철씨는 바로 7월 31일까지만 해도 손님 여러분들에게 싱싱하고 좋은 상품 […]

사랑을 나눠주는 “나눔센터”

항상 선한 일을 행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선행을 감추고 나서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또 알게 모르게 입 소문으로 번져 누군가에게 알려지게 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슬픈(?) 일이라 하겠다. 이들은 결코 알려지거나 나서려 하지 않음으로 인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성경 구절이 얼핏 떠오른다. 과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진정 봉사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라는 […]

노대통령 방미 외교

많은 재미 한인 동포들은 이번 노무현 모국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하여 우리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는 신임 모국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대책도 없이 내뱉던 반미 언사에 놀라 혹시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하면서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달변을 늘어 놓으며, 조목조목 따지는 회담을 진행할까바 많은 […]

북한 마약 밀매 실태

북한의 마약밀매북한은 70년대 말부터 정권차원에서 외화벌이 수단으로 마약을 생산·밀매해 왔는데, 이를 위해 함경도를 비롯 양강도·황해도 등 산간지대에서 비밀리에 양귀비와 아편을 재배하고 있다. 80년대 말 부터는 동구권의 붕괴와 식량난 등으로 인해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자 영변,평양, 그리고 개성 등지까지 양귀비 재배면적을 대폭 확대 하는 등 마약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북한은 이렇게 생산된 마약·아편을「중앙당 39호실」 주관하에 산하 무역회사인 대성총국·장생·매봉·단풍상사 […]

나라은행 벤자민 홍 행장 은행관계자들 비하 발언

나라은행 벤자민 홍 행장이 이번에는 한 교포언론으로 분류 되는 영자 월간지에 동포 은행의 은행 관계자들을 싸잡아 ‘영어를 몰라 은행 업무에 차질이 많다’는 식의 발언으로 구설수에 휘말려 곤욕을 치루고 있다. 홍 행장의 이와 같은 발언 내용에 교포 은행 관계자들은 한결 같이 의구심을 나타내며 홍행장의 발언 저의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고 입을 모으며 분개하고 있다. 과연 누구를 겨냥한 […]

노동자의 눈물과 땀으로 착취한 [아씨마켓] 이승철

“(아씨마켓대표) 이승철씨가 축적한 재산은 노동자들의 눈물과 땀을 착취한 결과물 입니다” 이글은 아씨마켓에서 일하다 부당하게 쫓겨났다고 주장하는 근로자들이 시위를 벌이며 아씨마켓 고객들에게 호소하는 유인물에 적힌 글귀이다. 이 유인물에는 글렌데일에 있는 이승철씨의 자택 사진이 나와 있으며 사진설명에는 ‘근로자에 대한 오버타임 미지급, 합법적 휴식시간 제외, 차별행위 등 부당노동행위로 모아진 재산 중의 하나’라고 적었다. 이 같은 시위는 아씨마켓에서 노조를 […]

[심층취재] “양로보건 센타”의 병폐 (1)

최근 타운을 살펴보면 삼삼오오(三三五五) 노인들이 무리를 지어 양로보건 센터(Adult Day Health Care Center : ADHC)를 찾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로보건 센터를 찾으려는, 즉 구미에 맞는 센터를 찾는 노인들의 모습인 것이다. 이제는 각 지역 양로보건 센터(ADHC)를 찾는 노인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져 비위 맞추기가 여의치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짚고 […]

새앨범 – 로컬 가스펠 앨범 Newness

젊은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가스펠 앨범이 발표되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하를 단 ‘Newness’ 앨범이다. 이 앨범의 특징은 전통 가스펠과 C.C.M.의 중간형태를 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나성 한인교회 청년부 허성근 목사의 총 프로듀서 하에 80년 생 송진석(22) 군이 전체 프로듀서를 도맡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Rap이 가미된 댄스곡, 레게 풍의 가스펠 곡 […]

여유를 찾아서 – 퓨젼 레스토랑 Ching

지난 3월부터 오픈한 퓨젼 중식 레스토랑 칭(Ching)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서서히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레스토랑 칭(Ching)은 윌셔 블루버드와 킹슬리 남서쪽 3600번지 빌딩 1층에 자리잡아 다른 챠이니스 음식점과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인이 운영하는 퓨젼식당으로서 기존의 챠이니스, 즉 중국음식에 현대식 조리법을 가미해 남녀노소를 불문한 한인들의 입맛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의 까다로운(?) 입맛까지도 돋구고 있다는 평이다.180여 명의 고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