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훈 차기행장 내정자는 누구?

홍승훈 행장은 애틀란타에 있는 한인은행인 퍼스트 콘티넨탈(First Continental) 은행장으로 일하다 작년 5월 북가주 한인은행인 아시아나 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학력은 지난 74년 위스콘신 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은행 근무경력은 올해로 27년 째로 지난 76년 미네아 폴리스에서 놀웨스트 뱅크(現在 웰스파고 은행)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78년 시카고 컨티넨탈 은행으로 이직했고 이어 시카고, 뉴욕, 서울 등에서 89년까지 […]

나라은행과 아시아나은행 합병은 계획된 시나리오인가?

지난 25일 나라은행 (행장 벤자민 홍)과 북가주의 아시아나 은행(행장 홍승훈)의 합병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두 은행은 홍승훈 아시아나 은행장을 차기 나라은행의 행장으로 영입 할 것이며, 인수가는 은행 장부가의 1.3배인 8백만 달러로 결정, 올해 9월까지 나라은행은 60만주를 추가 발행해 주식교환 형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두 은행의 합병은 기정 사실화되었다.그리고 나라은행 지주회사인 나라뱅콥 이사장은 이종문 아시아나 은행 이사장이 […]

끈끈한 우정 과시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솔리드

예전에 검은색 8번 Solid 당구공 지팡이를 들고 랩을 하던 이 준의 열정적의 모습은 아직도 팬들의 뇌리 속에 선하다. 현재 MBA를 준비중인 학생 이 준(31)씨[미국명 John Lee]를 타운내 한 식당에서 만날 수가 있었다.미국으로 돌아와 USC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을 마친 이 준 씨는 옛 멤버 김조한의 첫 솔로 콘서트 무대에 서는 등 변하지 않은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

독특한 실내장식, 가격, 맛으로 승부

Wilshire 불루바드와 Wilton이 만나는 몰에 한인이 창업한 커피 전문점이 생겨났다. 이 전문점은 ‘AMERICANO’ 라는 간판을 내걸고 ‘STARBUCKS’, ‘COFFEE BEAN’ 등 기존의 미국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커피 전문점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한인들이 ‘과연 장사가 될 것인가’라는 비난도 있었다. 아로마 윌셔 센터 내 ‘STARBUCKS’ 점과 하이랜드 점 등 강력한 경쟁점이 주위에 즐비하기 때문이다. 주위의 우려에도 […]

버나드 팍스 시의원지지 확보

버나드 팍스 시의원지지 확보 드론 윌리엄스(35) 후보는 LA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나드 팍스 시의원, 잰 페리 시의원, 지난 3월4일 예비선거에서 경쟁했던 4명 후보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5월20일 LA시의회 10지구 결선 선거에 나서는 드론 윌리엄스 후보는 “당선되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등 지역구 모든 유권자를 위해서 헌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공공안전과 교육부문 등에 특히 신경을 쓰겠다”며 “지난 […]

우체국 명 도산 안창호

우체국 명 ‘도산 안창호’ 6가와 하버드 지점 개명 추진 미주한인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LA한인타운내 6가와 하버드 코너에 있는 우체국을 도산 안창호 또는 새미 리의 이름으로 개명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케빈 머레이 주상원 의원이 10번 프리웨이 웨스턴~놀만디 구간을 ‘도산 안창호 인터체인지’로 명명하도록 한 결의안 통과에 이어 두번째다. 다이앤 왓슨 연방하원 의원(32지구·공화)은 한인타운 중심가인 6가와 하버드 […]

3천 관객 사로잡은 명성황후

코닥극장을 가득 메운 3천 여명의 관객들은 뮤지컬 공연의 막이 내려지자 일제히 극장이 터질 듯한 환호성을 내질렀다. 특히 이번 공연을 관람한 1.5세, 2세들도 산 교육의 현장에 감동해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관람을 마친 많은 한인들은 입을 모아 뛰어난 작품성을 극찬하며 놀라는 모습들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명성황후’ 뮤지컬 공연은 첫날부터 외국인 입장객들이 몰려들어 공연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이들 외국인들은 […]

데이비스 주지사 부부 – 1천 7백불 환불

데이비스 주지사 부부 1천 7백불 환불 그레이 데이비스 가주 주지사와 부인 섀론 데이비스 부부는 올해 총 1천6백96달러의 세금을 돌려받게 됐다. 데이비스 부부는 지난해 연방 세금으로 3만5천4백23달러를, 가주 세금으로 1만1천5백94달러, 부동산세로 3천3백73달러를 각각 지불한 것으로 보고했다. 이들의 수입은 총 19만1천5백93달러로 이중 15만7천7백31달러는 데이비스 주지사의 연봉으로 나타났다. 부인 섀론 데이비스의 수입으로는 골든 스테이트 푸드사의 중역으로 재직하며 받은 […]

8천만불 헤로인 운반 북 화물선 나포

호주 연방경찰과 방위군은 지난 20일 호주 동부 해상에서 마약 밀수에 연루된 북한 화물선 한 척을 나포했다고 군 관계자들이 밝혔다. 군.경찰 요원들로 구성된 호주 특수부대는 이날 뉴사우스 웨일스주 소재 뉴캐슬항에서 3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4천t급 북한 화물선 ‘봉수호’를 발견, 수 차례에 걸쳐 정선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북측이 명령을 거부하자 호주 정부는 헬기와 잠수부대 등 특수부대를 동원해 봉수호에 […]

중립국 통일이 살길이다.

이 같은 발언들은 최근 한 종교학술대회에서 나왔다. 종교인 학술대회에서 정치적인 토론이 활기를 띄었다는 점은 오늘의 종교가 ‘참여하는 종교’임을 보여 주는 한 예라고 하겠다 지난 11일 관음사(주지 金도안 스님)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동국로얄대학에서 종교인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4개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