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적 제 4탄 <제미슨프라퍼티> 데이빗 리

최근 집중적으로 기사화한 Jamison Properties, INC의 기사가 나가자 많은 테넌트들로부터 ‘Management Company의 부당성과 Jamison Properties, INC의 문제점’에 대해 제보를 받았다. 대부분의 제보내용은 렌트비의 불합리성과 기타 추가 요구 비용, 그리고 부동산 법의 부당성이었다. 가령 현재 거두어 들이며 매년 오르기만 하는 렌트비에 대해 테넌트들에게 상당부분 불합리하다는 점이다. 매년 거의 3~5%씩 렌트비는 오르기만 하고, 실제 렌트비 산출과정에 있어서 […]

한국노인회 “노인회관” 7월 중순 매각설

‘한국 노인회(회장 정의식)’가 노인회관 건물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과거 87년 한인 노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성금을 마련하고, 경제인 협회 등 각 단체, 그리고 뜻 있는 재력가들의 도네이션으로 마련된 23만5천 달러의 기금으로 매입한 노인회관이 최근 ‘50만 달러 이상의 호가로 매매에 붙여져 매각이 곧 될 것이다’라는 소문이 타운 내 무성하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에스크로우가 들어갔다는 […]

“꽃차 퀸 선발” 둘러싸고 총력 혈전 벌인 “중앙일보” VS “한국일보” …

미주에서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와의 싸움은 8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이민100주년기념’에 관련된 행사를 두고 양 언론사가 사운을 걸고 싸운 추태는 두고두고 말이 많았고 아직도 여진이 남아 있다. “이민100주년”을 두고 한국과 중앙은 이민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윤병욱)를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고자 경쟁을 벌였는데, 그 중 지난 1월1일 ‘로즈 퍼레이드 이민100주년 한국꽃차 탑승자’를 두고 한국일보에서는 장재민 회장과 전성환 사장, 그리고 중앙일보에서는 […]

[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

日, 새 대륙붕 개발 나선다

일본 정부가 수십조엔 규모의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대륙붕을 영토로 확보하기 위해 2009년까지 1천억엔(약 1조원)을 들여 조사키로 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9일 보도했다. 오기 지카게(扇千景) 국토교통상은 이와 관련, 8일 “대륙붕 개발을 총리가 주도하는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바다와 접한 국가의 영토로부터 2백해리(약 3백70km) 이내에 있는 바닷속 땅을 그 국가의 대륙붕으로 규정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그 […]

때늦은 더위로 뒤늦은 주문 몰려

최근 다운타운 한인의류 업계에 여름용 제품의 주문이 뒤늦게 몰리고 있다. 한 시즌을 앞서가는 의류업계 상황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개 다운타운의 여름철 주문은 2월부터 시작돼 5월에 이르면 끝물로 넘어가는 것이 관례처럼 굳혀져 왔었다. 그러나 최근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자 불경기로 예년보다 주문량을 크게 줄였던 각 소매점 바이어들이 뒤늦게 여름용 제품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또 그간 […]

평통 또 낙하산에 실망 반발

제 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LA평통) 위원에 본국정부가 임의로 위촉한 이른바 ‘낙하산’ 인사를 포함, 과거 범죄 기록이 있거나 10기에서 제대로 활동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회비 조차 납부하지 않은 위원들이 상당수 연임돼 평통 위원 인선 파문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이에따라 LA총영사관도 3일 제 11기 LA 평통위원 위촉자 명단을 LA 총영사관 위촉자와 본국 평통 사무처 위촉자를 따로 […]

상의 27대 회장에 에리카 김 취임

제27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이 1일 아로마 윌셔센터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상공회의소 역사상 최초 여성 회장으로 에리카 김 변호사가, 부회장단으로는 라나 최 로텍스 호텔 대표, 최순욱 컬러켐 대표, 이창엽 시타델 플라스틱 대표가 취임했다. 에리카 김 신임회장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씨를 뿌린다는 자세로 일을 하겠다”면서 “한인타운 전체를 포괄하는 경찰서 설립을 추진해 타운 상권을 안전하게 발전시키도록 […]

국민회관 복원 작업 올 가을 완료

복원된 국민회관(1368 W. Jefferson Blvd., LA)에는 이민 자료를 전시하는 전시실이 들어서며, 선조들의 국민회관 사용 모습이 밀랍 인형으로도 재현되는 등 새롭게 단장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복원작업을 벌이고 있는 대한인 국민회관 복원위원회(회장 홍명기)는 19일 국민회관 회의실에서 경과 보고회를 갖고 내부 전시공간 및 전시물 제작 작업이 길어진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개관을 예정됐던 복원작업이 다소 늦어질 […]

토마스박의 주간경제 6

이민역사가 성숙해지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리게 된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는 지역사회 발전에 성의있고 깊이있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언어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뒷전에 밀어두었던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은 단지 도덕적인 이유에서만이 아니라 부동산 오우너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이유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로컬 공립 학교의 질적수준을 위하여 적극 참여, 지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