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LA 콜걸이 되었다.”(중)”

나는 뒤 돌아 보지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죽어라고 달렸다. 금새라도 미국 이민국 직원이 뒷머리 채라도 잡을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 오로지 어떻게 하든지 미국 땅을 밟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작동 했다. 옆을 쳐다보니 일행 6명이 모두 나와 똑같은 심정인 것 같았다. ‘쟌’ 은 우리보다 2백미터는 족히 앞을 달리는 것 같았다. 그 순간 같이 뛰던 동료 […]

해외소득액 신고 누락 1천2백여명 세무조사

연방국세청(IRS)이 해외 부동산 임대료와 해외 주식투자 등으로 벌어들인 수입을 소득세 신고에서 누락시킨 납세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4월 마감된 개인소득세 신고에서 납세자 1천2백53명이 해외에서 발생한 수입 5천만달러를 누락시킨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해외에 보유한 부동산을 통해 얻은 임대료 수입,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해서 벌어들인 소득, 해외 은행에 거액을 […]

춘향의 후예들 인생 여정기

한인타운의 매춘 실태가 이제 그 도를 넘어 타운의 심각한 사회적 병태현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중단한 일간지들을 비롯 각 주간지들의 지면에 매춘광고들이 도배질 되어 매춘을 조장하고 있고 안방에 까지 콜걸들이 드나드는 지경에까지 이르는 등 빗나간 사회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현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한국에서 캐나다를 통해 밀입국하여 LA등지에서 콜걸생활을 하던 25세 한 여인이 자신의 육필수기를 통해 […]

“여성” 스스로 지킨다”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발병하는 여성암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40세에서 55세 사이의 미국 여성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생동안 9명의 여성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고 유방암 환자수 역시 매년 약 15%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본국의 한인여성보다도 이곳 미주 한인여성들의 발생율이 더욱더 높아지는 추세로 사전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을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다. […]

영주권자 추방 급증할 듯

향후 중범죄를 저지른 영주권자에 대한 보석이 전면 금지되고, 보석으로 이미 출감한 외국인들은 재수감된다. 또 이민 판사가 수감자에 내준 보석허가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달 29일 연방대법원의 한인 영주권자 김형준(25)씨 케이스(Demore vs. Kim)에 대한 판결과 관련하여 공식 지침서를 내놓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의 판결 후 그 동안 각 지역 이민법원에서 담당직원의 재량에 따라 체포되는 경우는 보고됐으나 공식적으로 […]

집중조명 “김밥 상온보관 및 판매 법안” 커뮤니티 차원 근본적 애책 …

지난해부터 제기돼 올해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한인들의 숙원사업인양 추진되어 온 ‘김밥 상온보관 법안’이 불필요한 법안을 법으로 만들려던 로비였다는 등 비판적 의견이 모아져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주 법안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인 업주들과 일부협회 및 관계자들에 의해 조금 더 편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아니었냐라는 […]

글렌데일지역, 맛있는 ‘월남국수집’

글렌데일 지역에 업소 대표가 바뀌는 과정에서 확장공사를 해 월남국수 사업에 뛰어 든 업소가 있다. 글렌데일 지역 센트럴(Central)과 셰비 체이스(Chevy Chase)가 만나는 남서쪽 몰에 위치한 ‘누들타운(Noodle Town)’이다.지난 1일부터 재단장한 ‘누들타운’은 그간 글렌데일 지역에서 월남국수를 즐길 수 없었던 많은 한인들과 또한 아시안들에게 즐거운 음식을 선사하고 있다. 개업 후 일정기간 동안 보바 커피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

Seapac 엔지니어링 대표 – 잔리

틈새시장을 공략해 사업을 벌이는 한인이 있어 만나보았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주정부와 연방정부와의 수주사업 계약을 따내는 등 분주한 Seapac 엔지니어링(608 S. New Hamshire Ave.) 쟌 리 대표이다. 그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많은 한인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씨팩 엔지니어링은 지난 95년 3만 5천달러 규모의 통신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독일 뮌헨, 그리고 방콕 미 영사관 […]

“현금은 ATM으로 입금 하지 마세요”

많은 한인들이 ATM을 통해 돈을 입금시켰다가 입금액 일부가 분실되거나 확인이 되지 않아 은행측과 마찰이 생겨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김모씨는 최근 한 은행 ATM을 통해 현찰 5백달러를 입금 시켰다. 은행으로부터 4백달러만 입금됐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CC모니터에서 돈을 확인하는 장면을 확보, 은행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이외에도 타운내에서는 ATM에 현금을 입금하다 돈이 중간에서 분실됐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돌고 있어 한인들의 불안감은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