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스로 지킨다”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발병하는 여성암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40세에서 55세 사이의 미국 여성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생동안 9명의 여성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하고 유방암 환자수 역시 매년 약 15%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본국의 한인여성보다도 이곳 미주 한인여성들의 발생율이 더욱더 높아지는 추세로 사전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을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다. […]

영주권자 추방 급증할 듯

향후 중범죄를 저지른 영주권자에 대한 보석이 전면 금지되고, 보석으로 이미 출감한 외국인들은 재수감된다. 또 이민 판사가 수감자에 내준 보석허가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달 29일 연방대법원의 한인 영주권자 김형준(25)씨 케이스(Demore vs. Kim)에 대한 판결과 관련하여 공식 지침서를 내놓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의 판결 후 그 동안 각 지역 이민법원에서 담당직원의 재량에 따라 체포되는 경우는 보고됐으나 공식적으로 […]

집중조명 “김밥 상온보관 및 판매 법안” 커뮤니티 차원 근본적 애책 …

지난해부터 제기돼 올해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한인들의 숙원사업인양 추진되어 온 ‘김밥 상온보관 법안’이 불필요한 법안을 법으로 만들려던 로비였다는 등 비판적 의견이 모아져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주 법안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인 업주들과 일부협회 및 관계자들에 의해 조금 더 편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아니었냐라는 […]

글렌데일지역, 맛있는 ‘월남국수집’

글렌데일 지역에 업소 대표가 바뀌는 과정에서 확장공사를 해 월남국수 사업에 뛰어 든 업소가 있다. 글렌데일 지역 센트럴(Central)과 셰비 체이스(Chevy Chase)가 만나는 남서쪽 몰에 위치한 ‘누들타운(Noodle Town)’이다.지난 1일부터 재단장한 ‘누들타운’은 그간 글렌데일 지역에서 월남국수를 즐길 수 없었던 많은 한인들과 또한 아시안들에게 즐거운 음식을 선사하고 있다. 개업 후 일정기간 동안 보바 커피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

Seapac 엔지니어링 대표 – 잔리

틈새시장을 공략해 사업을 벌이는 한인이 있어 만나보았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주정부와 연방정부와의 수주사업 계약을 따내는 등 분주한 Seapac 엔지니어링(608 S. New Hamshire Ave.) 쟌 리 대표이다. 그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많은 한인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씨팩 엔지니어링은 지난 95년 3만 5천달러 규모의 통신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독일 뮌헨, 그리고 방콕 미 영사관 […]

“현금은 ATM으로 입금 하지 마세요”

많은 한인들이 ATM을 통해 돈을 입금시켰다가 입금액 일부가 분실되거나 확인이 되지 않아 은행측과 마찰이 생겨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김모씨는 최근 한 은행 ATM을 통해 현찰 5백달러를 입금 시켰다. 은행으로부터 4백달러만 입금됐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CC모니터에서 돈을 확인하는 장면을 확보, 은행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이외에도 타운내에서는 ATM에 현금을 입금하다 돈이 중간에서 분실됐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돌고 있어 한인들의 불안감은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

[심층취재] “양로보건 센타”의 병폐 (2)

메디칼(Medical)의 복지기금을 타 먹는 기관이 비단 노인 양로보건 센터 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에까지 만연되어 있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09호에 다뤘듯이 1인당 메디칼 복지기금에서 수령할 수 있는 약 70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한판 전쟁이 타운 내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병원들은 사세(?)를 확장해 영리단체인 노인 양로보건센터를 추가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놓은 지상 복합형 […]

김홍걸의 비리…

DJ 3남 홍걸씨의 비리사건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간의 ‘오보’와 ‘트집잡는 싸움’으로 까지 번졌었다. 또한 홍걸씨의 ‘호화주택 의혹사건’에 대해서도 언론사들 중에서는 청와대 눈치를 보는 측과 소신 있게 보도하는 측으로 갈라지는 현상도 보였다. 홍걸씨의 ‘호화주택의혹’ 규명을 위해 2000년 2월 당시 이신범 한나라당 의원이 LA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다운타운 하얏트 호텔에서 했는데 KTE와 한국일보측은 여당 대변지 역할을 했으며 라디오 코리아와 중앙일보는 […]

LA 정실련 “홍걸 떠나라”

김홍걸씨가 ‘최규선 게이트’로 한창 시끄러울 때인 지난해 4월 LA한인사회에서는 “LA를 범법 도피자들의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김홍걸씨의 귀국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이 일어났다. 대통령의 아들이 비리를 저지르고 LA에 살고 있다는 것은 미주한인사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일부한인사회 지도자들은 ‘미주한인사회 정의실천 시민연대’(정실련)를 발족시켜 “김홍걸씨는 즉시 본국으로 돌아가 국내법에 따라 처벌 받고 더 이상 LA를 도피자들의 쓰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