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한인 커뮤니티 정화작업이 필요할 때

  한인 커뮤니티가 크게 병들고 있다.이른바 ‘무비자 시대’의 도래는 로컬 한인 커뮤니티 경제계의 활성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무비자 효과’는 말 그대로 한국판 유흥문화의 LA 입성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정형화했을 뿐이다.이렇듯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우리 주위와 이웃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번듯한 가정집과 고급 럭셔리 콘도 안에서 보란 듯이 매춘영업이 이뤄지고 있고, 한인타운의 수많은 아파트에는 오늘도 […]

“조만간 무비자 입국 특혜 날아간다”

 ⓒ2010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무비자 시대의 어두운 병폐’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최근 미주 지역에 한국에서 건너온 20~30대 젊은 남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 상당수가 유흥업소에 종사하며 불법적인 취업 전선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국가적 망신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이민국과 세관당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업소와 손잡고 현금거래를 통한 환치기는 물론 […]

[입체추적] ‘국부유출 망국병’ 환치기 수법백태

국부유출의 대표적 망국병으로 손꼽히는 환치기가 최근 LA 등 미주지역을 무대로 또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최근 LA에 진출한 대기업이 전현직 직원들 명의로 대규모의 환치기를 했다는 소문이 한인사회에 파다하다. 근래 비자금 계좌문제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이 LA한인은행에 비자금 계좌를 갖고 있다는 소식과 맞물려 대그룹들이 비자금을 은닉하기 위해 환치기를 이용한다는 소문은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

LA타운 노래방 불법영업 커넥션

LA 한인타운에서 성업 중인 노래방 대다수가 불법 성매매와 퇴폐 영업을 일삼는 노래방들로 변질되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한인타운 내 영업중인 노래방 업소는 줄잡아 22개로 이중 극소수 일부 업체를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노래방들이 새벽 6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경찰과 단속팀은 예산부족으로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코리안타운의 밤거리는 무법천지나 […]

한국인 무비자 입국 불법사례 천태만상(2)

미주 한인 동포들로 하여금 큰 기대감을 부풀렸던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 시대. 불경기에 시름하고 있는 한인 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당초의 희망은 더뎌지고 있는 반면, 우려했던 문제점만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무비자의 맹점을 노린 일부 한국인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불법취업 등에 나서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는 것. 특히 한국에서 진출한 유흥업소 여성들과 남성 […]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시대 “허와 실”

▲ 지난 2008년 11월부터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시대가 열렸지만, 오히려 수혜자인 한국인들의 일부 편법행위로 인해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국에 편입됨으로써 한국인들의 단기 입출국이 자유로워졌다. 이에 따라 남가주 로컬 한인 경제계는 한국 관광객들의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무비자 특수를 크게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무비자 시행 뚜껑을 열어보니 당초 희망했던 순수 […]

[밀착취재] 무너지는 LA코리아타운

LA코리아타운이 최대위기에 몰렸다. 2007년부터 몰아닥친 경제위기에 직격탄을 맞은 한인타운은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정도로 위기감이 극도로 팽배해 있다. 계속되는 불경기에 견디다 못한 업소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가하면 은행 빚을 견디다 못한 업주들의 야반도주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코리아타운 대형상가는 최근 흉물스러울 정도로 황폐하다. 상가건물 곳곳 문 닫힌 업소들이 즐비하고 주인 없는 업소 앞에는 오늘의 […]

또 다시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한인회장 선거

 ▲ 스칼렛 엄후보 · 김정화 위원장 제30대 LA한인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하, 이하 선관위)가 최근“기호 1번 박요한 후보가 적어도 10개항의 선거법을 위반했다”며“위법 사항을 심사해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한마디로 100만 한인사회를 우롱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맞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위법사항으로 제기된 내용에는 박 후보 캠프의 조동진 사무장이 중앙일보 사회부장에게 향흥을 베풀었다는 고발장을 […]

‘막 나가는’ LA 화류계 천태만상 [밀착취재 1탄]

지난해 12월 이민세관단속국(ICE)와 연방검찰(FBI)로 구성된 합동수사반이 오렌지카운티 플러톤 소재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CUU) 대학을 급습했다. 그 결과 이 대학의 실질적 소유자인 세뮤얼 오(한국명 오재조·65) 목사가 비자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ICE는 지난해 4월부터 학교 운영 및 입학허가서(I-20) 발급 현황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오 목사는 체류신분을 유지하려는 한인 학생들에게 일인당 최소 600달러에서 최고 1만 달러까지 수수료를 받고 학생비자 […]

[충격실태] 도박중독 불량주부 판친다

LA 한인타운이 도박과 매춘에 절어 휘청거리고 있다. 현재 타운에는 약 20여개가 넘는 하우스 도박판이 비밀리에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 카지노와 사설 경마장에는 한국서 들여 온 성인오락 게임기가 넘쳐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 도박 광풍까지 불고 있다. 바야흐로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손쉽게 도박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엔 불황 여파를 타고 형편이 쪼들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