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요” 脫 한국 러시: 세계 최고 물가/ 노정권에 염증/사…

지난 23∼24일 본국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한국을 떠나려는 사람들이다. 모여든 사람들 면면은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부터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노부부까지 10대에서 50대까지 전연령층을 망라했다. 어린이들은 조기유학을 위해 한국을 떠나려 하고, 젊은이들은 취업을 위해 외국으로 떠나려한다. 30∼40대는 각박한 직장과 현실을 견디기 힘들다는 것이고 50대는 한국에서 편안한 노년을 기대하지 […]

내년 대선 앞두고 미주 보수층 결속행사 잇따라

노 대통령의 방미를 전후해 LA한인사회의 보수계 단체들의 결속을 다짐하는 각가지 행사가 열렸다. 또 앞으로도 보수계층의 결속을 다지는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이 LA한인사회에서 정식으로 뿌리를 내려 미주한인들의 ‘조국사랑’이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6.15선언’에 대한 세미나에서는 내년 대선에는 많은 변수가 있다는 문제제기와 함께 대선후보의 유고시 발생하는 사태에 대한 우려감도 나왔다. […]

한국 검찰 드디어 칼 뽑다 극비 내사중

한국 최대의 재벌그룹 삼성의 이건희회장- 이재용상무의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정-관-재계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삼성그룹을 지켜보는 재계 인사들은 검찰측에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과 관련해 삼성 전 현직 고위 인사들의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시기가 언제인지 예측하지 못하고 있지만 7월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 재계의 시각이다.한국의 신문들은 ‘한국 검찰이 이건희-이재용 […]

선전만 요란하고 실속 없는 SKT 미주진출 ‘맥풀렸네~’

한국의 거대 공룡기업 SK텔레콤(SKT)이 미국에 진출해서 내놓은 휴대폰이 소위 ‘힐리오(Helio)’이다. SKT가 지난해 1월 미국의 어스링크와 합작해 올해 5월부터 선을 보였다. 엄청난 물량의 선전으로 한글문자가 나온다는 바람에 ‘힐리오’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 이에 대한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지금 앤티 SKT 사이트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국내서 돈만 알고 소비자 우롱하는 SKT가 미국에서도 통할리가 있는가”라며 비난하고 있다. ‘힐리오’를 […]

태극전사여! 2002의 영광을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대표팀 23명 태극전사들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중심으로 2006 독일 월드컵에 도전한다. 한국팀은 월드컵 역사에서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위업을 지닌 팀으로 이번 대회의 그 때의 신화를 다시 불 태운다. 한국팀은 월드컵 본선에 7회 출전했으며, 이중 6회 연속출전의 실력으로 FIFA 랭킹 29위이다. 한국팀은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신예 토고,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유럽의 […]

중앙일보 5년차 기자 연봉이 5만달러

중앙일보의 J 기자는 요즈음 살 맛이 난다. 매달 실수령액만 4천 달러가 넘는다. 그의 연봉이 5만 달러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일보의 K 기자는 죽을 맛이다. 거의 비슷한 연륜의 J 기자 연봉에 비교해 자신은 4만 달러도 안되기 때문이다. 최근 중앙일보LA지사(대표이사 봉원표)가 기자들에 대한 봉급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바람에 타언론사 기자들이 극도의 허탈감에 빠져들고 있다. ‘코리아타운의 언론 […]

가구업체 “악” 소리나는 죽기살기 세일 전쟁

한인 가구업체들이 심상치가 않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가구업체에서 대문 짝만한 신문광고로  세일광고를 시작하면서부터 타 가구업체도 덩달아 세일 작전에 들어가  경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이같은 경쟁은 지난해 연말연시에 대폭 증가 했으며, 봄이 되자 이사철을 맞아 경쟁은 죽기살기식으로 번졌다. 아예 한 가구점은 “폐업하겠다”면서 “싹쓸이 대세일”작전으로 나섰다. 이에 경쟁 업체는 “우리는 누구처럼 ‘폐업하겠다’라는 마케팅이 목적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위해 매장정리를 […]

월드컵 응원 놓고 횡포 부리는 KBS

KBS는 현재 공영방송이라는 사명을 망각한 채, 편파방송 구조조정과 수신료 인상 등과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으면서 개선의 노력을 보이지 않아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KBS의 미주법인체인 KBS 아메리카와 KBS-LA 역시 본사의 생리처럼 공영방송 현지법인이라는 사명을 망각하고 동포사회 분열 조장과 상행위에 몰두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현지법인은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에 KTE라는 이름으로 미주에 […]

타운 뉴스

‘세계한민족포럼대회’ 때마다 “국제사기”로 말썽 ‘세계한민족포럼대회’를 빙자해 “국제사기행각”으로 말썽을 빚었던 국제한민족재단의 이창주 상임의장이 또다시 LA에 나타나 민족공조를 외치며 이번에는 러시아에서 제7회 세계한민족포럼을 개최한다고 하여 그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씨가 다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지난 2002년 LA에서 열렸던 ‘세계한민족포럼’에서 피해를 당한 중국동포 출신 L씨는 “도대체 이씨가 어떻게 또 대회를 개최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그같은 사기꾼을 LA동포사회가 묵인하는지 […]

땀 한방울 안흘리고 운동을 한다고?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서울 청담동의 한 헬스클럽. 빠른 비트의 댄스 음악 대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여성이란 것도 여느 헬스클럽과 조금 달랐다. 벌써 한 시간째 운동 중이라는 한 모(여·25)양은 얼굴에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말끔한 모습. 기구를 이용해 가슴 근육 당기는 운동을 하는 한 양의 동작은 운동하는 내내 정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