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엘리엇, 삼성합병관련 한국정부에 1조1천억원 배상청구 내막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통령-보건복지부-국민연금이 부당개입 이재용만 배불리고 국민은 2조원 피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 이를 결사반대했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에 이어 메이슨까지 한국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간소송을 제기했다. 엘리엇이 지난 7월, 메이슨은 지난 13일 중재통보 및 청구서면을 한국정부에 보내면서 국제중재절차를 공식화한 것이다. 이들이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9.7억달러, 한화 1조1천억원규모이다. 여기에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합병전 2조1500억원에서 현재 1조4천억원으로 30% 가량 […]

문재인 정권 2년차 징크스…박근혜 이어 문재인도 삼성에 구걸

문재인도 삼성 앞에 별 수 없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두 번째 해에 불과한데 벌써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지지율이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와 정부 간 불협화음이 심상치 않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으로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간 엇박자를 내기 시작한데다 이것이 지지층 전반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남북관계마저 […]

한국에서 난리 난 현대·기아 자동차, 의문의 백색가루 ‘에바가루’ 게이트

‘美 현대차도 안심할 수 없다?’’ 최근 한국에서 현대기아차에서 검출되는 ‘에바가루’라고 불리는 백색가루 공포가 자동차 소비자들 사이 가운데 확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에서 판매 중인 투싼과 쏘렌토 등 일부 SUV 차량에서 에어컨 작동시 송풍구 백색가루 분출 현상을 확인하고 차량 39만여 대에 대해 무상 수리에 나서라고 권고했다. 국토부가 제작결함신청위원, 조사기관, 차량소유자, 외부의견 등 다양한 인원으로 구성한 조사팀의 분석을 거친 결과, 해당 […]

[단독1-한국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 정권과 내통했던 대법원장은 사실상 삼성 변호인이었다

‘이재용-박근혜-양승태’의 추악하고 더러운 뒷거래 박근혜 특명받은 양승태 이재용 경영권 승계 ‘일등공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법원이 정권과 유착해 재판을 거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본국 정치권과 법조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곳 LA에서는 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판거래에 대해 비교적 그 여파가 크지 않지만, 본국에서의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CA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로부터 유리한 것을 얻어내기 위해 시민들의 재판을 […]

본지 BBK 의혹 첫 제기 후 14년 만에 포토라인 선 MB

개미투자자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제 배속만 차린 후안무치한 대통령 ‘선데이저널은 오늘을 예고 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지 5년째이던 2011년 12월 본지는 <MB 족벌비리를 캔다>란 제목의 기획시리즈를 10회에 걸쳐 내보냈다. 그가 서울시장 때이던 2004년 BBK와 다스 의혹을 처음 제기한 본지의 ‘결자해지’ 차원이었다. 10회 시리즈에는 BBK 및 다스 관련 의혹을 비롯해 김윤옥 여사 비리 의혹, 4대강 […]

[긴급입수 전문공개] 박근혜 검찰 논고문 철저 해부… 罪 물을 증거는 차고 넘쳤다

‘시답지 않은 해결사에 놀아난 최고 권력자의 비극적 말로’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2월 27일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진 지 317일 만이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30년은 현행법상 유기징역의 최고형으로, 공범인 최순실씨 구형량보다 5년이 더 많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범죄 혐의만 […]

본보, 금융위 2009년 공문 입수…이건희 부과과징금 면제 계기로 짚어 본 차명계좌

차명계좌 1500개에 보유재산 무려 5조원이지만… “과징금 대상은 고작 2%, 실명제법 시행 뒤 개설한 차명계좌 20여개에 불과” 김용철 전 변호사의 폭로로 촉발된 지난 2008년 삼성특검수사에서 이건희 삼성회장의 차명계좌가 약 1200개 발견됐지만, 그동안 금융위원회는 실명제법위반에 따른 과징금부과 대상이 아니라며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았었다. 본보가 입수한 금융위원회의 2009년 12월 공문에 따르면 ‘타인명의의 차명계좌라도, 실존하는 사람으로 전환됐으면 과징금 부과대상이 아니다’라고 […]

본보, 언론사상최초 국정농단관련 전체재판 총정리

 ‘박근혜 국정농단, 12개사건 61명 기소’   ‘權不四年’ 최고 실세들의 몰락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설쳐대더니…’ [본보, ‘국민이 확인하라’ 사건번호까지 낱낱이 공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불러온 국정농단과 관련, 다음달말 박전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재판은 대략 12개 사건에 피고인은 약 61명으로 집계됐다. 박영수특검팀은 모두 30명을 기소했지만, 검찰이 추가 수사 끝에 31명 […]

내우외환 중앙일보 홍정도사장 2000억 이혼위자료 뒷말 도는 까닭

금수저 물고 태어나더니 노는 물도 특별하네… ‘국민들, 상대적 박탈감 크다’ 본국은 물론이고 LA 최대 일간지인 중앙일보가 내우외환에 휩싸였다. 중앙일보는 홍석현 회장의 처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쓰러진 이후 삼성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덩달아 경영수지도 악화됐다. 특히 연간 수백억 매출을 차지하던 삼성 계열사의 광고가 완전히 끊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홍석현 회장의 아들이자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인 홍정도가 얼마 전 […]

[안치용 대기자 단독추적] 홍석현 대선출마 위해 트럼프 극비면담추진 ‘무산된 내막’…본보, 트럼프초청장, 홍석현 서한, 사진 등 단독입수 공개

‘언론사 회장’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홍석현은 대권출마위해 트럼프 당선자와 만나려 했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회장이 대선출마를 위해 지난 1월 비밀리에 트럼프대통령 면담을 추진, 뉴욕의 트럼프타워까지 방문했으나 마지막 순간 면담이 무산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홍전회장은 트럼프대통령 당선직후, 트럼프의 핵심실세로 부상한 조지아주라인을 통해 면담을 추진했으며, 지난 1월 중순 한국에서 리셋코리아를 정식 출범시킨 직후, 극비리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뉴욕을 방문했던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