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고개 드는 한인은행의 합병설

‘좀비’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죽은 시체다. 초월적 존재에 이끌려 이리저리 출몰하면서 걸어 다니고 있지만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 살아있는 시체를 ‘좀비’라고 부른다. 미 금융가에서는 연방정부의 구제금융에 의지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은행을 ‘좀비’라고 말한다. 정부의 자금지원이 없으면 죽은 은행이라는 사실을 빗대어 부른다. 지난 9월 세계적인 금융위기 직후 한인은행들은 ‘좀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 […]

[총력취재] ‘사람 잡는 한인의사’ 현장고발 4탄

의료사고는 피해를 당한 환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엄청난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한다. 주의무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사고자에 대한 진료기록을 빨리 확보하는 것이다. 환자에 대한 기록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입수하느냐가 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는 관건이라는 것이다. 사고 발생시 담당병원이나 의사가 해당 환자의 진료기록을 변조할 가능성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실제 한인 의사로부터 피해를 당한 […]

한인 언론사 경기침체 여파 ‘직격탄’

최근 세계적인 경제 한파에 한인 언론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인 언론사 한 관계자는 “30년 타운 신문역사상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금융권 한 관계자도 “지금 언론계와 금융계가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며 타운의 어려운 사정을 토로했다. 대공황에 버금가는 요즘 타운 경기가 몸살을 앓으면서 덩달아 언론사들과 금융권이 최대위기를 맞이한 셈이다. 최근 한인은행들이 자구책을 위해 합병 […]

위기의 한인은행들 최악의 합병 ‘시나리오 추적’ 대공개

“현재 타운의 목을 조르는 경기불황의 끝이 어디냐?”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에 한인타운 경기가 계속 하락추세다. 그 중 한인은행권과 언론계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불황에 어쩔 줄을 모르고 있다.타운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인은행권의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아무런 설명을 하질 못할 정도다. 이런 현실에서 타운 경제를 받치고 있는 한인은행권과 타운 여론을 이끌어가는 언론계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각각의 생존에만 […]

윤리의식 실종된 한인의사들-[불법의료 현장고발-3탄]

코리아타운에서 저질러지는 많은 불법의료 행태에 대한 한인 환자들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들 아니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없다. 오죽하면 이들 환자들은 “한인들 보기도 겁난다”면서 “코리아타운에 나가는 것 조차 두렵다”고 할 정도였다.대부분의 한인 환자들은 병원 예약을 하고 가도 어떤 경우는 1시간 이상씩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 했다고 했다. “죽도록 기다렸는데 정작 치료는 몇분 정도에 끝나고는 돈 지불 계산에 […]

[실태추적] LA한인타운 노래방 불법퇴폐영업 온상

LA 한인타운이 불법 성매매와 퇴폐 영업을 일삼는 노래방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부 노래방을 중심으로 여성 도우미들의 퇴폐행위가 도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최근 LA경찰이 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한인사회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그동안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불법 매춘조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

한인언론과 은행, 추잡한 야합의 실체

극심한 경기 침체에 한인 사회가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한인 언론사들이 공익 보도보다 ‘자사 몸사리기’에 치중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최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편집국은 때 아닌 ‘피자 파티’를 벌였다. 문제는 수십판에 달하는 ‘피자 박스’가 특정 한인은행이 보낸 언론플레이성 ‘뇌물’이라는 사실이다. 불경기로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한인 사회 내에서는 이번 뇌물 피자 사건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언론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 […]

위기의 한인은행 ‘무엇이 문제인가?’

한인 은행들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최악을 기록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질 징조를 보이는 가운데 올 한해 상상을 초월한 악재가 잇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그 동안 다른 상장은행에 비해 안정세를 보이며 상승곡선을 그려왔던 나라은행조차 이번 실적발표에는 경기악화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나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번 나라은행의 실적발표는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의료부정 특집] 1탄 – 한인의사 의료부정행위 위험수위

한인 의사들의 도덕성 논란을 꼬집은 <선데이 저널>의 지난 보도(674호·2009년1월15일자)로 한인사회 의료부정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올해 1월까지 무려 100여명에 이르는 한인 의사들이 불법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수사를 받은 한인 의사는 전체 한인의사의 7%에 해당한다. 이 숫자는 정식으로 입건된 통계이며, 실지로 의무위원회에 제기된 건수를 추가한다면 그 수는 더 많아질 […]

한인은행 대출 짜졌다

불황경기가 날이 갈수록 침체현상이 가속화되는 과정에 한인사회의 금융권마저 대출을 대폭 줄이고 있어 비즈니스 업체들의 고민도 늘어만 가고 있다.연방정부 당국도 금융위기 해소방안으로 구제금융 등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대출이 감소해 이에 대한 매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은행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 이래 한인은행들의 대출이 최고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현상으로 새로 비즈니스를 개업하거나 현재의 비즈니스를 확충하려는 업소들이 융자를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