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해부1> 이석기 혁명조직(RO) 미주사회 조직원과 연계

 ▲ 이석기                 ▲ 장민호                 ▲ 노길남 한국에서 종북세력 중심에 있어 현재 국회체포동의안에 의해 구금된 이석기 의원이 주도하는 소위 ‘RO’(지하혁명조직)이 오랜전부터 미국의 조직원들과 연계해왔다는 한국의 검찰과 국정원 합동수사반이 보도하면서 미주한인사회도 충격에 빠지고 있다. 미주 한인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연일 본국에서 터져 나오는 종북세력들의 실체에 대해 아연실색하는 표정들이다.  또한 이번 이석기의 ‘RO’조직은 지금은 알려지지 않는 상부 조직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다는 […]

<집중해부4> ‘이석기 내란음모 파장’ 미주한인사회에도 충격파

한국의 국정원이 주도하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내란음모혐의’ 등을 포함한 보안법 위반 등에 대한 수사가 미주사회에도 크나큰 충격파를 주고 있다. 특히 보수성향을 지닌 인사들이나 단체들은 한결같이 소위 ‘녹취록’ 내용만 보고도 아연실색하는 표정들이다. 이들은 ‘어떻게 이런일들을 이제야 수사를 하는 것인지 믿을 수 없다’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철저한 수사 로 이번 계기에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

<정치비평> 청와대 비서실 ‘깜짝 개편’ 박 대통령의 노림수는?

 ▲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비서실 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실장과 4명의 수석비서관이 교체됐지만 개편의 핵심은 단연 김기춘 전 법무장관의 비서실장 발탁이다. 정권 출범 161일만에 단행된 참모진 개편에서 과거 유신 때부터 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 온 ‘초중량급’의 3선 의원 출신인 친박 원조 김기춘 전 법무장관이 비서실장에 임명되면서, 앞으로 국정 운영상 권력의 균형추가 내각이 아닌 […]

<밀착취재> 박근혜 ‘국정원 셀프 개혁론’의 함정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가정보원 개혁 필요성을 직접 언급함에 따라 국정원 개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국정원 댓글사건의 최대 수혜자인 박 대통령이 국정원이 알아서 개혁하란 식의 언급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새로운 남재준 국정원장 취임 후에도 NLL대화록 공개 등 정쟁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이 제 머리를 못 […]

<밀착취재> CJ이재현 회장 구속 파문의 진실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1일 밤 구속됐다.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재현 회장에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를 이유로 동일 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은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검찰을 오가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을 나서던 이 회장은 ‘국민과 CJ임직원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기자들의 요청에 “다시 한 번 국민께 심려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구치소로 향했다. 앞서 […]

美 기밀정보 누설 혐의 ‘스노든 행보 문제로 중대한 외교마찰 초래

미국 정부의 개인 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홍콩을 떠나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공황 환승 구역에 머물르고 있으며 이후 쿠바 등 제3국을 거쳐 에콰도르로 망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든은 홍콩에서 러시아로 은신처를 옮기자 미국은 중국 정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외교문제로 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노든은 에콰도르에 망명 신청을 했고 에콰도르는 그의 […]

‘국정원장 잔혹사’

 ▲ 임춘훈(언론인) 김대중 정부 때 이종찬 부장을 만나러 안기부를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 부장은 안기부를 환골탈태시킬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었지요. 방만한 조직을 슬림화 하고, 국내 파트 보다 해외 및 남북 파트를 강화하며, 안기부 ‘악명’의 진원(震源)인 국내정치 개입과 권력 남용을 막는 것 등이 개혁의 핵심이었습니다.내곡동 안기부는 죄 없는 사람까지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참 […]

<北은 지금>탈북자 단속 강화로 북한 수용소 넘쳐 난다

김정은의 탈북자 검거 지시에 따라 북한을 탈출하다 잡힌 사람들로 북한 수용소에 수감자가 넘쳐나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탈북자들로 수용소가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그리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중국에서 붙잡힌 탈북자들을 송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북한 인권연구소의 김인성 씨는 “북한이 탈북자에 […]

빨갱이 파이팅?

 ▲ 임춘훈 언론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국민가요 1위는 김정구가 부른 <눈물 젖은 두만강>입니다. 이 노래는 60년대부터 장장 30년간 KBS 라디오의 인기 프로 ‘김삿갓 북한 방랑기’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듣고 부르는 국민 애창곡이 됐습니다.  1936년에 나온 이 노래는 한국적 토속성과 정감이 넘치는 트로트풍의 멜로디도 일품이지만, 77년 전에 쓰여 진 노랫말이라고는 믿어지지 […]

한국전쟁 휴전 60주년 숨겨진 비사 발굴 특집(2)-돌아오지 못한 영웅…

지난 1994년 조창호 소위(육군종합학교 출신)가 탈북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다름아닌 그는 국군포로였다. 당시 북한에 억류된지 44년만이었다. 국군포로로서는 최초의 탈북이었다. 그의 탈북으로 북한이 6.25전쟁에서 포로로 잡은 남한 군인들을 탄광이나 지하철 공사에 강제노역을 시키는 등 제네바협정을 위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北은 지금까지 ‘국군포로는 없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 인권대통령이라고 불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6.15남북정상회담 당시 ‘비전향장기수의 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