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헐뜯고… 모함하고… 비방하고…음해하고…

한인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두 여행사가 또 피바람 부는 비방전과 음모전이 전개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LA동포사회에서는 대표적인 양대 여행사로 알려진 삼호관광(대표 신성균)과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의 20년 악연이 이번 삼호관광의 멕시코 사고로 또다시 촉발된 것이다.  지난달 28일 타운의 헨리 박 법률사무소의 헨리 박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지난 5월 멕시코 지역에서의 삼호관광 버스 전복사고와 관련한 일부 피해자를 […]

<집중취재> LA자바시장 ‘후폭풍’ 거세다

미정부 당국은 지난 2012년 미국에서 국외로 송금된 511억달러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멕시코로 송금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멕시코와 미국의 마약수사팀의 민완정보요원들이 협조자들과 함께 멕시코 최대 카르텔인 시날로아 브로커 집단에 침투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미국 LA다운타운 ‘Fashion District’(일명 ‘자바시장’)으로부터 집중적으로 미국 달러가 멕시코 남부 시날로아 영향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감지했다. 이를 발판으로 지난 9월10일 ‘Operation Fashion Police’라는 작전명으로 […]

기적 콘서트 “LA 공연문화의 새 쟝르를 열었다”

‘메세나’라는 말의 기원은 문화예술 보호운동에 헌신했던 로마제국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가이우스 마에케나스(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되어 프랑스어로 ‘Mecenat(메세나)’가 되었다. 메세나는 시인 호러스 등 당대 예술가들과 친교를 두텁게 하면서 그들의 예술ㆍ창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예술 부국을 이끌었다. 오늘날 ‘메세나 운동’은 커다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이러한 활동을 뜻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도 […]

머니게임의 귀재…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락하다<1>

 ▲ 한상수 대표 LA를 무대로 ‘투자의 귀재’라는 칭송(?)을 받던 KOUSA 한상수 대표(43)가 지난달 29일 FBI에 의해 플러튼 자택에서 전격 체포됐다가 8월 5일 일단 보석으로 석방된 것으로 알려져 그에 대한 과거 투자경력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이날 동부지역 사업 파트너인‘E2웨스트(E2WEST)’김기영(54) 대표도 같은날 뉴저지주에서 한씨 체포에 앞서 붙잡혔다. 특히 한씨는 이른바‘머니게임’으로 불리는 증권투자와 관련, 비상한 두뇌회전으로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를 […]

캄보디아 북한식당 여종업원 연쇄 탈출 미스테리

▲ 탈출사건이 있기전 친선관에서 공연모습. 캄보디아의 세계적인 관광지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Siem Reap)에서 외화벌이를 하는 북한 식당  ‘평양친선관’의 21세의 미모의 웨이추레스 겸 드럼을 연주하던 이수향(Ri, Suhyang)씨의 ‘망명’을 두고, 북한 측에선 “납치”, 한국 측에선 “탈북”이라고 주장해 현지 언론은 물론 미국 등 외신들도 관심을 갖고 보도하고 있다. 1년전에  북한에서 캄보디아로 온 이수향씨는 월 95달러 봉급을 받아왔는데 지난 5월13일 […]

<긴급진단> 북한 여행, 과연 안전한가?

최근 LA에서 북한 여행객 모집을 알리는 광고와 홍보성 기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관광 내용은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평양에 도착한 뒤 5박6일 동안 평양-개성-판문점-평양-원산-금강산을 둘러본 후 베이징에 도착하는 것으로 짜여있다. 그러나 해외 여행객들과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총영사관에서는 사태 파악마저 못한 채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과연 다시 시작된 북한 여행이 안전할 것인지는 […]

코리아타운 밤문화

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의 밤문화가 도를 지나쳐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어 수사당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수년전 미 전국적으로 단속을 벌였던 마사지팔러 단속에 이어 또 한 차례 단속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노래방, 호빠(호스트바), 룸살롱, 지압소, 마사지팔러, 에스코트 서비스, 인콜-아웃콜 서비스 업소들이 남성이나 여성 도우미를 활용하면서 무면허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소들이 남성이나 여성 인력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

세월호 참사 LA추모모임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행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LA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세월호의 기적과 희망을 바라는 모임’ (Hope 4 Seoul Miracles) 으로 지난 26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LA코리아타운 내 중심가인 윌셔-버몬 지하철 주차장 스퀘어에서 약 300여명의 동포들과 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은 특정 단체가 주최한 것이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를 […]

간첩 파이팅!

 ▲ 임춘훈(언론인) 남가주가 지진 공포로 난리입니다. 지난달 28일 진도 5.1의 지진이 한인 밀집지역인 라하브라 플러톤 롤랜하이츠 일대를 흔들었습니다. 이후 나흘 동안 강도 3.0 이상의 여진 8차례를 비롯해 모두 200여 차례의 여진이 단속적으로 일어나,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20년 전 노스리지 대지진보다 더 큰 ‘빅 원’으로 이어 질 수도 있다는 지레 짐작이 공포감을 더욱 증폭 […]

<집중취재 > 한인기업들의 취업비자, 영주권 신청 수상한 미스터리

최근 영주권 전 단계로 신청하는 취업비자(H1-B) 신청일 4월1일이 다가오면서 한인 사회 에서도 당사자뿐만 아니라 스폰서를 담당한 기업이나 기관들이 바빠지고 있다. LA한인 사회에서 H1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위한 스폰서로 많이 신청하는 기업은 의류업, 금융권, 언론사, 여행사 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보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2001-2013년까지 H1취업비자 스폰서 기업으로 LA지역에서 세계적인 의류업체인 포에버21(Forever21)이  총 240명을 신청했고, 금융권에서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