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사무국 책임자 전격해임 ‘속사정’

스칼렛 엄(72) LA한인회 회장이 지난 7월 제29대 한인회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사무국 직원들이 집단 사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한인회 기능이 한때 완전 마비상태에 빠져 들었고 6개월 만인 최근에는 조동진 사무총장을 비롯해 로이 최 사무국장 등 집행 책임자들이 전격 해고돼 한인회가 ‘식물단체’로 전락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사태 이면에는 스칼렛 엄 회장의 무능력과 조동진 사무총장과의 개인적 […]

LA한인회 사무국 집행부 집단 해고사태…전 한인회장들의 생각

스칼렛 엄 LA한인회장이 조동진 사무총장과 로이 최 사무국장을 전격해고 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출범 후 6개월 만에 집행 책임자들을 집단 해고시켜 출범 후 최대의 위기를 맞은 LA한인회에 대한 한인사회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재정적 문제로 인해 부득이 사무국 집행부를 해고했다는 것이 해고 이유지만 전 한인회장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적지 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번 […]

한인은행 위기 – 큰손 예금주들 한인은행 대탈출

본지가 몇 달전부터 경고해 왔던 것처럼, LA 한인은행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더 큰 문제는 당사자가 심각하게 현재의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리은행은 괜찮고 건전하다’식으로 문제점을 감추려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10여개 한인은행 중 5개 한인은행들이 최근 거의 동시에 정부 감독기관으로부터 제재조치(MOU & CND)를 받았다는 사실은 한인은행들의 위기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한미-새한-유니티은행 등이 감독국으로부터 MOU(제제명령)를 받았고, 퍼스트 스탠다드와 […]

미국경기 벼랑끝 위기…한인타운 ‘고사직전’

오마마 대통령 당선자는 정권인수팀에게 자동차업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특별 주문을 내리는 한편 부시 현 대통령에게 추가 자금 지원까지 요구하며 해결 방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GM, 포드 등 미 자동차 3사는 정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회생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극심한 판매부진으로 적자가 계속되면서 운영자금이 점점 말라가고 있다. 미국의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은 올 3분기에만 매출이 […]

LA한인사회는 지금 성병과 전쟁 중

LA한인사회가 성병비상에 걸렸다. 지난 2005년 한국정부가 벌인 성매매특별단속 이후 미국으로 건너 온 집창촌 여성은 대략 1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LA지역에서 활동하는 콜걸이나 마시지걸들은 어림잡아 4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또한 최근 경찰이 유흥가와 매춘업소의 대명사로 불리는 장안동 업주들과의 性戰(성전)으로 인해 시급히 미국으로 밀입국한 여성들을 포함하면 그 수가 LA만도 1천명이 넘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말이 흘러 나오고 있다.그야말로 LA는 한국 매춘여성들의 […]

이명박 대통령 LA방미, 한인사회 잔칫집 분위기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4일 LA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남가주 한인사회를 들뜨게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4일 LA동포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개최한다.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 자천타천의 신청자들이 LA총영사관 등에 줄을 대고 있어 공관측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특히 대선 기간 중 MB 후원 활동에 나섰던 많은 한인들이 너도나도 이 대통령과 악수라도 나누기 위해 리셉션에 참석하려고 하지만 한정된 자리 때문에 일부 […]

美 금융위기 후폭풍, 한인타운 치명타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로 미국의 올해 실질 성장률이 사실상 제로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가계 지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 줄었고, 실업률은 2년 만에 최고치인 4.2%를 기록했다. 미국경제의 침체로 인해 한인타운 경기 역시 10년 이래 최악의 국면에 돌입해 전반적인 마비 증세에 빠졌다. 올 하반기 실행될 무비자 제도 시행에 따른 특수도 사실상 기대치 이하에 […]

한인타운 불경기 ‘적색경보’

아침에 눈뜨기가 겁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금융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여러 가지 위기 극복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금융시장은 전혀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지난 주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5.3%와 6.8% 하락하며 모두 최저점을 갱신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인들의 체감 지수도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타운 내 모 은행 지점장은 “주택 담보 […]

미국발 금융위기, 한국 찍고 더 거세져 한인사회 강타

최근 원달러 환율이 롤러코스터 행진을 계속하면서 환율에 따른 한인사회의 희비가 매일 엇갈리고 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1천5백원에 육박했던 지난주에는 ‘이러다가 한인사회 경제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세계 각국의 금융공조와 본국정부의 달러매입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한 경제위기는 이미 한인사회에 큰 타격을 가져왔다. 특히 […]

월街쇼크 금융대공황 ‘한인은행 여파’

‘리만 브라더스’ ‘메릴린치’ 등 세계 최대 투자은행들의 잇단 몰락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쇼크 여파가 한인은행가에까지 번지면서 한인경영의 중소기업들이 초비상상태에 돌입했다. 미국 금융시장 시장의 경색위기로 인해 미국 증시와 부동산 금융계의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한인은행들에 대한 경영에 어떤 형태로든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4대 나스닥 상장은행을 비롯한 한인은행들을 거래하는 고객들에 대한 크레딧 라인이나 리저브 어카운트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