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추악한 코미디’ 두 쪽 LA 한인회 진풍경

세계인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LA한인회장 선거 파행이 결국 LA한인회가 두 쪽이 난 채 출범하는 저질 코미디로 완성됐다. 저마다 LA한인회장이라고 주장하는 스칼렛 엄, 박요한 회장은 각각 지난달 30일 같은 시각 취임식을 강행했다. 이들을 향해 LA한인사회는 ‘뻔뻔한 철면피’  ‘한심하고 무지한 동키호테’라는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한인회장을 자칭하는 두 사람이 한 날 동시에 취임식을 열자 동포들은 두 집단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될지를 […]

[현장스케치] 월드컵 열기로 끓어오른 한인사회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 목표를 화려하게 달성했다. 이번 월드컵을 맞아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 대회 이래 미주 지역에서 가장 열정적인 응원전이 펼쳐졌다. LA코리아타운 윌셔 중심가 윌셔 잔디광장에서 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한 응원전을 포함해 스테이플스센터 1차 응원전 등 여러 교회와 업소 등에서도 힘찬 응원 한마당이 펼쳐졌다.많은 한인들은 원정 16강을 달성한 한국팀이 오는 2014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

한인노인들 상대 갈취행각 극성

계속되는 불경기에 한인타운 경기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 한인타운의 실직은 미국 전체 실업 평균율인 8%대를 훨씬 웃돌 정도로 심각하다. 여기에 최근 무비자로 입국한 사람들까지 가세해 직업을 찾는다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 정도다. 최저 임금을 주는 이른바 3D업종의 경우도 다를바 없다. 전문직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있는 고 학력자들은 더 심각하다. 아파트 렌트비를 내지 […]

LA한인회에 동포사회 거부감 증폭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꼴값하는 LA한인회” “요지경 LA 한인회”로 전락하고 있다.자칭 100만이 넘는 LA 한인 이민자를 대표한다지만 LA한인회는 현재 난파선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애초 스칼렛 엄 29대 LA한인회장과 김정화 30대 한인회선거관리위원장이 망친 회장선거판이 법정공방까지 가는 촌극을 벌이면서 불거졌다. 결국 법정에서 ‘망신살’을 뻗친 LA한인회는 끝내 2개로 쪼개지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말썽의 원흉인 두 여인이 한인사회의 비난에 […]

LA한인타운 신축콘도 ‘분양전멸’

LA한인타운 중심부에 신축 중인 콘도나 주상복합 건물들이 분양을 하지 못해 업자들이 줄줄이 파산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타운 인근에 신축 중인 콘도는 줄잡아 1800여 유니트로 지난 해보다 30% 증감했다. 2008년부터 불어 닥친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도 문제지만 개발업자들의 무분별하고 계획성 없이 분위기에 편승 무조건 지으면 팔릴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개발을 서둘렀다가 막대한 초기 자금만 손해보고 […]

LA한인회 선거 소송기각 막전막후

“다시는 이런 일로 법정에 오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LA한인 커뮤니티가 미국법정으로부터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한인사회 스스로 해결해야 집안싸움을 법정으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미국법정은 한인회가 규정한 회장 입후보자 10만 달러 공탁금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힘든 규정’이라며 가십거리 취급을 했다.지난 10일 오전 10시 28분, 엄숙해야 할 LA카운티 민사법원 제 86호 법정에서 한바탕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 웃음은 기뻐서 나온 소리가 […]

[충격실태] LA한인노인 ‘도박 광풍’ 백태

LA한인사회 내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별히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한인 타운에서 노인들이 갈 곳이란 대형마켓이나 공원뿐으로 삭막한 미국 생활과 도시풍경은 적막강산과 다름이 없을 정도로 살벌하기 그지없다.할머니들은 가끔씩 손자나 손녀를 보는 낙으로 산다지만 젊은이 부럽잖은 욕구를 지닌 할아버지들의 삶은 무미건조하기 이를 데 없다. 넘쳐나는 욕구를 주체 못하는 노인들이 최근 도박판에 몰려들고 […]

두 여인의 치마 폭에 놀아난 LA한인사회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 제 30대 선관위(위원장 김정화)의 ‘막가파식’ 후보자격 박탈 사건의 후유증은 속칭 한인회 ‘노땅’들과 ‘막내’들의 동네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다. 소위“한인회의 원로”라고 자칭하는 김영태 전LA한인회장 등 일부 ‘노땅’들은 한인회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주도하는 하기환, 이용태 전LA한인회장 등을 가리켜 ‘막내’라고 지칭했다. 이들 ‘노땅’그룹과 ‘막내’ 그룹들은 지난 5일 선관위의 ‘박요한 후보 목자르기’에 대해 서로가 극명하게 대치했다. 지난 7일 오후 2시 […]

파행으로 치닫는 LA한인회장선거‘비난 고조’

제30대 LA한인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김정화)가 끝내 기호 1번 박요한 후보를 선거규정 위반으로 판단해 후보자격을 탈락시켜 30대 한인회장 선거는 불발로 끝났다. 선관위는 6일 오후 4시 박 요한 후보가 선거관리규정 12조 1항 16조 2항 ‘혼탁선거, 퇴폐선거’ 및 선거관리규정 제9조 6항 ‘입후보자간의 공정한 경쟁을 위하여 일체의 사전운동으로 보이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규정을 내 세워 박 후보의 […]

또 다시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한인회장 선거

 ▲ 스칼렛 엄후보 · 김정화 위원장 제30대 LA한인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하, 이하 선관위)가 최근“기호 1번 박요한 후보가 적어도 10개항의 선거법을 위반했다”며“위법 사항을 심사해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한마디로 100만 한인사회를 우롱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맞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선관위가 위법사항으로 제기된 내용에는 박 후보 캠프의 조동진 사무장이 중앙일보 사회부장에게 향흥을 베풀었다는 고발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