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 이광덕 목사가 41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A한인사회의 최초의 비영리 문화단체인 한국문화회관(창설자 이광덕)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문화회관은 21일 41년전 처음 설립 장소인 오늘의성광장로교회(담임 이상훈)에서 기념예배와 기념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한류와 함께 한국전통문화를 미국사회에 전파, 보존시키는 활동에 주력키로 했다.이날 창립자인 이광덕 목사는 “지난 40여년간 미국 땅에서 우리문화 보존과 전파에 나름대로 사명을 다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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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벽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대벽)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JJ그랜드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4대 김대벽 회장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대벽 신임회장은 “조국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한국의 안보가 위태롭고 국민들이 공포감에 싸여있는 상황에서 미국 땅에서 모국안보와  우리 커뮤니티 단합에  앞장 설 것”이라며 “회원 간의 친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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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철 미주총연 회장이 돌연 미주총연 회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유 회장은 최근 필리핀 동포 여성사업가 민 모씨와 금전관계로 갈등을 빚었으 며, 민 모씨는 전현직 총연 및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처지를 호소했는데 본보는 지난호에서 이를 보도 했다. 애초 유 회장은 지난 3월23일 미국 애틀랜타 한인타운 둘루스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단 연수회에서 차기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

박근혜 시대 , “시작이 미약하다”

 ▲ 임춘훈(언론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시작 3시간 전, 그리고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기 15시간 전인 2월 24일 저녁 9시, 한국의 각 TV 뉴스는 이례적으로 한 청와대 핵심 비서관의 인선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실패한 인사 제1호라는 인수위 대변인 윤창중을, 새 정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차 임명했다는 <연합뉴스>의 속보였습니다. 공식 발표가 아니라 익명의 관계자가 연합뉴스에 슬쩍 흘리는 방식으로 […]

<문제취재> MB정권, 구멍뚫린 탈북자관리 문제점

최근 탈북자로 위장해 고정간첩이 되어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신상을 북한에 넘겨준 혐의로 체포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이나, 탈북자들이 다시 북한으로 넘어가 기자회견을 통해 ‘남쪽 정보원이 우리를 유인했다’고 거짓사실을 선전하는 행위는 나날이 진화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비해 우리의 공안 기관 들의 대 간첩 시스템이 한심할 정도로 부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공안부서에서 활동했던 전직 정보 관계자는 ‘김대중-노무현 10년 […]

<박근혜의혹검증4>안철수 불출마 종용한 정준길은 누구?

▲ 정준길 전 공보위원 유력 대선후보 예정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에게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의 폭로가 있은 후에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안 원장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거의 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 변호사의 폭로는 정국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일단 새누리당 측은 친구 간의 전화를 안 원장 측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

<안철수 연구4> 안철수는 ‘메시아인가, 사기꾼인가’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원장이 출마 선언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자신의 대선 계획을 저울질을 하고 있는 와중에 언론의 감증이 조금씩 날카로워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안연구소에 나의 친척이 한명도 없다”고 말했던 안랩(구 안철수연구소)대표이사 시절 가족을 이사와 감사로 등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문화일보가 17일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원장 측은 이와 관련 안원장의 대변인인 유민영 전 청와대춘추관장은 “회사가 […]

탈북자 관리에 비상

▲ 북한으로 재 입북한 박인숙 탈북자의 기자회견 탈북자 중에서 위장 탈북 간첩이 최근에 다시 체포되고, 탈북자로 왔다가 다시 재입북하는 케이스도 생겨나 한국정부의  탈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때는 남한에 와서 “이처럼 자유로운 세상이 있을 수가 있을가”라며 놀래던 탈북자가 북한 당국의 꼬임과 협박에 다시 이북으로 들어가  남한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근의 일어난 위장탈북 간첩사건과 재입북 사건을 풀이한다 […]

북한 성접대의 실상은<2탄>-미인계

북한의 성접대에 말려 든 한국과 미국의 목사가 한 둘이 아니다. 특히 DJ정권 시절 ‘햇볕정책’으로 남북교류가 확대되면서 북한의 미인계 정책은 극대화되었다. 일부 정치인들을 포함한 소위 ‘민주투사’라는 시민운동가들도 북한에서 여성 공작원의 미인계에 말려들어 성관계를 마치고 돌아와  북한의 공작에 말려들게 됐다. ‘북한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평양에서의 섹스 테이프를 공개할 것’이라는 협박이었다.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 온 정치인, 사회운동가, 목사들 […]

국정원 KAL 김현희 사건 조작의혹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는 노무현 집권 당시 자신에게 해외 이민을 강요한 국정원 직원이 있었다고 최근 폭로했다. 국정원의 조직 특성상 윗선의 지시 없이 실무진 혼자 김현희에게 이민을 종용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당시 국정원과 청와대에 있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있다. 노무현 정권 당시 김현희씨는 이민을 가라는 국정원의 지시를 거부한 대가는 참으로 참혹하기까지 했다. 당시 1급 보안사항이었던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