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패션사업하다 11개월만에 4백억 날린 속 내막

加 의류 ‘조프레쉬’ 들여왔다가 2600만달러 날리고 쿨하게 포기 ‘돈은 돈대로 날리고 망신살까지…’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매형인 허진규 일진그룹회장이 130억원상당의 해외금융계좌를 숨긴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일진그룹이 의류사업에 진출했다가 실패, 지난해 말 캐나다최대 슈퍼마켓업체와 의류업체를 상대로 318만달러를 돌려달라며 미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진그룹은 캐나다 의류브랜드 조프레쉬를 도입했다 1년 만에 사업을 접기로 하는 바람에 2600만달러의 손해를 입은 […]

[단독속보] 스위스계좌 140억원 인출…MB, 연방법원 명령 정면 거부

‘역시 MB는 꼼수의 대가’ 질질 끄는 지연작전 돌입 다스가 연방법원이 압류한 김경준의 스위스계좌에서 140억원을 인출한 것과 관련, 연방법원이 법정모독심리에 나섰으나 MB측은 3일까지 ‘법정모독이 아닌 이유를 밝히라’는 연방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변호사 선임신청서만 제출하고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MB측이 사실상 재판을 질질 끌겠다는 지연전략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초 3일까지 다스 측의 답변서를 받은뒤 내년 […]

[의혹의 숨은 1인치] 삼성 4조5000억 분식회계 대해부…이재용부회장이 또 위험한 까닭은

사방팔방에 적군…뒤엔 낭떠러지기 ‘역성혁명’ 막기 위해 분식회계 택했나? 오늘날 삼성그룹이 이건희 – 이재용으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만들 수 있었던 최초의 프로젝트는 이른바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오너 일가가 헐값에 사들인 것이다. 삼성은 1996년 12월 에버랜드가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해 이재용을 제외한 97%의 주주가 전환사채를 인수 직후 실권함으로써 이재용 부회장이 집중적으로 전환사채를 가질 수 있었다. 사실상 삼성 지주회사였던 에버랜드의 경영권을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서울發 리포트] 40명 핵심 친문리스트 파문 방아쇠 당긴 2022년 대선 레이스

박근혜 실패…그대로 답습하는 문재인 본지는 지난 8월 16일자에서 ‘문재인 정권 궁중암투 민낯, 징크스인가, 살생부인가?’란 보도를 통해 여권 내 일어나고 있는 물밑 권력암투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지난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붙었던 당내 인사들이 하나 둘 정치적 위기를 맞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이 본지 보도 내용의 핵심이었다. 그런데 최근 […]

[인터뷰]로라 전 34대 LA한인회장의 꿈과 도전

분열과 반목 대립 타파… 새로운 리더쉽 발휘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역사적으로 대한인국민회를 전신으로 지난 1962년 창립된 LA한인사회의 대표단체로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는 창립56주년행사이자 연례 기금모금 행사인 Heritage Night행사를오는 11월 29일 로 예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Heritage Night행사는 한인 및 타인종 비영리단체의 프로그램과 프로 젝트를 돕는 KAFLA Grants를 올해도 실시하게 되었다.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

미군의 정밀북폭작전과 폼페이오 4차 평양방문

“폼페이오 방북 비행기는 첩보기였다” 미 정보당국은 최근 문재인 정권이 북한 김정은으로 부터 밀수입한 석탄및 광물 대금 지불과, 비밀리에 북에 지원한 현금과 비트코인 자금세탁 규모 내역까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정보도 입수하였다고 한다. CIA 정보수집 능력은 이제 북한군부에까지 손이 뻗칠 정도까지 고도의 정보수집능력을 확보한 업그레이드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미국의 첩보기술 전문가들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최근 평양에 들어간 것도 김정은과의 […]

2018 밀알의 밤 대성황 김창옥 교수 강연회 4,500여명 열광

‘자존심 보다 자존감을 세워라’ “누군가 우리를 소중하게 대해준다고 생각하면 거기에는 소통이 있습니다.” “소통을 하려면 자존심 보다 자존감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미국 이민생활에서 ‘주류사회’라는 벽을 뚫으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예쁜 말로 소통을 한다면 어느 인종과도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최고의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교수와 함께하는 2018 밀알의 밤 행사는 2시간의 강연이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남가주 […]

[축제 결산] 제45회 LA한인축제 참패 원인과 문제점 분석

‘살것도… 먹을 것도… 볼 것도…’없는 한심한 축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45년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올해 LA한인축제는 준비때부터 말썽과 논란이 시작됐는데 끝나고 나서는 한인 언론들로부터 혹평과 일반 동포들의 악평까지 온통 비난과 규탄으로 점철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런 축제는 올해로 끝내고 새판을 짜든가 아니면 아예 없에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국내외로 해외 한인이민사회의 최대 문화축제로 불리는 LA한인축제는 45년이 […]

오비USA, 무학과일와인 4천 박스 반환소송 내막

‘압류된 내 소주 8만병 내놔라’ 한인주류수입업체가 무학과일와인을 무학소주박스에 잘못 포장했다가 연방정부에 적발돼 약 8만병, 시가 23만달러 상당의 과일와인을 압수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말 소주박스에 과일와인스티커를 붙인 뒤 과일와인을 담았으나, 일부 소주박스에 과일와인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면서 압수를 당했고, 연방법원에 반환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는 이 수입업체가 과일와인의 알코올도수 등을 오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한국으로 […]

45년 한인축제 사상 최악의 패스티벌 참사…그 이유는?

■ ‘20만 수익’ 장담에 ‘20만 달러 적자’ 기록 ■ 역대 가장 볼품없는 ‘코리안퍼레이드’ 창출 ■ 재단 이사들 쌈박질로 스폰서들 후원 외면 ■ 현실성 없는 주먹구구식 기획이 끝내 발목 ‘우려가 현실로…’ LA한인축제 45년 역사를 최악으로 추락시킨 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올해 20만 달러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호언장담해왔는데, 결과적으로 ‘20여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예상케하는 사건을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