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권 구조조정 여파 한인사회로 확산

코리아타운이 심각한 불경기를 맞고 있다. 혹자는 1972년 석유파동 이래 보기드믄 침체경기라고 한다. 이 같은 경기퇴조를 극복하는 것이 한인 커뮤니티의 공통적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한인경제권을 주도하는 경제계나 비즈니스 단체들은 저마다 살길을 찾기 위해 타운의 공동이익에는 관심조차 갖지 못하는 실정이다.이런 환경에서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긴축재정 극복을 위해 대규모 감원을 발표했고 최저 임금 수준마저 낮춰 주민들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있다. 한인사회도 […]

사무국 직원 일괄사퇴 ‘한인회 어디로 가나’

LA한인회에 제29대 스칼렛 엄 회장이 취임한지 한 달도 채 안돼 사무국 기능이 올스톱 됐다. 또한 한인사회에 공표하지도 않고 정관개정을 임의대로 시도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달 19일 거창하게 취임식을 마친 스칼렛 엄 회장은 불과 1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권력기구의 보스처럼 행동하면서 한인사회를 우롱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한인회 봉사업무의 중심체인 사무국 요원들이 전원 사퇴하는 소동이 […]

본국도 경제위기…. 울상짓는 한인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위기에 이어 ALT-A 모기지까지 미국 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한인들도 미국 경제불황의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본국의 경제 상황도 심상치 않다는 점은 LA한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격이다. 본지가 지난호와 이번호에 걸쳐 보도한 기러기 엄마들의 고충은 양국경제의 어려움을 몸소 겪고 있는 이 곳 사회의 대표적인 예다. 본국에서는 얼마 전부터 […]

LA한인회는 과거로 돌아갔다.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현재 LA한인회장이 누구인가? 스칼렛 엄씨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www.koreanfed.org)에 가면 그녀는 아직도 “LA한인회장 당선자”로 나와있고, 29대 회장은 어디에도 이름이 없다. 한인회는 28대 남문기 회장까지만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제29대 회장으로 당연히 수록되어야 할  스칼렛 엄 회장의 인사말이나 , 한인회를 이끌어 갈 수석부회장이나 이사들의 명단은 어디에도 없다. 아직도 LA한인회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 지난 21일 제29대 한인회가 […]

미 대형은행 인디맥 은행 파산… 한인은행에도 파장

 ▲ 문닫힌 은행문 앞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은행 고객들 한인은행들이 부실대출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 주택시장의 호황을 이끌어 왔던 파사데나 소재 인디맥뱅크의 주가가 10센트라는 휴지조각이 되면서 지난11일 연방정부에 의해 전격 폐쇄됐다. 이 여파로 한인은행들도 많이 취급하고 있는 상업용 대출에까지 상당한 파급영향을 미치고 있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 금융 역사상 두번째 큰 규모였던 인디맥뱅크의 […]

본국 한인 투자자, 대형 콘도미니엄 매입 열올려

뉴욕증시가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46%(166.75포인트) 하락하면서 1만1215.51을 기록해 최고가(지난해 10월) 대비 20.8%나 떨어졌다. 이날 나스닥도 2.32%나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82%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0%나 하락했고 2006년 9월 수준으로 추락했다. 나스닥지수도 역시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의 […]

미 프로레슬링계 주름잡는 한인여성 게일 킴

미국에서 스포츠 스타로 이름을 날리는 한인 선수들 중에는 유독 여성들이 눈에 띈다. 특히 골프계에서 한인 여성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골프뿐만이 특이한 스포츠에서 이름을 날리는 여성 스타가 있다. 바로 미국 프로레슬링계에서 섹시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력을 뽐내고 있는 여성 프로레슬러 게일 킴(30, 김계일)이 있다. 불과 160cm의 키와 125 파운드의 작은 몸매로 링위를 제비처럼 날라 상대 선수를 넉아웃 […]

LA한인타운의 ‘촛불시위’VS ‘반 촛불대회’ 스케치

본국에서 진행중인 ‘촛불집회’가 LA에서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또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시위도 지난 13일 코리아타운 ‘다울정’ 마당에서 개최됐다. 상반된 성격의 두 집회는 그 진행양상에서도 판이하게 달랐다. LA촛불집회가 자발적으로 나온 평범한 한인들인 반면, ‘촛불시위 반대 궐기대회’는 일부 단체장들의 호소에 나온 보수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보수단체들의 이날 집회는 개인의 명예를 나타내려는 일부 집단이 만들어낸 […]

코리아타운의 새로운 리더십, 스테판 하 신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의 뉴리더 스테판 하(48, Stephan Haah) 차기회장에 대한 타운의 관심이 높다. 1.5세의 선두 그룹인 그는 지난 달 2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타운의 지대한 관심속에 열린 LA한인상공회의소의 회장 경선에서 차기회장으로 당선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의 경선은 26년 만에 처음 실시되어 뜨거운 열기 속에 재적이사 전원이 투표에 참가하는 진기록도 세웠다.그의 지나온 경력과 활동을 보면 한인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

“정치인들이 한인을 무서워 하도록 만들겠다”

스테판 하 (48, Stephan Haah) 신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당선자의 목소리다.새로운 도전과 개혁을 바탕으로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름에 걸맡게 운영하겠다는 그는 “LA시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유기적 관계로 한인들에게 돈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면서 “창업 세미나를 활성화하고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을 상설화하여 한인들의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적극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한인들의 발언권을 높여 정치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