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한인은행 행원들의 문란한 사내생활 백태 추적

한인타운 내 은행들이 양적, 질적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루어 왔지만, 은행원들의 자질과 사내 경영 부문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많은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인은행의 양적 성장은 포천지에 소개될 정도로 그 위상이 매우 높아졌으며, 본국은행들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처나 인수 대상으로 손꼽힐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은행들은 양적 질적 성장이라는 후광에 가려진 부작용들을 외면해 온 결과, 내·외부적 관리측면을 놓쳐 위험수위가 […]

우뚝 선 LA한인 [거상]들

코리아타운에서 요즈음  나도는 말이 있다. “11월 첫 주간에 타운에서  얼굴을 보이는 단체장들은 별 볼 일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바로 그 것이다. 웬만한 단체장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한국 나들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LA한인사회에 내노라하는 단체장들이나 경제관련 단체장들은 재외동포 경제단체들이 한국에서 주최하는 제5회 세계한상대회(10월 31일-11월 2일)와 제11회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11월9일 세계 비즈니스 서밋 창립총회 그리고 […]

4대 한인은행 경영실적은…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과 전반적인 경기 하강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나스닥에 상장된 주요 은행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우려 속에서 발표된 대부분 은행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나은 실적을 보이며 급속한 경기 악화에 대한 불식을 잠재우는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취재 결과 한인 은행들이 발표한 자료가 윌셔은행, 나라은행, 중앙은행은 작년 동기 대비 9개월 실적인데 한미은행만 3분기 실적 반영으로 […]

LA한인회 ‘이사제명’ 파동 무엇이 문제인가?

제28대 LA한인회(회장 남문기)가 출범 3개월만에 위기를 맞았다. 3명의 임원급 이사를 제명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남 회장은 지난 7월 업무를  시작하면서 유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체제를  가동시켰고, 조선족 동포들과도 만났고, 미주류사회에서 활동하는 2세 보좌관들과도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등 나름대로 “새로운 한인회” 모습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린 것으로 평가 받아왔다. 최근에는 한인회 기금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영락교회 등 각계로부터 후원의 손길이 […]

긴급시리즈(2) 위기의 LA한인은행 무엇이 문제인가? 계속되는 한인은…

결국 올 것이 왔나? FDIC/FRB 등 은행감독원의 BSA규정위반 칼날이 한인은행권을 향해 정면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한미 중앙 나라 은행 등 이른바 빅4 은행 중 윌셔은행을 제외한 은행들이 BSA 규정위반으로 MOU제재 조치를 받았으나 윌셔은행 마저도 이번 감사에서 BSA규정위반으로 MOU를 받을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은행권이 초 긴장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만약 윌셔은행까지 MOU조치를 받게 되면 4개 […]

LA 한인 언론사 ‘점입가경’ 실태

최근 LA한인사회 언론사가 ‘점입가경’이다. 자사 프로그램을 비디오로 판매하는 국내 3대 TV방송의 LA지사들은 서로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업무활동을 하면서 서로 견원지간이다. 한편 기자들이 모자라는 LA한인사회에서 TVK24 코리아 방송(대표 에릭 윤)은 기자들을 포함한 직원들의 봉급도 제때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어 자칫 사회문제로 비화할 조짐이다. 코리아타운의 경기퇴조 바람이 불면서 일부 방송사들도 봉급이 지연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미국, 한인 무비자 협정체결 무산 내막 들여다보니…

지난 22일 본국 정부 당국자는 미국 방문 무비자 협정 체결이 무산될 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거부 이유로 ‘허위서류 제출’ 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또 다시 앞으로 수 년간 본국 한인들은 광화문에 위치한 미 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취득하기 위한 새벽부터의 긴 줄행열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올 7 월 말까지 미국의 한국인 비자 거부율은 약 3.5%를 기록했으며 8월 말 […]

한인상대 브로커 횡포 더이상 좌시 할 수 없다 3탄

최근 LA 한인 타운의 일부 요식업과 유흥업소 종사자들 사이에 알력의 골이 깊어지면서 급기야 CUP/ ABC 브로커까지 동원되어 주류 판매와 관련한 음해성 투서를 잇따라 관계기관에 투서해 단속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 정부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그 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일부 주류통제국ABC 와 CUP(조건부 영업허가) 관련사건 브로커들이 관련기관에 사업적으로 불편한 관계에 있거나 […]

앤드류 영의 한인비하 발언과 한인사회의 졸속 대처

유엔대사를 역임한 흑인사회의 인권운동가인 앤드류 영의 “한인비하”발언을 두고 미주한인사회가 약 3주 동안 대응책을 놓고 왈가왈부해 커뮤니티의 지도력에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주식품상협회의 박종태 회장이 벌인 동키호테식 행동에도 커뮤니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된 것은 이번처럼 한인사회에 대한 외부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커뮤니티가 아직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컨셉이 […]

흑인사회 인권운동가 앤드류 영(전 유엔대사)의 망언과 한인사회

멜 깁슨은 액션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린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유태인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다. “세상의 전쟁은 유태인 때문”이라는 말을 내갈겼기 때문이다. 비록 만취상태에서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되어 횡설수설한 가운데 내뱉은 말이지만 한동안 비난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