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해부] 150억 돈세탁 김영완 [자진 귀국] [강제 송환] 힘들고 어…

현대 비자금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현재 미국 LA와 씨애틀 등지에서 숨어 지내고 있던 김영완씨를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완씨의 체포와 관련하여 한국 검찰에 따가운 눈총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22일 대북송금 특검팀이 수사기한 종료로 인해 마무리 짓지 못한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 플러스 알파’ 사건에 대해 검찰의 명예를 걸고 진상을 밝히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Good […]

[백인경관 재판현장]한인 업주들 한때 소요 걱정

○…잉글우드 지역 한인 업주들도 이번 평결 발표이후 삼삼오오 모여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혹시 있을지 모를 소요사태에 무척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사우스 마켓 스트리트에서 19년째 보석상을 하고 있다는 ‘류 쥬얼리’ 류영자 사장(55)은 “오전에 흑인 단골손님이 찾아와 문단속 잘하고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며 “경찰들도 순찰을 강화하며 수시로 업소에 들러 안전점검을 해주고 있어 그나마 […]

흑인소년 구타 경관 배심원 Hung Jury 선언

지난해 7월 흑인 청소년 폭행사건으로 기소됐던 잉글우드 경찰국 소속 제레미 모스(25) 전 경관에게 29일 배심원 ‘합의 불일치’(Hung Jury)가 선언됐다. 백인인 모스 전 경관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교통신호 위반으로 적발된 흑인 일행중 도노반 잭슨(16)군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동료 경관들과 함께 잭슨 군을 폭행하는 모습이 인근을 지나던 관광객의 비디오 카메라에 담겨 폭로돼 과도한 물리력을 이용한 인종차별적 구타 혐의로 […]

“고희 잔치” 맞은 올드타이머 김진형씨”

‘한국의 날’ 창시자이며, 코리아타운 번영회(‘한국의 날 축제재단’ 전신) 회장을 지낸 진 킴 한국명 김진형 씨가 80년대 초반이후 LAPD 허가담당 커미셔너와 LA 카운티 노인복지국 커미션의 부위원장으로 10여년 넘게 일해 오면서 많은 한인들의 각종 사건을 바라보며 느꼈던 점을 책으로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 한국인에게(We, Korean)’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무너진 한인들의 준법정신을 바로 잡는데 기여했으면 […]

빵배달업 50대 변사체로 발견

볼티모어 등지서 테이스티케이크(TastyKake) 빵 배달 사업을 하는 50대 한인 남성 강모씨가 로럴 지역에서 총상을 입고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살된 강씨는 그동안 볼티모어와 글렌버니 등지에서 빵 배달을 해왔으나 10일 가까이 연락이 두절됐다 지난 15일 로럴 인근의 한 공원 지역서 배달 트럭 옆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숨진 채로 발견됐다. 출처 : 중앙일보 미주판

인터넷 쇼핑몰 분양사기 200여명 16억 뜯어

부산시 금정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쇼핑몰 상가분양을 미끼로 회원들로부터 15억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부산시 금정구 ㈜I사 대표 朴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본부장 李모(30)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초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한 뒤 사이트 내 상가를 분양받으면 투자금의 40%를 연간 배당금으로 지급하겠다며 회원 2백18명으로부터 1인당 3백만원에서 7천8백만원까지 모두 15억9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 조사 […]

새만금 중단 全北 반발

법원의 새만금 간척사업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정권 퇴진 운동을 선언하고 나섰고, 김영진(金泳鎭)농림부 장관은 법원의 결정에 항의, 사표를 제출했다. 전북 부안군도 항의 표시로 원자력 폐기장 관리시설 유치 신청을 철회했다. 金장관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주무 장관으로서 깊은 충격과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는 새만금 사업이 절대로 중단돼서는 안된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

김정일 부자 찬양 동영상 파문

민주노총 홈페이지(www.nodong.org)에 북한 김일성.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동영상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보안부는 15일 민주노총 홈페이지 열린마당에 게시된 ‘[플래시]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내용이 이적표현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제작.유포 경로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민주노총에 동영상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해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문제의 게시물은 지난 12일 ‘선군시대’란 아이디의 네티즌에 의해 올려졌으며,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면 김일성의 […]

“물좋은” 강남·서초署 대폭 “물갈이”

소위 ‘물좋은 곳’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서초경찰서에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된다. 최근 경찰관이 납치강도 사건에 연루되는가 하면, 비위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서울경찰청은 14일 “강남.서초서의 경위(반장) 이하 2백31명을 중부.종로.남대문.서대문.동대문 등 도심권 경찰서로 전출시킨다”고 밝혔다. 인사는 17일자다. 이에 따르면 강남서는 경위 이하 7백15명 중 21%(1백51명)가, 서초서는 5백91명 중 13.5%(80명)가 도심권으로 간다. 빈 자리는 도심권 출신으로 채우게 된다. […]

“앰배서더” 부지운명 곧 판가름”

한인타운 내 마지막 금싸라기 땅의 운명이 갈린다. LA통합교육구(LAUSD)는 지난 16일 구 앰배서더 호텔 부지 24에이커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45일 간의 공청회를 거쳐 오는 10~11월 중 개발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은 기존 건물을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부터 윌셔 길에 인접한 5.6에이커를 주상 복합으로 개발하는 방안 등 다섯 갈래. 타운 부동산 업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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