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민박물관이 세워지기를 고대한다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시작된 한국국민의 미국이민역사는 이제 100년을 지난지도 오래며, 도산 안창호선생, 현순 목사 그리고 영웅 김영옥 대령 등등 한국인의 자존심을 위해서 활동한 존경스러운 선조들이 우리 곁을 떠난지도 오래다. 이제는 훌륭한 선조들의 업적을 쉽게 되돌아 볼 길이 없으며, 우리후손들은 자신의 뿌리마저 모르고 살아가게 되었으니 창피하고 슬픈 일이다. 이제 이민 선조들이 한사람씩 역사의 뒷길로 사라지고 있어 우리는 […]

100년 이민 역사상 최초 LA한인시의원 탄생 ‘한마음 열정’

역사상 최초로 한인 LA시의원 탄생에 코리아타운이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해 LA한인사회는 OC에서 영 김 주하원의원(제65지구)과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제2지구)의 탄생으로 한층 고무되었다. 그 바람이 2015년 3월 3일 LA시의원에 도전하는 데이빗 류(David Ryu, 4지구) 후보와 그레이스 유(Grace Yoo, 10지구)후보에게 불어주기를 한인사회는 염원하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OC에서는 한인들의 미주류사회 진출에서 주하원, 수퍼바이저, 시장, 시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가 많이 […]

미주한인이민 역사 시작은 1903년이 아닌 1885년부터

 ▲ 서재필 박사 ‘미주 한인의 날’인 지난 1월 13일 전국의 한인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려 미주한인의 정체성과  이민 선조들의 업적을 되새겼다.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해 LA주변에서만도 한인사회는 물론 LA시의회, 캘리포니아주의회, 어바인시, 부에나파크시, 글렌데일시 등 미주류사회에서 기념행사가 잇따랐다.기념식을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인들이 미국이민의 역사가 1903년 1월 13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말하자면 한인들이 미국 땅에 온 […]

[특집] 오바마 이민행정 개혁명령의 득과 실을 계산해 봤더니…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미국국회에서 10여년 넘게 해결을 보지 못했던 이민개혁안 행정명령 (executive order)에 서명 발효시켰다. 이로서 미 이민국 추산 약 5백만명의 서류 미비자들이 이 이민개혁안으로 추방예외의 혜택을 받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미 전역에 생중계된 특별연설을 통해 불법 체류자 1천130만 명 가운데 거주 기간이 최소 […]

<전격취재> 김현명 총영사-이민휘 이사-제임스 안 한인회장 한인회관 …

LA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 분규가 계속되자 이민휘 이사가 직접 나서 ‘현 이사진 전원 동반사태’ 돌발 제안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전격적인 기자회견은 8일 오전 LA한인회관에서 열렸다.그러나 동포재단을 둘러싸고 전개되었던 진흙탕 싸움으로 악화된 한인사회 여론을 진정시키고 재단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지만 정작 해당 이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관리재단의 고질적인 분규는 오래된 이야기지만, 지난 해 9월 한인회관 소유권 불법무단 명의변경 […]

<역이민증가1> 나이가 드니 고국생활이 그리워라

LA에서 거주하는  찰스 정씨(65)는 고국으로의 역이민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이다.  소셜시큐리티 사무실에 가서 문의한 결과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생할 하게되면  매달 1,600 달러 정도의 연금이중단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최근 한국에서 온 지인을 만났는데  미시민권자로 벌써  한국에서 15년째 거주하고 있지만 아무런 불편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내어 역이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국에서 […]

오바마 신년연설, 최저임금법안 이민개혁 압박 불평등 해소 역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강조한 국정 과제는 역시 일자리 창출과 소득 불균형 해소를 통한 중산층 살리기였다. 28일 저녁 6시(LA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새해 국정연설 주요 내용을 간추렸다.  심 온 <취재팀>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올해가 미국의 돌파구가 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5년에 걸친 의지와 노력 끝에 미국은 지구상에 다른 […]

<이문규변호사> 투자이민 사기 구속 파장의 전말

LA 한인타운에서 이민변호사로 활동하다 이민사기 혐의로 지난 7월 한국에서 체포돼 구속된 이문규 변호사가 한국과 미국에서 17명에게 리저널 센터에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내준다는 미끼로 투자이민 약 100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한국검찰에 기소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 이외 약 80여명의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피해액은 약 5,000여만달러 이른다고 보고 연방검찰까지 공조주사를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문규 변호사 투자사기 […]

미주한인이민단체 분쟁 파벌‘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미주의 한인 이민 역사는 1800년대인 19세기 중반에 한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디면서 시작됐다. 이제 21세기 초반을 지나면서 한인 이민역사는 140년에 가깝다. 한 세대를 25년으로 처도 6세대에 이르는 역사이다.  지난날 한인들은 이 땅에 정착하면서 조국의 광복과 현대화를 위한 삶을 목표로 삼았다. 그래서 단체들을 조직하고 활동을 이어 나갔다. 1905년에는 안창호 선생이 공립협회를 조직해 기관지 ‘공립신보’까지 창간했다. […]

<종교문제> 이민교회와 한인사회 ‘그 불가분의 관계’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재직하다 서울 사랑의교회로 청빙되어간 오정현 목사에 대해 최근 사랑의교회 교인 3034명은 지난달 17일 자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고 오 목사의 사임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는 등 이례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오 목사는 최근 주일 예배를 통해 교회에 복귀했다. 한편 미주에서는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ㆍ박무용 이사장)가 지난  8월 임원회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ㆍ엄영민 총회장) 재판국으로부터 총회 이탈과 불법 총회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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